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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년, 새 출발 하는 이들을 위한 2월 표준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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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년을 눈앞에 두고 졸업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2월. 다나와 표준 노트북은 2016년 해가 바뀌면서 새롭게 출발하는 학생, 사회 새내기 등을 위해 준비했다. 대학생, 직장인에게 있어 노트북은 이제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따라서 언제 어디서든지 과제를 수행하고, 원하는 자료를 찾고, 문서를 작성하고, 때로는 영화를 감상하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선정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노트북으로, 태블릿으로 쓸 수 있는 2-in-1 제품인 ‘HP 파빌리온 X2 10-N131TU’. 평상시에는 노트북으로 쓰다가도 언제든지 키보드를 분리해 들고 다니며 PC 작업을 계속할 수 있는 기동성을 갖췄다. 또한 분리된 상태에서는 이동하면서 영화를 감상하기에도 편리해 야외 활동이 많은 이들에게 적당하다.

 

노트북 성능이 높아지면서 요즘은 게임을 위한 목적으로 구입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한성컴퓨터 XF56-BossMonster LV.61 (500GB)’, ‘MSI GS40-6QE Phantom’, ‘ASUS N551VW-FI215’, ‘레노버 700-i5 Quad’는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 칩셋을 별도로 장착해 3D 게임을 즐길 수 있다. ‘ASUS N551VW-FI215’는 4k 출력이 가능한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게임 뿐만 아니라 전문 작업용도로도 활용이 가능하며, ‘레노버 700-i5 Quad’는 게이밍 노트북이지만 가격을 낮춰 부담을 덜었다. ‘한성컴퓨터 XF56-BossMonster LV.61 (500GB)’는 중소기업 제품답게 높은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을 모두 추구했다. ‘MSI GS40-6QE Phantom’은 고사양 게이밍 노트북이지만 무게를 줄여 휴대성을 강화했다. 가볍게 들고 다니며 어디서든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LG전자 PC그램 15ZD960-GX30K’과 ‘LG전자 PC그램 14ZD960-GX58K‘는 각각 15.6인치, 14인치 노트북이지만 무게는 동급 노트북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980g에 불과해 최고의 휴대성을 나타낸다. 종일 노트북을 들고 다니며 업무를 봐야 하는 직장인이나 여성에게 적합하다.

 

‘LG전자 울트라PC 15UD560-GX30K’는 다나와 최저가 기준 50만원대로 가격 부담을 덜어 가정용, 업무용으로 장만할 수 있는 보급형 노트북이다. ‘삼성전자 노트북5 NT500R5L-Y54R’은 톡톡 튀는 컬러로 스타일을 강조함으로써 여대생 혹은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여성에게 적합하다.

 

노트북으로, 태블릿으로… 2-in-1 노트북
HP 파빌리온 X2 10-N131TU

디스플레이와 키보드 분리가 가능해 상황에 따라 노트북으로, 태블릿으로 쓸 수 있는 2-in-1 제품이다. IPS 디스플레이 패널을 사용해 어느 각도에서 봐도 왜곡이 없으며, IPS 특유의 ‘쨍’한 느낌이 더해져 매우 선명하다. 체리트레일 기반의 인텔 Z8300 프로세서를 탑재해 기존 아톰보다 빠른 속도를 낸다. 동영상 재생, 간단한 사진 편집, 오피스 작업, 그리고 웹서핑과 같은 일반적인 용도로 쓰기에 충분한 성능을 갖고 있다. 소비전력도 낮아져 충전 후 더 오랜 시간(완충 후 약 10시간 45분) 쓸 수 있으며, 그만큼 발열 문제도 해결되어 냉각팬이 없는 팬리스 방식을 적용해 소음 문제가 없다. 조용한 도서관에서도 쓸 수 있어 인터넷 강의를 볼 때 팬 소음으로 주변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된다.

 


 

디스플레이를 키보드로부터 분리해 태블릿으로 써도 되지만 혁신적인 힌지를 사용한 탓에 일반적인 노트북은 물론이고, 키보드를 뒤로 돌려 동영상 감상에 적합한 스탠드 모드, 텐트 모드로 활용할 수 있으며, 완전하게 뒤로 젖혀 패드 모드로 쓸 수 있다. 두께는 1.68cm에 불과해 가방에 넣어 휴대가 쉽고, 디스플레이만 떼어내 태블릿으로 쓸 경우 무게는 586g으로 크게 줄어 부담이 없다. 일반 키보드와 큰 차이가 없어 여유로운 타이핑이 가능하고, 윈도우10을 기반으로 한 터치스크린을 적용해 더욱 편리한 조작이 가능하다. 풍부한 출력을 내는 듀얼 스피커가 탑재되어 작은 노트북에서 나는 소리 치고는 제법 만족스럽다.

 

  

 

15.6인치 노트북인데 980그램?
LG전자 PC그램 15ZD960-GX30K

화면 크기가 15.6인치인 제법 큰 노트북이지만 무게는 980g에 불과해 15인치 노트북 중 가장 가볍다. 대개 15인치 노트북이 2kg가 넘는 것과 비교하면 절반도 안되는 무게이다. 따라서 큰 화면이 필요하지만 때때로 들고 다녀야 할 일이 많은 비즈니스맨이나 학생들에게 매우 유용한 제품이다. 디스플레이는 이전 제품보다 30% 줄어든 베젤로 화면 몰입도가 높아졌으며, 어느 각도에서나 생생한 IPS 패널을 달아 또렷한 화질을 보여준다. 와이드 비율의 풀HD 해상도를 갖고 있어 영화를 볼 때에도 꽉 찬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블루라이트를 감소시켜 글자가 많은 인터넷 뉴스를 보거나 문서 작성을 할 때 눈의 피로도를 줄여주는 ‘리더 모드’를 지원한다.

 

  

 

인텔의 최신 프로세서인 6세대 코어 i3-6100U를 사용해 전력 소비를 최소화하면서 성능은 오히려 올렸다. 이전 세대 대비 그래픽 성능은 약 30% 향상되었으며, 멀티태스킹도 10% 가량 빨라져 한번에 많은 작업을 원활하게 할 수 있다. SSD를 기본 저장장치로 달아 체감속도를 크게 향상시켰으며, 용량 또한 180GB로 올려 120GB 제품보다 많은 데이터를 담을 수 있다. 노트북 양쪽에 USB3.0포트를 달아 주변기기 연결이 용이하며, 최신 트렌드에 따라 USB 타입C도 갖춰 올해 본격적으로 채택될 것으로 보이는 USB 타입C 방식의 디바이스와 쉽게 연결해 쓸 수 있다. Wolfson사의 스테레오 DAC를 탑재해 전문 음향기기가 없어도 고음질 사운드를 들을 수 있으며, 노트북을 열면 자동으로 부팅이 되는 편의성도 챙겼다. 10시간 30분 가량 쓸 수 있는 고밀도 배터리를 장착했다. 배터리를 얇게 펴서 노트북 바닥 부분에 장착함으로써 전체 문제를 줄이는데 일조하고 있다.

 

가격대비 초고성능으로 합리성 추구한 노트북
한성컴퓨터 XF56-BossMonster LV.61 (500GB)

‘보스몬스터’라는 이름답게 고사양으로 무장한 고성능 노트북이다. 데스크톱PC를 대신해 메인PC로 써도 될 만큼 만족스럽다. 하지만 다나와 최저가 기준 80만원대로 가격 부담은 크지 않다. 가격 합리성을 추구한 노트북이지만 메탈 상판을 적용하고, 슬림한 바디에 모던한 블랙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함으로써 고급스럽다. 인텔 최신 프로세서인 6세대 스카이레이크 코어 i5-6300HQ를 사용했다. 쿼드코어로 동작하며 웹서핑, 문서작성, 동영상 재생 등은 물론이고, 그래픽 편집과 같은 다소 복잡한 작업도 척척 해낸다. DDR4 메모리를 지원해 더욱 빠른 속도를 체감할 수 있으며, 메모리 용량은 넉넉하게 8GB를 달아 동시에 여러 개의 작업을 하더라도 매끄럽게 구동된다. 기본적으로 500GB 용량의 하드디스크가 장착되어 있으며, M.2 SSD, SATA3 타입 SSD 추가 장착이 가능해 체감 속도를 더욱 올릴 수 있다. 또한 엔비디아 GTX950M 그래픽 칩셋을 추가로 장착함으로써 일반 보급형 노트북과 비교할 수 없는 3D 성능을 낸다. 국민 게임이라 할 수 있는 ‘리그오브레전드’와 같은 게임은 무난하게 돌아가며, 배틀필드4는 1366*768 해상도에서 중간 옵션으로 할 경우 70fps가 넘는 성능이 나와 게임을 즐기는데 문제가 없다. GTA5와 같은 게임도 옵션을 적절하게 조절하면 게임을 즐길 수 있을 정도의 성능을 낸다.

 

  

 

15.6인치나 되는 시원스럽고 큰 화면은 풀HD 해상도를 지원해 데스크톱 모니터만큼 넓은 작업 공간을 제공하며, IPS 광시야각 패널을 달아 어느 방향에서 바라 보더라도 화면 왜곡이 발생되지 않는다. 4k 해상도까지 지원하는 HDMI와 미니 디스플레이 포트를 탑재해 UHD TV 또는 모니터와 연결해 초고해상도 영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온쿄 스테레오 스피커를 장착하여 소리의 질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

 

휴대성까지 챙긴 강력한 게이밍 노트북
MSI GS40-6QE Phantom (1TB)

최고 사양으로 무장해 노트북에서 게임을 문제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한 게이밍 노트북이다. 14.1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고급 사양으로 높은 성능을 추구하고 있지만 무게는 1.7kg에 불과하다. 대부분 성능이 뛰어나면 무게가 만만치 않아 휴대성을 포기할 수 밖에 없는데, 이 제품은 간편하게 휴대하면서 어디서든지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듀얼채널 써멀쿨링 시스템을 적용해 공기 흐름을 최적화시켰다. 고성능 노트북이지만 정숙함은 지키고 냉각 효과는 극대화 했다. 또한 내부 열 방출시 손에 열이 전달되는 것을 막기 위해 45도 각도로 발산된다. 냉각 효율성이 우수해 장시간 게임을 하더라도 발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MSI 트루 컬러 기술을 써 더욱 선명하고 생생한 풀HD 해상도 화면을 볼 수 있다. 패널에 색이 표시될 때 순간 테스트 및 교정 후 더욱 정확한 색을 표현하므로 색이 왜곡되어 나타나지 않는다. 외부 모니터를 연결하면 풀HD보다 4배 향상된 UHD 해상도 출력이 가능해 사실과 같은 느낌의 초고해상도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게이밍 노트북으로 쓰는데 문제가 없도록 키보드도 달리했다. 클릭감이 우수하고, 강한 피드백을 제공해 뛰어난 타건감을 느낄 수 있으며, 동시 키입력 기능을 지원함으로써 게임 중 사용자가 단축키로 빠르고 정확한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오직 게임만을 위해 내장된 네트워크 시스템인 E2400으로 구성된 킬러랜 더블샷 프로, 그리고 게이밍 전용 킬러 쉴드 시스템은 PC게임을 랙 없이 원활하게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인텔이 지난 해 말 발표한 최신 프로세서인 6세대 스카이레이크 코어 i7-6700HQ를 탑재했으며, 8GB 용량의 DDR4 메모리를 달아 거침 없는 성능을 낸다. 또한 엔비디아 지포스 GTX970M 그래픽 칩셋을 탑재하고 비디오 메모리는 GDDR5 3GB을 얹어 GTA5와 같은 고사양의 게임도 척척 돌릴 수 있다. 게다가 앞으로 출시될 DX12 기반의 게임들도 무난하게 플레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PCI-E/SATA 콤보 슬롯을 채택해 SATA 방식의 속도 한계를 넘어서는 PCI-E 또는 NVMe 방식의 SSD를 탑재할 수 있다. 1TB나 되는 저장공간은 다양한 멀티미디어 파일을 담아두기에도 충분하다. 이처럼 게임은 물론이고, 고성능을 요구하는 전문 작업 환경에서도 무난하게 활용할 수 있는 노트북이다.

 

최고의 휴대성 지닌 초경량 노트북
LG전자 PC그램 14ZD960-GX58K

LG전자가 내놓은 초경량 노트북 PC그램의 14인치 모델이다. 전체 무게가 980g에 불과해 가방에 넣어 들고 다녀도 부담되지 않는다. 이동이 잦은 직장인이나 학생에게 추천할만한 제품이다. 특히 항공 우수 산업에 사용하는 신소재를 사용함으로써 견고하면서도 경량화를 실현했다. 기존 13인치 모델보다 화면은 11% 더 커져 쾌적한 환경에서 PC작업을 할 수 있다. 좌우 베젤은 7.2mm로 매우 얇아 화면 몰입감이 높고, 그만큼 다른 14인치 노트북과 비교해 크기도 작다. 어느 각도에서 바라봐도 선명하며 왜곡이 없는 광시야각 IPS 패널을 장착했으며, 여러 개의 창을 띄워 다중 작업에 유리한 풀HD 해상도를 적용했다. 동시에 Wolfson사의 스테레오 DAC를 탑재하여 음질도 강화하는 등 멀티미디어 성능이 뛰어나다.

 

  

 

스카이레이크 기반의 인텔 최신 프로세서인 코어 i5 프로세서를 장착해 데스크톱PC 수준의 높은 성능을 내며, 이전 세대 대비 3D 그래픽 성능이 30% 가량 향상되어 고사양의 그래픽 성능을 요구하는 게임이 아니라면 어느 정도 게임도 즐길 수 있다. 블루라이트를 감소시켜 문서 읽기에 적합한 ‘리더 모드’가 제공되며, 노트북을 열면 자동으로 부팅되는 편의성도 갖췄다. 사전에 사용자의 얼굴을 등록하면 웹캠으로 사용자를 인식 후 자동 로그인이 이뤄진다. 초경량 노트북이지만 완충 후 최대 10.5시간까지 쓸 수 있어 뛰어난 휴대성을 보여준다.

 

4k 디스플레이 갖춘 고성능 노트북
ASUS N551VW-FI215

15.6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에 풀HD보다 4배 뛰어난 4k 해상도를 지닌 제품이다. 대부분 4k 출력이 가능한 고성능 노트북이라도 외부 모니터를 연결했을 경우 4k 해상도를 쓸 수 있지만 이 제품은 아예 4k 해상도 디스플레이를 달아 노트북에서 바로 초고해상도 화질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광시야각 특성을 지닌 IPS 패널을 써 더욱 선명하고 또렷한 화면을 보여준다. 전체적인 성능도 뛰어나 넓은 작업 공간이 필요한 그래픽 작업 또는 영상 편집 등 전문가에게 적합하다. 색영역과 색온도, 색상의 정확도를 자동으로 조정하여 영화, 사진, 게임을 포함한 모든 애플리케이션에서 최상의 화질을 구현하는 ‘ASUS Splendid’ 기술을 탑재했다. 일반적인 노트북 밝기가 200nit인 반면 이 제품은 300nit로 높아 화면이 더욱 화사하고 생동감 있게 느껴진다.

 

  

 

6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인 스카이레이크를 달아 성능과 소비전력 문제를 동시에 해결했다. 코어 i7-6700HQ를 사용해 고성능 데스크톱PC 수준의 거침없는 속도를 보여주며, 엔비디아 지포스 GTX960M 그래픽 칩셋을 써 3D 게임도 즐길 수 있다. 내구성이 우수한 알루미늄 바디를 사용해 디자인과 견고함을 동시에 추구했으며, 256GB 크기의 SSD를 기본으로 채택해 속도와 용량 문제를 모두 해결했다. Icecool 기술을 적용하여 팜레스트의 온도를 항상 28~35도 수준으로 유지시켜 주므로 쾌적한 컴퓨터 환경을 가능케 한다.

 

가격대비 성능 우수한 게이밍 노트북
레노버 700-i5 Quad

스카이레이크 기반의 최신 프로세서인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 엔비디아 지포스 GTX950M 그래픽 칩셋, 선명한 IPS 패널을 기반으로 한 풀HD 디스플레이, 그리고 PCIe NVMe M.2 SSD 장착 가능한 슬롯 등 게이밍 노트북으로서 요구되는 기본 사양을 갖춰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인텔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지포스 GTX950M 그래픽 칩셋이 조화를 이뤄 기본 성능은 물론이고, 3D 게임도 충분히 소화해낸다. 워크스테이션급 성능을 갖춰 비디오 렌더링, 3D 영상 편집, 음악 믹싱 등 전문적인 작업에도 효과적이다. 듀얼쿨러를 탑재해 높은 성능에도 불구하고 효과적으로 열 배출을 실현함으로써 장시간 게임 구동 시에도 문제 없다.

 

  


1TB 하드디스크를 기본 장착해 대용량 멀티미디어 데이터도 부담 없이 담을 수 있고, 돌비 홈씨어터 사운드 시스템을 내장해 보다 박력 있고 생생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새 학년, 새 출발을 위한 보급형 노트북
LG전자 울트라PC 15UD560-GX30K

다나와 최저가 50만원대로 새 학년을 맞아 큰 부담 없이 장만할 수 있는 가정용, 업무용 노트북이다. 15.6인치라는 넓은 화면을 갖고 있어 나이 드신 부모님이 쓰기에도 적당하다. 성능이 떨어지는 아톰, 셀러론 프로세서가 아닌 인텔 6세개 스카이레이크 기반의 코어 i3 프로세서를 장착해 일반적인 작업에 전혀 무리가 없다. 눈 건강을 위해 블루라이트 파장을 감소시키는 리더 모드를 탑재했으며, 필요한 것은 다 갖추고도 슬림하면서 1.89kg으로 가벼워 이동이 자유롭다.

 

  

 

하만카돈의 고음질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어 동영상, 음악 등 멀티미디어 재생에 효과적이다. 노트북을 열면 자동으로 부팅되는 편의성을 갖췄으며, 얼굴을 인식해 자동으로 로그인되는 ‘페이스인’ 기능도 지원한다. 500GB 크기의 하드디스크를 탑재해 고용량의 멀티미디어 데이터도 부담없이 보관할 수 있다.

 

개성 넘치는 이들을 위한 스타일리시 노트북
삼성전자 노트북5 NT500R5L-Y54R

깔끔하며 감각적인 색상으로 스타일리시를 추구한 노트북이다. 대학교에 입학하는 여대생 조카에게 선물로 주고 싶을 정도로 매혹적인 가넷 레드를 비롯해 솔리드 블랙, 마블 화이트 등 세 가지 컬러가 있어 개성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각 색상에 맞는 컬러 키스킨이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키보드를 개성 있게 꾸밀 수 있으며, 부드러운 터치감과 더불어 키보드 내에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6세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를 장착해 데스크톱PC와 차이가 없는 성능을 내며, SSD와 HDD가 결합된 듀얼 스토리지로 속도와 저장용량을 모두 챙겼다. 메모리는 8GB로 넉넉해 멀티태스킹 작업시 끊김 없는 작업 전환이 가능하다.

 

  

 

풀HD 해상도를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동영상 감상에 최적이며, 엔비디아 지포스 940M 그래픽 칩셋을 장착해 3D 성능을 끌어올렸다. 손가락 모양에 최적화된 곡선형 키캡을 적용해 장시간 타이핑에도 편안한 느낌을 주며, 완충 후 최대 10시간까지 쓸 수 잇는 배터리를 탑재해 외부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직장인이나 학생에게 적합하다.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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