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 결과입니다.
-
삼국 조자룡전 2 종횡천하(삼국 조자룡전 2: 종횡천하)
2002년 10월 발매된 <삼국 조자룡전(이하 조자룡전)>은 많은 삼국지팬이 좋아하는 조자룡이란 캐릭터를 이용해 관심과 인기를 얻는 데 성공한 게임이었다. 하지만 막상 게임을 접해본 게이머들은 한결같이 “속았다!”고 평가했다.
2003.10.15 16:54
-
단지 또 하나의 시리즈로 기억될 뿐이다(이스 6)
88년 이스 1이 등장해 게이머의 혼을 빼놓고 그 뒤를 잇는 이스 2로 하여금 이스의 광신도를 만들어온 팔콤. 팔콤이 만들면 무조건 명작이라는 선입관은 버리고 냉정한 시각으로 이스 6를 살펴보자.
2003.10.08 20:09
-
세계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후드럼 부대를 섬멸하라(레이맨 3)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난이도로 다시 찾아온 레이맨 시리즈의 최신작. 3D그래픽으로 표현된 동화적 이미지는 연령에 상관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전작에서 볼 수 있었던 요소들을 더욱 강화했는데, 호쾌한 액션은 물론 다양한 미니게임을 접할 수 있다.
2003.10.02 10:53
-
끝나지 않은 전쟁!(홈월드 2)
1999년 대한민국 게이머들이 스타크래프트에 광분해 있을 때,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의 계보를 이어갈 홈월드가 탄생하였다. 그 후로 4년... 매니아들은 홈월드의 부활을 학수고대 했고, 오랜 그들의 사랑에 보답이라도 하듯 2003년 9월 더욱 강력해진 모습으로 중무장하고 또 다시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의 최강자를 가리기
2003.10.01 19:13
-
악마란 존재에 대해 고민하게 하는 이색 RPG게임(진 여신전생 3 : 녹턴)
카툰 렌더링 기법으로 새롭게 무장한 채로 등장한 진 여신전생 시리즈 최신작. 주인공의 능력을 변화시키는 마가타마와 악마의 교섭, 합체 등이 특징이다. 게임은 색다른 소재의 스토리와 독특한 캐릭터, 균형잡힌 시스템으로 게이머를 끌어들인다.
2003.09.09 17:49
-
격투의 절대고수를 꿈꾼다(버추어 파이터 4 에볼루션)
퀘스트와 트레이닝 모드의 추가로 보다 탄탄한 컨텐츠를 획득하게 된 버파 시리즈의 최신작. 전작의 분위기를 유지했지만 신캐릭터가 2명 추가하는 등 그 차이를 확연히 느낄 수 있다. 특히 트레이닝 모드는 버파 입문자도 고수를 꿈꿀 수 있게 하는 최고의 요소다.
2003.09.06 13:26
-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 대립을 게임으로 즐긴다(천년의 신화 2 : 화랑의 혼)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역사적 전투를 재현한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배틀렐름 엔진’을 사용하여 화려한 3D 그래픽을 선보였다.
2003.09.03 09:21
-
보이지 않는 적들은 다만 생명이 연장된 것 뿐이다(히트맨 2)
살인본능을 일깨운다는 슬로건을 걸고 있는 잠입액션게임. 다양한 무대를 배경으로 해 지루하지 않으며, 총을 쏘거나 목을 조르는 쾌감을 느낄 수 있다. 조작이 힘들고 난이도가 높다는 점은 아쉬운데, 그래도 몰입의 요소는 충분히 갖추고 있다.
2003.08.29 18:12
-
서정적인 스토리로 게이머의 감성을 자극하는 게임(아크 더 래드 : 정령의 황혼)
서정적인 스토리가 단연 돋보이는 게임으로, 그 외 잔잔한 음악이나 개성있는 캐릭터들의 등장은 게이머를 게임속에 더 빠져들게 한다. 하지만 RPG게임의 또 다른 중요한 요소인 전투는 다소 지체되고, 쉬운 경향이 있어 지루함을 느낄 수 있다.
2003.08.28 11:52
-
환상적이고 멋진 휴양지를 꿈꾼다!(하소연의 비치 타이쿤)
인기 에로배우 하소연을 게임에 등장시킨 해변 휴양지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해변을 최고의 휴양지로 만들어야 한다.
2003.08.23 12:42
-
성공적이지만 혁신적이진 않다(네버윈터 나이츠: 쉐도우 오브 언드렌타이드)
NWN과 SOU의 싱글플레이는 다른 RPG에 비교했을 때 절대 뒤떨어지는 수준이 아니다. 하지만 그들이 뛰어넘어야 할 라이벌은 바로 자신들이 세워놓은 ‘발더스 게이트’란 거대한 장벽이다.
2003.08.21 11:17
-
이란성 쌍둥이 게임의 대명사인가?(파랜드 택틱스 FX 한글판)
파랜드 택틱스 FX는 국내에서는 파랜드 택틱스 시리즈를 계승하고 있지만 이전 작품과는 세계관, 등장인물 등이 전혀 연관되지 않는다. 이는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볼 수 있는 프롤로그부터 몸으로 느낄 수 있다.
2003.08.13 19:29
-
죽음보다 더 절망적인 삶을 고민하게 하는 게임!(길티기어 이그젝스 샤프 리로드)
국내 유명가수 신해철씨가 직접 게임의 한국판 BGM을 작곡해 더욱 관심을 모은 작품. 화려한 그래픽과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는 물론, 탄탄한 스토리, 성우들의 연기가 뛰어나다. 또한 다양한 게임모드를 수록해 취향별로 게임을 즐기는 일도 가능하다.
2003.08.13 17:52
-
거침없고 숨가쁜 랠리에서 최고의 레이서에 도전한다!(콜린 맥레이 랠리 3)
유명 랠리 드라이버인 ‘콜린 맥레이’의 이름을 내건 레이싱 게임으로 정교한 그래픽과 환경 물리엔진을 사용하여 현실감 있는 랠리 경기를 재현했다.
2003.08.11 11:24
-
필드 위에서 하고 싶었던 모든 것!(챔피언쉽 매니저 4 시즌 03/04)
축구를 사랑하는 게이머들에게는 최고의 작품이 아닐 수 없었다. 개인적인 바람이라면 좀 더 대중적인 면을 추가해 많은 이들이 이 재미있는 게임을 플레이해봤으면 하는 것이다.
2003.08.06 15:58
-
스스로의 그림자에 가려진 보석(레드 팩션 2)
끊임없이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는 볼리션의 노력은 훌륭하다. 하지만 매 게임마다 `바로 이것!`이라고 할 만큼 돋보이는 부분이 단점에 가려져 사라지는 것은 분명 심각하게 고려해보아야할 문제다.
2003.08.06 15:42
-
EA 제국의 역습!(MVP 베이스볼 2003)
MVP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2003(이하 MVP)의 첫인상은 놀라움이다. 그래픽과 사운드 부분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EA표`이기에 어느 정도의 예상을 하고 게임을 대했지만, 그 부드러운 모션과 멋들어진 사운드는 필자를 깜짝 놀라게 했다.
2003.08.06 15:41
-
Hey~ My mother can hit it better than that(하이히트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2004)
게임을 잘 만들기란 아주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어려운 일은 잘 만든 게임의 후속작을 더 잘 만드는 것이다.
2003.08.06 15:40
-
‘말린’과 ‘니모’와 함께 바다 속 모험 여행을 떠나자~(니모를 찾아서)
원작 3D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말린’과 ‘니모’가 겪는 바다 속 여행과 모험을 어드벤처 형식의 게임으로 옮겼으며 다양한 퍼즐과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다.
2003.08.02 13:04
-
PC 게임으로 WWE RAW의 감동을 느껴보자!(WWE 로우)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WWE RAW 경기와 프로레슬러들을 고스란히 재현하였으며 화려한 그래픽과 박진감 넘치는 연출이 압권이다.
2003.07.31 11:14
-
우리의 잠입을 테러리스트들에게 알리지 마라(소콤 : US 네이비 씰즈)
국내정식발매 최초의 PS2용 FPS게임으로 콘솔 게임에 적합한 게임성 조절로 좋은 평가를 받는다. 적들이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임무를 완수하고 나오는 것이 목표인 이 게임은 긴장감 넘치는 음성과 효과음을 사용해 더욱 그러한 분위기를 고조시켜준다.
2003.07.30 11:00
게임일정
2024년
11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