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사 >

[오버워치 메카실험실] 재장전 시간을 줄이는 '평캔'의 효과

/ 1
시간은 금이라는 말이 있다. 경기 막바지 추가 시간에 희비가 엇갈리는 오버워치에서는 특히 어울리는 말이다. 매 1초가 소중하기 때문에 각지에서는 시간을 아낄 수 있는 여러 전략이 나왔고,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재장전'이다.

이번 실험에서는 그 재장전의 효용성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먼저 탄약 1을 남겨 두고 장전을 앞둔 상태에서 맥크리의 난사, 시메트라의 충전식 광자포가 최대 대미지로 들어가는지 확인해보았다. 두 번째로, 세간에 유행을 타고 있는 장전 캔슬, '평캔'이라고도 불리우는 기술의 실제 소요 시간을 재 보았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이재홍 기자 기사 제보
게임잡지
2005년 3월호
2005년 2월호
2004년 12월호
2004년 11월호
2004년 10월호
게임일정
202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