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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오브 아너 멀티플레이 베타, 배드컴퍼니와 모던워페어의 향기가..
‘배틀필드: 배드컴퍼니’ 의 개발사 EA DICE가 제작한 ‘메달 오브 아너’ 신작의 멀티플레이 베타가 지난 6월 28일부터 시작되었다. 사실 ‘배드컴퍼니’ 와 비슷한 느낌일 거라고 예상했지만, 직접 플레이해보니 ‘메달 오브 아너’ 보다는 ‘배드컴퍼니’ 쪽에 더 가까워 보였고, `모던 워페어`의 느낌도 났다.
2010.07.07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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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토니시아 온라인 2차 CBT, 고전과 올드의 조합 그러나 촌스럽지 않아!
지난 1차 CBT가 ‘어스토니시아’의 독특한 턴제 전투 방식과 ‘패스맨’의 매력을 맛볼 수 있는 자리였다면 이번 2차 CBT는 본격적인 ‘어스토니시아’만의 스토리를 체험해볼 수 있었다. 특히 턴제 전투라는 고전적인 요소와 딱지, 종이뽑기 등의 올드한 콘텐츠를 촌스럽지 않게 구현한 손노리의 센스가 인상적이었다.
2010.07.05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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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2 OBT, 긴밀한 커뮤니티로 비트 액션의 지루함을 타파!
기존의 재미에 커뮤니티성 재미를 더한 ‘오디션 2’가 지난 6월 24일 OBT를 시작한 ‘오디션 2’의 가장 큰 특징은 유저들간의 커뮤니티를 비트 액션 장르 특유의 지루함을 타파하는 데 활용했다는 점이다. `오디션 2`의‘채팅룸’은 플레이에 지친 유저들이 게임을 하지 않아도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다.
2010.07.0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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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영웅전, 오감을 자극할 향신료가 절실하다
나름 ‘겨울방학’ 특수로 재미 본 영웅전에게 이제 두 번째 성수기가 찾아왔다. 아니, 오히려 기회라기 보단 ‘시험’에 가깝다. 지난 겨울에는 영웅전이 도전자의 입장이었다면, 이제는 반대로 새로운 신작 게임들이나 확장팩 등의 거친 공세를 버텨내야 할 처지가 된 것이다.
2010.07.01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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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의 왕자: 망각의 모래, 닌자 왕자를 위한 퍼즐 월드
영화와 함께 출시된 게임 중 상당수가 기대에 못 미치는 완성도를 보여주었지만, `페르시아의 왕자: 망각의 모래’ 는다르다. 게임은 최신작이지만, 영화 `시간의 모래`는 구작이다. 분위기나 캐릭터는 비슷하지만 게임쪽이 한 발 앞서 있는 것이다. 더욱 화려해진 비주얼과 함께 우리 곁으로 돌아온 왕자님을 만나 보았다.
2010.06.2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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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레인 글로벌 리허설, 스토리가 살아있는 신개념 비트게임!
정확한 타이밍에 노트를 입력해 음악을 연주하는, 비트 게임의 기본적인 재미가 강조된 ‘크레이지 레인’, 그러나 이 게임은 다른 비트 게임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요소가 하나 있다. 바로 스토리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캠페인 모드’가 추가되어 있다는 것이다.
2010.06.2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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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포스 정식서비스, 아기자기한 콘텐츠로 지루함 타파!
원하는 국가를 선택해 자신의 기지와 병력의 규모를 키우고 다른 기지와의 해상전을 다룬 ‘네이비포스’가 지난 5월 25일부터 정식서비스에 돌입했다. ‘네이비포스’는 대기 시간 동안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다소 지루함이 느껴지는 대기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10.06.1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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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537: 오즈크로니클, 하루만에 만렙 찍는 MMORPG
‘미칠듯한 초고속 레벨 업’지난 9일부터 2차 CBT를 시작한 횡스크롤 액션RPG ‘After 537: 오즈크로니클’이 내세운 컨셉이다. ‘A오즈’의 고속 레벨 업 과정은 빠르기도 하지만 그 과정 중의 재미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초고속 레벨 업이라는 컨셉에 가려진 ‘A오즈’의 내부를 체험해 보았다.
2010.06.1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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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 2.0, 달라진 인터페이스와 시스템
아이온 2.0 업데이트에는 기존 인터페이스를 수정하고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등, 더욱 편리한 모습을 갖추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2010.06.1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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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스, 당신의 의지가 판타지세계로 반영된다
지금까지 온라인게임에서 선보인 많은 것들은 모두 허상이었다.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모두 소수의 성공을 쉽게 따라갔고, 도태되었다. 살아남은 게임들은 기존에 온라인 게임들이 가졌던 문제점과 ‘후크송’같이 지루한 반복을 유저들에게 강요해왔다.
2010.06.08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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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데드 리뎀션, 무법 천지에서 사람의 소중함을 느끼다
서부 개척시대는 어찌 보면 상당히 낭만적이다. . 그러나, 락스타가 제작한 ‘레드 데드 리뎀션’은 이 모든 것에 더하여 개척시대의 어두운 이면까지 재현해냈다. 낭만과 처절함이 살아 숨쉬는 서부 개척시대를 ‘레드 데드 리뎀션’을 통해 온 몸으로 느껴보았다.
2010.06.04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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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 OBT, 생동감 넘치는 게임성, 양 어깨가 덩실덩실!
귀여운 동반자 ‘피오’와 세계를 구성하는 ‘에테르’를 활용한 독특한 게임성으로 주목 받은 ‘아이엘(이하 아이엘): 소울브링거’가 지난 5월 26일부터 OBT에 돌입했다. ‘아이엘’에서 받은 가장 큰 인상은 게임 전체에‘숲’을 산책하고 있는 듯한 ‘생동감’이 넘쳐흐른다는 것이다.
2010.06.0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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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 트위터, 소셜 네트워크와 온라인 게임의 만남
2.0 업데이트에 새롭게 등장한 ‘아이온 트위터’ 기능을 통해, 게임을 즐기며 친구들과 트위터로 소통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2010.06.0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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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 2.0 업데이트, 고운 자식 매 한대 더 준다
크고 넓은 월드, 캐릭터의 두 배는 훌쩍 넘길법한 몬스터, 거기에 한 단계 성장한 그래픽. 정말 아이온은 눈을 즐겁게 하는 게임임에는 틀림없다.
2010.05.2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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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 온라인 OBT, 불안한 서버 환경과 심각한 밸런스 붕괴!
초기 3개의 서버로 OBT를 시작한 ‘패 온라인’은 현재 6개의 서버를 가동하고 있을 정도로 많은 유저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그러나 막상 ‘패 온라인’에 접속한 유저들은 다소 실망스러운 마음을 감출 길이 없었다. 게임의 재미를 떠나 서버 상태가 매우 불안하여 원활한 플레이를 즐기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2010.05.25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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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크워즈 온라인, 2세대 FPS로 넘어가는 험난한 여정
자고로 사로잡힌 통념과 그릇된 고정관념, 그리고 도전을 가로막는 징크스는 깨야 제 맛이지만 지금까지 걸어왔던 SF게임들의 저조한 성적이 보여주듯 이 바닥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드래곤플라이의...
2010.05.2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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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플래닛2, 모든 것은 뚜껑을 열어봐야 압니다
한류스타 이병헌을 모델로 한 주인공이 등장해서 화제를 모았던 ‘로스트 플래닛’의 후속작 ‘로스트 플래닛2’가 5월 17일 한글화되어 정식 발매되었다. 산채만한 몬스터의 등에 올라타 무기를 난사하거나 로봇에 탑승하여 스케일이 다른 화력을 퍼붓는 등 미래형 액션은‘로스트 플래닛2’만의 액션감을 보여주었다.
2010.05.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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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검향 OBT, 한 단계 도약을 위한 발전이 필요하다!
중국 게임 개발사 DACN이 제작한 ‘일검향’, 바다 건너 들어온 중국 MMORPG 다운 무협 내음이 물씬 풍기는 ‘일검향’은 지난 1차 CBT에서 편리한 안내 시스템과 풍부한 콘텐츠의 양으로 많은 성원을 얻었다. 그러나 지난 1차 CBT에서도 지적된 문제가 이번 OBT를 통해서도 개선되지 않은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다.
2010.05.17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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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스 체험기, 오랜만에 등장한 `물건`입니다
`미소스’ 월드에 접속하면 사실 굉장히 설렙니다. 판타지 특유의 느낌을 잘 살려내고 있어 빨리 무언가를 하고 싶게 만드는 아우라를 풍기기 때문이지요. 초보자 마을에서 기초적인 사냥을 배우고, 인터페이스를 익히는 부분도 꽤 짜임새 있게 구성돼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2010.05.1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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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식스 1차 PBT, 제대로 된 전략이 요구되는 비행 슈팅!
지난 6일부터 첫 번째 유저테스트(PBT)를 시작한 ‘데드식스’는 제대로 된 비행슈팅에 목마른 매니아들의 상당한 지지를 받으며 등장했다. 특히 현실적인 기체 모델링, 화려한 회피 동작, 계곡이나 도시 등의 지형을 이용한 플레이 등은 일반 유저들의 눈길을 잡아끌기에 충분했다.
2010.05.1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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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웨이크, 빛도 비추고 총도 쏘고... 아 힘들어
한동안 외면받아온 어드벤처 장르 게임이 다시 각광받고 있다. ‘맥스 페인’의 개발사 레메디가 수 년에 걸친 개발과 약 1년간의 퀄리티 업 등을 계속해 온 `앨런 웨이크`는 ‘심리 액션 스릴러’를 지향하는 어드벤처 게임이다.
2010.05.07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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