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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신규 서버 여와를 추가한 웹 MMORPG`신비영웅전`
(사진 제공: 와이제이네트워크
코리아)
와이제이네트워크 코리아는 무협 환타지 웹 MMORPG ‘신비영웅전’ 에 두 번째 신규 서버 ‘여와’ 를 금일(13일) 추가한다고 밝혔다.
‘여와’ 는 첫 번째 신규 서버인 ‘진무’ 추가 이후 5일만에 추가된 두 번째 신규 서버로, 지난 주말 동안 꾸준한 유저 증가가 이뤄짐에 따라 유저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신비영웅전’ 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신비영웅전’ 은 뛰어난 현지화와 쉽고 빠른 레벨 업, 각종 PvP 콘텐츠, 온천 시스템 등 다양한 특징을 바탕으로, ‘진무’ 서버 오픈 이후 동시접속자 수는 3배, 신규 캐릭터 생성 수는 5배 가량 증가하는 등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유저들의 건의를 받아 실시간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유저들과 소통하는 운영’, 보기만 해도 재미 있는 개성 넘치는 ‘한글화’ 등 게임 서비스에 만족한 유저들을 통해 입소문을 타고 있다.
와이제이네트워크 코리아 이승재 지사장은 ”예상보다 빠르고, 지속적으로 유저들이 증가함에 따라 두 번째 신규 서버인 여와를 추가하게 됐다. 이를 통해 유저들은 더욱 원활한 환경에서 신비영웅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신비영웅전` 에 좋은 점수를 주신 유저 분들께 감사드리며, 계속해서 유저와 소통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라고 전했다.
한편, ‘신비영웅전’ 은 중국의 유명 인터넷 소설 ‘차전’을 바탕으로 개발된 웹브라우저 기반 MMORPG로, 2011년 중국 10대 웹게임으로 선정, 중국 내에만 940대, 글로벌 서비스를 포함하면 1,093대의 서버를 운영 중인 인기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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