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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헌터 X, 헌터 모여라! 스타일로 '폼'나게 사냥하자
캡콤 간판 헌팅 액션 게임인 ‘몬스터 헌터’ 시리즈 최신작 ‘몬스터 헌터 X’가 오는 28일 닌텐도 3DS로 발매된다. 지난 5월 첫 공개된 ‘몬스터 헌터 X’는 당시 유저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불러모은 작품이다. 넘버링 대신 ‘크로스’라는 이름이 붙은 것처럼, 이번 작품에는 새로운 요소와 함께 전작에서 선보인 요소까지 품었다
2015.11.2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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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드 포 스피드 엣지, 온라인게임으로 뽑았다 널 데리러 가
레이싱게임을 통틀어 보면, 극사실주의를 지향하는 ‘그란투리스모’와 반대노선을 탄 ‘니드 포 스피드’는 나름 캐주얼한 편이다. 그럼에도 국내 유저들에게 친숙한 ‘카트라이더’에 비하면 여러모로 어렵고, 복잡한 것이 사실이다. 온라인게임 서비스에는 이골이 났을 넥슨이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할까?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니드 포 스피드 엣지’ 첫 테스트를 통해 직접 확인해보자
2015.11.2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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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의 아틀리에,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 '연금술'이 온다
거스트의 간판 타이틀 ‘아틀리에’ 시리즈는 연금술과 미소녀를 결합한 RPG 중 하나로, 오랜 시간 꾸준한 인기를 끌어온 장수 타이틀이기도 하다. 특히 매 작품마다 보여주는 새로운 시스템과 이야기는 두터운 팬층을 유지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해왔다. 오는 19일, PS4와 PS비타로 발매될 최신작 ‘소피의 아틀리에: 신비한 책의 연금술사’도 이런 부분이 어김없이 반영됐다
2015.11.1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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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부터 모든 것이 바뀌는, 피파 3 ‘뉴 임팩트’가 온다
넥슨의 대표 스포츠게임으로 자리잡은 ‘피파 온라인 3’가 대대적인 변신을 예고했다. 그 원동력은 새로 도입되는 ‘임팩트’ 엔진'에서 비롯된다. 엔진을 새로 바꿔 끼우며 ‘피파 온라인 3’ 역시 새 시즌을 맞이한다. 넥슨은 11월 12일, 지스타 2015 현장에서 ‘피파 온라인 3’ 차기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
2015.11.1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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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 4, 두근두근 세기말이 기다려진다
오픈월드 RPG를 논할 때, 베데스다의 ‘엘더스크롤’과 ‘폴아웃’ 시리즈는 빠지지 않는 작품이다. 특히 ‘폴아웃’은 독특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과 플레이어가 상황에 다양한 방법으로 관여할 수 있는 자유도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전작 ‘폴아웃: 뉴 베가스’ 발매 이후 5년이 흐른 지금, 그 최신작 ‘폴아웃 4’가 오는 13일 팬 곁으로 돌아온다
2015.11.1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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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드 포 스피드, 언더그라운드 레이싱에도 '명예'가 있다
EA의 레이싱게임 ‘니드 포 스피드’는 1994년 첫 작품 이례로, 무려 21년간 시리즈를 이어온 인기 타이틀 중 하나다. 특히 지난 ‘E3 2015’에서는 매번 부제를 붙이던 모습과 다르게, ‘니드 포 스피드’라는 이름으로 회귀하며 완전 리부트를 선언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번 최신작에서는 다시 한번 ‘니드 포 스피드’ 본연의 색깔인 ‘길거리 레이싱’을 살리는 걸 핵심으로 삼았다
2015.11.0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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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야 워즈 첫 테스트, 짧고 굵은 10분 대전 보여주마
‘리그 오브 레전드’, ‘서든어택’ 등 팀 단위 대결을 중심으로 한 게임이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아군과 합을 맞춰 적을 압도할 때 느껴지는 희열은 유저들이 계속 이 게임을 즐기도록 유도하는 촉매제로 통한다. 또한 타 유저와의 ‘경쟁’을 즐기는 한국 유저 입맛에 잘 맞아떨어지는 부분이기도 하다
2015.10.2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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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로 5: 가디언즈, Xbox의 수호자가 깨어났다
Xbox 흥행을 이끈 ‘헤일로’는 이후에도 중요한 시기마다 등장해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 2004년 발매된 2편이 Xbox 황혼기를 장식했으며, 3편과 4편은 각각 07년과 12년 발매되어 Xbox360 전성기를 이끌었다. 그리고 Xbox One이 수세에 몰린 바로 지금, 저 먼 우주에서 ‘마스터 치프’가 돌아왔다. ‘헤일로 5: 가디언즈’는 10월 27일 전세계 동시 발매되며, 국내에서도 완전 한국어화로 만나볼 수 있다
2015.10.2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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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크리드: 신디케이트, 시리즈 최초 쌍둥이 암살자 등장
매년 부지런히 신작을 선보이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가 올해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최신작 ‘어쌔신 크리드: 신디케이트’가 오는 23일 한국어화를 거쳐 PS4, Xbox One으로 정식 발매되는 것이다. 이번 ‘어쌔신 크리드: 신디케이트’는 유비소프트의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계보를 이어나갈 9번째 작품으로, 산업 혁명기의 런던을 새로운 무대로 삼았다
2015.10.21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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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트라이포스 삼총사, 공주의 전신 타이즈를 벗겨라
닌텐도 3대 게임을 꼽을 때, 액션 어드벤처게임 ‘젤다의 전설’은 빠지지 않고 이야기되는 작품 중 하나다. 특히 ‘젤다의 전설’은 1986년 첫 작품이 발매된 이례로 꾸준히 시리즈를 이어오며 만인에게 사랑 받는 타이틀로 거듭났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항상 노랑 머리와 초록색 옷으로 대표되는 주인공 ‘링크’가 있었다
2015.10.1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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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황제, 삼국지 군주가 되어 ‘천하통일’을 달성하라
오는 16일부터 비공개테스트에 돌입하는 팡게임의 ‘대황제’는 웹게임 초기 주를 이루던 전략게임을 현재 트랜드에 맞게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대중에 익숙한 ‘삼국지’ 세계관에 공성전, 부대전투, 내정, 장수 수집 및 육성 등 다양한 콘텐츠를 녹여낸 것이 핵심이다
2015.10.1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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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 KOG식 키보드 손맛 제대로 보여주마
KOG에서 개발하고 넥슨에서 서비스하는 MMORPG 신작 ‘아이마’가 오는 8일부터 공개서비스에 돌입한다. ‘아이마’는 ‘엘소드’와 ‘그랜드체이스’ 등을 개발한 KOG의 차기작으로, 이전 대표작처럼 횡스크롤 시점과 키보드를 십분 활용한 액션을 특징으로 내세운다. 여기에 개성 넘치는 네 가지 직업과 전투 중 역할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가디언’ 시스템, PvP와 PvE를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
2015.10.0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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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 첫 테스트, 직업 고민 없는 모험이 시작된다
엑스레전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가 서비스하는 MMORPG 신작 ‘아스트라’가 10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첫 비공개 테스트에 돌입한다. ‘아스트라’는 대만 개발사 엑스레전드가 ‘아우라 킹덤’에 이어 국내에 선보이는 2번째 MMORPG로, 전작과 마찬가지로 판타지 세계관을 무대로 한다. 특히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그래픽과 스토리, 자유 전직 시스템, 영령, 이동식 하우징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2015.09.3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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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2 웰컴 업데이트, 이제 '닥사' 게임 아닙니다
''메이플스토리 2'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지도 벌써 두 달이다. 이정도면 유저들도 게임에 익숙해질 시간인데, 지금 레벨업 방식을 보면 넥슨이 장점으로 내세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긴다기 보단, 한 곳에 자리를 잡고 사냥만 계속 이어가는 일명 '닥사'가 고착화되버린 상태다. 퀘스트를 비롯한 많은 콘텐츠는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2015.09.2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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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16, 남자 못지않은 '쎈언니'들이 온다
축구 게임을 논할 때, 양대 산맥 중 하나로 꼽히는 EA스포츠의 ‘피파’ 시리즈 최신작 ‘피파 16’이 오는 9월 22일 전 기종으로 정식 출시된다. 특히 시리즈마다 진화를 거듭해온 작품답게, 이번 ‘피파 16’ 역시 새로운 기능들과 콘텐츠로 무장했다. 시리즈 최초로 등장하는 여성 국가 대표팀, 생동감 넘치는 선수 모션, 강화된 ‘커리어 모드’ 등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운 ‘아름답게 플레이하라’에 걸맞은 모습을 선보인다
2015.09.2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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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 오브 어그레션, ‘C&C’ 향수 가득한 밀리터리 RTS
RTS 게임의 정통성을 논할 때, 웨스트우드의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는 빠지지 않는 작품 중 하나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당시 보여준 게임은 이후에 출시된 많은 RTS 작품에 영향을 미쳤다. 그런데 최근 그 정신적 계승작이라고 불릴만한 RTS 작품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밀리터리 RTS ‘액트 오브 어그레션’이다
2015.09.10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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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유니버스, AOS와 횡스크롤 본격 "퓨우우전"
과감한 장르 ‘퓨전’으로 승부수를 띄운 신작이 있다. 바로 씨웨이브소프트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하이퍼 유니버스’가 그 주인공이다. 팀단위 협동 및 전투, 공격로 관리 등 AOS 핵심요소를 유지하며, 큼직한 캐릭터와 직관적인 조작을 앞세운 횡스크롤 액션의 간편함을 접목했다. 횡스크롤과 AOS의 ‘퓨전’이 어떤 모습일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알파테스트에서 확인해보자
2015.09.0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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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기어 솔리드 5: 팬텀 페인, 빅 보스는 왜 '복수귀'가 되었나
잠입 액션게임을 논할 때 빠지지 않는 것 중 하나가 코지마 히데오의 '메탈기어' 시리즈다. 이 '메탈기어' 시리즈를 이끌고 가는 중심에는 '빅 보스'가 있다. 더 이상 군인이 희생되지 않는 시대를 만들고자 했던 '빅 보스'는 결국 꿈을 이루지 못하고 전쟁범죄를 저지르는 악당이 되고 말았다
2015.09.02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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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건담 넥스트 에볼루션 RPG에 서다”
반다이남코코리아가 서비스하는 ‘SD건담 넥스트 에볼루션’이 약 한 달간 진행되었던 프리 시즌을 마무리하고 27일부터 공개서비스에 돌입했다. 이번 공개서비스 버전은 그 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전투 시스템과 편의성이 대폭 개선됐다. 여기에 최고 레벨이 25에서 35로 확장되고, 새로운 에피소드 3가 추가됐다
2015.08.2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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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3, 인간의 전쟁은 끝났다
액티비전에서 퍼블리싱하고 트레이아크에서 제작한 FPS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3’가 26일부터 PC, Xbox One 비공개 테스트에 돌입한다. ‘블랙 옵스 3’는 액티비전의 대표 타이틀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최신작이자, 트레이아크에서 개발을 담당하는 ‘블랙 옵스’ 시리즈 3번째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서 플레이어는 사이보그로 개조된 군인과 최첨단 무기들이 가득한 미래 전장을 무대로 전투를 펼치게 된다
2015.08.2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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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커 공개서비스, 대전격투의 조작감에 몰입되는 스토리
네오위즈게임즈가 ‘애스커’의 공개서비스를 오는 25일부터 시작한다. ‘애스커’는 하복 물리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된 MORPG로, 뛰어난 광원 효과 기술로 구현된 높은 품질의 그래픽이 특징이다. 여기에 전략적으로 펼치는 보스전과 호쾌한 액션의 손맛을 갖추고 있다
2015.08.2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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