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사 >

[오버워치 메카실험실] 움직이는 감시 포탑 만들기

게임메카 이재홍 기자 2016.06.27 17:59
/ 1
시메트라, 정크랫, 토르비욘은 땅에 '오브젝트'를 놓을 수 있다. 이들이 설치하는 '감시 포탑', '충격 지뢰'와 '강철 덫', '포탑'은 대상을 붙잡거나 자동 공격하여 적을 방해한다.

'감시 포탑'의 경우 초당 25, 토르비욘의 '포탑'은 레벨 2 기준 56의 DPS를 가지며 보조 대미지 딜러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한다. 덕분에 영웅 본체가 아니라 포탑으로 '최고의 플레이'를 획득하는 토르비욘의 모습은 세간에서 유명하고, 그만큼 위협적이다. 단, 이 '오브젝트'들은 이동을 못한다는 약점을 안고 있다.

그렇다면 움직여보자. 화물차 위에 놓는 것이 아니다. 대신 시작 지점에 있는 무수히 많은 물체들, 그 중에서도 농구공에 주목했다. 통통 튀는 농구공도 만약 '땅'으로 인식된다면 움직이는 감시 포탑과 덫 병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즉시 실험을 시작해보자.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이재홍 기자 기사 제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
이벤트
만평동산
2018~2020
2015~2017
2011~2014
2006~2010
게임일정
2024년
09월
일 월 화 수 목 금 토
일정전체보기
인기게임순위
게임메카 주요뉴스
미소녀들과의 오붓한 시간, DOA 미연시 나온다 원작 보스 재등장, 발헤임 보드게임 펀딩 열린다 美 CA, 디지털 게임 ’구매‘와 ’사용 허가‘ 구분하라 암호화폐돌 출격! 수집형게임 ‘코인무스메’ 11월 출시
‘정직한 개발 마케팅 약속’ 더 데이 비포 개발사 복귀 [이구동성] 게이머 지갑 텅텅 주의보 크로노 트리거 느낌 RPG ‘쓰레드 오브 타임’ 공개 [오늘의 스팀] MS 플라이트 시뮬 신작, 묵직한 존재감 몬스터 헌터 와일즈에 ‘얀쿡크 선생님’ 컴백 전체 확장팩 포함, 스타 1·2 게임패스 입점한다 토가가 된 키리코, 오버워치 2 ‘나히아’ 스킨 나온다 검은 신화: 오공, 출시 1달 만에 2,000만 장 판매 해묵은 뇌관 '게임 검열' 국감 핵심으로 떠오르나?
주요뉴스 더 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