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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블리자드 최초의 온라인 FPS ‘오버워치’ 아시아 지역 테스트가 시작됐다. 문제는 열기가 뜨거우면 뜨거울수록, 테스트에 초청받지 못한 유저들의 불만도 커져간다는 것이다. 물론 ‘비공개’ 테스트에 한정된 인원만 선발하는 것이 비난할 일이 아니지만, 유저들은 블리자드가 마케팅을 목적으로 언론과 스트리머에게만 ‘오버워치’ 테스트 권한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2016.05.0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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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북미, 유럽 지역에서 진행되었던 ‘오버워치 a테스트가 한국 및 아시아로 확대됐다. 이와 함께 신규 게임 모드, 향상된 영웅 밸런스, 사용자 지정 게임 및 인공지능 상대 모드 등 다양한 업데이트와 새로운 요소가 추가되었으며, 특히 플레이어가 투자한 노력과 시간에 따른 보상을 얻을 수 있도록 진척도 시스템, 전리품 상자, 그리고 영웅 갤러리가 도입된 것이 특징이다2016.05.0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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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모두 즐겁게 보내셨나요? 지난 주에는 모두가 수요일까지 푹 쉬는 주간이라 그런지, 국내 게임업계 소식은 잠잠했죠. 다만, 해외에서는 게임 트레일러 폐간, ‘와치독’ 신작 발표 등 여러 눈길 끄는 이야기들이 들려왔습니다2016.05.0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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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FPS 신작 '오버워치'를 한국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오는 2월 17일부터 아시아 지역 테스트가 열린다. 블리자드는 4일, '오버워치' 아시아 지역 테스트 일정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오는 17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테스트가 시작된다. 이번 테스트 버전에는 2015년 진행된 북미 지역 테스트보다 플레이에 따른 보상 시스템이 한층 발전했으며, 새롭게 게임 모드 1개와 전장 2개가 열린다2016.05.0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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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가 블리즈컨 2014에서 17년 만에 새로운 IP인 ‘오버워치’를 공개했다. ‘오버워치’는 어두웠던 기존 블리자드 게임들과 달리 밝고 경쾌한 카툰 풍을 그래픽의 슈팅 게임이다. 미래를 배경으로 6명이 팀을 이뤄 상대편을 물리쳐야 한다. 이 게임은 공개된 12명의 영웅 캐릭터 중 한 명을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다2016.05.0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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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블리즈컨 2014에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단연 17년 만에 발표된 블리자드의 신규 IP ‘오버워치’였다. ‘오버워치’는 블리자드에서 처음으로 도전하는 FPS장르다. 이전에도 ‘스타크래프트: 고스트’로 FPS 시장에 도전한 바 있지만, 프로젝트가 잠정 중단된 만큼, 2015년 베타테스트를 앞둔 ‘오버워치’는 블리자드의 첫 FPS라고 할 수 있다2016.05.0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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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가 자체 게임쇼, 블리즈컨 2014를 통해 FPS 신작 ‘오버워치’를 최초로 공개했다. 6 VS 6, 12명이 치고 박는 멀티플레이를 지원하는 ‘오버워치’는 블리자드 특유의 무거운 이미지를 벗고 ‘가벼움’으로 승부하고 있다. ‘하스스톤’과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이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신작에 매진 중인 블리자드의 행보가 ‘오버워치’까지 이어진 것이다2016.05.0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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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피파온라인3는 인게임 상점에 세 개의 패키지를 추가했다. '가정의 달'을 기념한 이번 상품은 '스페셜 선수 포함 TOP PRICE'과 '스페셜 30명 선수팩 상자 (3~6강)' 등 고가의 아이템을 증정해 유저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2016.05.0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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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금 만나! 당장 만나! 평일 오후 3시~5시까지 매일 매일 GM군단이 기사단원님들을 찾아갑니다! 파티/전장 플레이 권장 캠페인. 파티/전장 플레이 시 GM과 만나면 작은 GM의 선물 상자를 드립니다! 작은 GM의 선물 상자 구성품.2016.05.0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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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여름의 경계에서, 싱그러운 나이 16세 게임메카 인사드립니다. 겨울이 지나 드디어 봄이 왔구나 했는데, 어느덧 햇살이 뜨거운 여름이 됐네요. 그 가운데 게임메카도 벌써 16주년을 맞았습니다. 시간이 참 무섭도록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2016년도 벌써 거의 절반이 흘렀네요. 2016년 초입을 돌아보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게임업계의 풍경이 떠오릅니다. 이제 게임업계에서 플랫폼 구분은 의미가 없어졌죠. 2015년까지만 해도 PC온라인과 모바일, 콘솔처럼 각 업체들이 주력으로 삼는 기기를 명확히 분류할 수 있었는데, 2016년에는 그 경계가 완전히 허물어졌습니다2016.05.0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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