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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토리] "아저씨, 저희 포켓몬을 잡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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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무더운 여름 하늘에 닌텐도발 폭풍이 발생했습니다. 게임을 '앉아서 하는'에서, '밖에서 하는'으로 인식을 변화시킨 '포켓몬스터 GO'가 그 주인공이죠. 아쉽게도 국내에서는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지 않은 상황인데요. 미국과 독일, 호주, 뉴질랜드 게이머들이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포켓몬스터 GO'와 관련한 이슈가 커지자 재미있는 일화들이 SNS와 커뮤니티를 통해 속속 공개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한 이야기가 게이머들의 눈을 사로잡았는데요. 과연 어떤 상황인지 웹툰을 통해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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