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라면 누구나 자신의 플레이가 돋보이고 싶어한다. 특히 프로게이머들의 경기를 보면 자신도 그런 플레이를 해보고 싶기 마련이다.
우리가 잘 아는 KT 롤스터 소속의 프로 선수들은 언제나 많은 시간을 들여 체계적으로 훈련한다. 일반 게이머라면 어림도 없는 수준의 연습량을 소화하고 있다. 일반 게이머는 TV에서 보는 것과 같은 컨트롤을 보여주기는 사실상 어렵다.
그렇다면 게임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답은 참 간단하다. 바로 ‘연습’을 꾸준히 하면 된다. 어떤 게임이든 마찬가지지만 게임 플레이 시간은 게이머의 경험치를 나타낸다. 어떤 어려운 게임도 연습량에 따라 충분히 실력이 높아질 수 있다.
다행히도 IT 시장에는 게임을 보다 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품들이 많이 존재한다. 조금이라도 실력을 높이고 싶은가? KT 롤스터와 함께 하는 게이밍 기획전을 통해 당신의 실력을 높여보자.
■ 언제 어디서나 연습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노트북을 선택하라
모바일 게임은 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바로 스마트 디바이스의 존재 때문이다. 하지만 모두가 열광하는 게임들은 따로 있다. 바로 e스포츠로 유명한 게임들이다. e스포츠로 유명한 게임들은 무엇이 있는가? 오랜 시간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아 온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 시장의 기린아로 떠오른 ‘오버워치’가 국내에서 가장 많이 환호를 받는 게임일 터다.
최근 가장 주목 받는 게임은 역시 ‘오버워치’가 대표적이다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바로 이 게임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이다. 이 게임들은 대부분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멀티 플레이를 지원하고 있다. 멀티 플레이 지원 게임들의 특징 중 하나는 싱글 플레이 게임과 달리 게임 내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 캐릭터에 대한 이해 등 많은 부분을 고려해야 한다. 특히 많은 시간을 연습해야 제대로 된 플레이를 할 수 있다.
그러나 일반 게이머들은 게임할 시간이 부족하다. 물론 하루 종일 게임만 하는 게이머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학업이나 업무로 인해 제대로 게임할 시간이 부족할 것이다. 그렇다면 조금이라도 연습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필요할까? 영화 ‘인터스텔라’에는 이런 대사가 나온다. “우린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유명 게임들을 어디서나 즐기고 싶다면 노트북을 이용하는 것이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쪼개 조금이라도 게임에 대한 경험치를 쌓을 수 있다면 실력은 더더욱 올라갈 것이다. KT 롤스터와 함께 하는 게이밍 기획전에서 제안하는 노트북은 바로 ‘LG전자 울트라PC 15U560-KA70K’다.
LG전자 울트라PC 15U560-KA70K는 왠만한 온라인 게임은 충분히 플레이 가능하다
‘LG전자 울트라PC 15U560-KA70K’에서 주목할 부분은 사양이다. 이 제품은 인텔 최신의 코어 i7 6세대 스카이레이크를 탑재하고 있다. 코어수는 2개지만 하이퍼스레딩을 통해 4개의 스레드로 동작한다. 기본 클럭은 2.5GHz를 지원하지만 터보 부스트 시 3.1GHz까지 향상된다. 내장된 메모리는 DDR3L 8GB를 내장하고 있다.
외장 그래픽 칩셋은 엔비디아 지포스 940M이 사용됐다. 인텔 내장 그래픽의 성능이 높아졌다고 하지만 게임과 관련해서는 아직 외장 그래픽 칩셋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엔비디아 지포스 940M 는 현재 인기를 끌고 있는 멀티 플레이 게임을 부드럽게 플레이 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LG전자 울트라PC 15U560-KA70K’는 SSD와 1TB HDD가 함께 장착했다. 덕분에 게임 실행 시 빠른 속도로 게임을 불러 오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프레임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특히 높은 용량의 게임 설치가 필요할 때 HDD가 요긴하게 사용된다.
■ 좀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게임을 하고 싶다면? SSD가 답이다
PC의 체감속도를 높이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CPU? 그래픽카드? 메모리? 모두가 정답이기는 하지만 빠진 것이 하나 있다. 바로 SSD다.
SSD는 게임 플레이에 두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다. 먼저 로딩 속도다. SSD는 일반적인 HDD와 비교해 압도적으로 빠른 속도를 보여준다. 특히 게임 로딩화면에서 그 진가가 발휘되는데 로딩 속도가 느려 답답했던 게이머라면 SSD를 사용하면 한번에 해결된다.
그 다음은 바로 게임 프레임이다. 프레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일반적으로 CPU와 그래픽카드로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저장장치는 아무런 영향이 없을까? 보통은 저장장치가 게임 프레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다. 일반적인 게임은 SSD와 HDD의 차이가 별로 없다. 하지만 일부 게임에서는 저장장치도 게임 프레임에 영향을 미친다.
SSD가 게임 프레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안정성이다. HDD는 게임에 따라 프레임 드롭 현상이 발생한다. SSD는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읽어오고 높은 속도를 꾸준히 유지하기 때문에 HDD와 비교해 프레임 드롭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 게임 플레이 하는 도중에 프레임 드롭 현상이 발생한다면? 당신의 캐릭터에 1데스가 추가될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 KT 롤스터와 함께 하는 게이밍 기획전에서는 두 가지 제품을 제안한다.
보급형 제품이지만 충분히 제 몫을 톡톡히 하는 ‘삼성 SSD 750 EVO 120GB’
SSD 시장의 대표주자를 꼽아 보면 삼성을 빼놓을 수 없다. SSD가 상향평준화가 됐지만, 인지도 면에서 삼성 SSD는 독보적인 제조사다. ‘삼성 SSD 750 EVO 120GB’는 보급형 제품이지만 데이터 읽기 속도 540MB/s, 쓰기속도 520MB/s의 빠른 속도를 보여준다.
사용된 낸드 플래시는 TLC다. SSD에 관심 있는 소비자라면 MLC를 선호한다. 그 이유는 속도와 수명, 안정성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제조사들의 기술력이 높아진 만큼 TLC를 사용한 SSD도 성능이 많이 향상됐다.
특히 ‘삼성 SSD 750 EVO 120GB’에서 주목할 부분은 바로 가격이다. ‘삼성 SSD 750 EVO 120GB’는 현재 다나와에서 4만 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주머니가 가벼워 SSD 구매를 망설이는 게이머라면 충분히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물론 단순히 가격만 저렴한 것은 아니다. SSD가 갖춰야 할 보안 기능과 안정성도 두루 갖췄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강력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마이크론 Crucial MX300 750GB’
다음으로 소개할 제품은 ‘마이크론 Crucial MX300 750GB’ 제품이다. SSD를 전문적으로 제조해 온 마이크론의 SSD 제품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좀비 SSD로 불릴 정도로 긴 사용 시간을 보장하고 있다.
‘마이크론 Crucial MX300 750GB’은 마이크론의 대표 SSD 제품 중 하나로 높은 용량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데이터 읽기 속도는 530MB/s, 쓰기 510MB/s로 준수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게임들은 점차 높은 사양을 요구하는 것은 물론, 그에 따라 클라이언트 용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유명 게임들은 4~50GB를 쉽게 넘기기도 한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높은 용량의 SSD다.
특히 ‘마이크론 Crucial MX300 750GB’에서 주목할 부분은 바로 내구성이다. SSD는 항상 내구성이 떨어진다는 선입견이 있다. ‘마이크론 Crucial MX300 750GB’는 일반 제품과 달리 TBW 220TB를 보장한다. 높은 내구성과 용량이 필요하다면 ‘마이크론 Crucial MX300 750GB’는 좋은 해답이 될 것이다.
■ 컨트롤 능력을 높이고 싶은가? 키보드를 바꿔라
게임 플레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변기기의 쌍두마차는 바로 키보드와 마우스를 꼽는다. 키보드와 마우스만 바꿔도 게임 플레이에 영향을 미치는 모습을 쉽게 보게 된다. 특히 키보드와 마우스 제품은 잘 고장 나지 않고 오래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처음부터 자신에게 잘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중 KT 롤스터와 함께 하는 게이밍 기획전에서 소개하는 제품은 바로 키보드 제품이다. 키보드 제품은 일반 제품과 게이밍 제품이 별도로 판매되고 있다. 물론 기본적인 기능은 동일하지만 게이밍 환경에 특화된 제품들은 그에 걸맞은 기능을 갖추고 있다. 그렇지 않다면 게이밍 키보드의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게이밍 키보드에 요구되는 기능 중 몇 개를 꼽아보면 무한 입력, 매크로, 무게, 크기 등 따져야 할 것이 많다. 첫 선택이 실패하게 되면 이중 지출을 하게 되는 불상사가 되는 만큼 신중하게 고를 필요가 있다.
키보드 방식은 잘 알려져 있듯이 멤브레인, 기계식 키보드가 일반적으로 게이밍 키보드로 많이 사용된다. 최근에는 게이머들 사이에서 기계식 키보드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 이유는 멤브레인 방식과 비교해 내구성과 입력 부분에서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정확한 입력이 필요한 게임 환경에서 기계식 키보드가 가지는 장점은 한번 사용해 보면 잊기 어렵다.
디자인과 키감 모두 만족스러운 ‘ROYCHE XECRET K750L’
‘ROYCHE XECRET K750L’ 키보드는 카일 청축 스위치가 적용된 게이밍 키보드다. 타건 시 느낌을 중시하는 게이머들에게는 적합한 제품이다. 카일 청축 스위치의 장점은 내구성에 있다. 5,500만 회의 수명을 보장하는 ‘ROYCHE XECRET K750L’의 스위치는 특히 입력 횟수가 잦은 게이머들에게 적합하다.
또한 키감을 보다 높이기 위해 이중 사출 키캡이 적용됐다. 각각의 키가 서로 다른 느낌을 주면 민감한 게이머라면 이질감을 느끼게 된다. ‘‘ROYCHE XECRET K750L’는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중 사출 키캡을 통해 더욱 입력을 편하게 도와준다. 여기에 스테빌라이저를 통해 특수한 키도 동일한 키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중요한 기능 중 하나인 동시입력 기능도 ‘ROYCHE XECRET K750L’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다수의 키를 입력하는 게임은 동시 입력 기능이 필수다. 또 LED도 다양하게 설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자신이 가장 많이 쓰는 키에 LED 조명을 적용해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ROYCHE XECRET K750L’는 편한 입력을 위해 디자인 부분도 스텝스컬쳐 2 디자인을 채택했다. 이는 타건시 각도와 높이를 다르게 만들어 좀 더 입력을 편하게 도와준다. 무게는 1.23kg로 일반 키보드에 비해 무거운 편이다. 이는 강하게 키를 입력해도 밀리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다.
궁극의 입력속도를 구현한 ‘NKEYBOARD NKEY-R3 RGB’
‘스카이디지탈 NKEYBOARD NKEY-R3 RGB’ 역시 청축 카일 스위치가 적용된 제품 중 하나다. 스카이디지탈은 ‘스카이디지탈 NKEYBOARD NKEY-R3 RGB’에 몇 가지 특별한 기능을 넣었는데, 이중 눈길을 끄는 건 3S 엔진이다.
3S 엔진은 Skydigital Super Scan의 약자로 제품에 적용된 리얼엔진이다. 보다 빠른 키 입력을 위해 적용된 3S 엔진의 특징은 슈퍼스캔 1ms, 리얼스캔 1000Hz, 울트라폴링 1000Hz 등이다. 이를 통해 일반적인 기계식 키보드와 달리 빠른 입력에 초점을 맞췄다. 빠른 입력이 생명인 게이밍 환경에 딱 적합한 기능이다.
매크로 기능 또한 눈길을 끈다. ‘스카이디지탈 NKEYBOARD NKEY-R3 RGB’는 별도의 소프트웨어가 필요가 없다. 바로 제품 내에서 매크로를 설정하기 때문이다. ‘스카이디지탈 NKEYBOARD NKEY-R3 RGB’의 매크로 기능은 크게 3가지로 나뉘는데 특정 키를 누르면 그 상태가 계속 유지된다. 장시간 같은 키를 누르게 되는 게이머에게 필요한 기능이다. 루프 기능은 입력 속도를 기억해 반복 적으로 입력하는 형식이다. 마지막으로 타이밍 기능은 입력 속도에 따라 느리게 또는 빠르게 스킬 조합 등에 적합한 기능이다.
물론 LED 조명 기능도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다. 기본적인 밝기 조절부터 상황에 따라 다른 형태로 LED 조명이 적용되어 게이머 입맛에 맞게 설정해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커스터마이징을 좋아하는 게이머라면 ‘스카이디지탈 NKEYBOARD NKEY-R3 RGB’가 적합하다.
■ 게임하는데 케이스가 뭣이 중헌디?
PC 케이스는 PC를 구성하는데 중요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중요 제품인 CPU,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저장장치 등에는 많은 시간을 들여 고민하지만 상대적으로 PC 케이스는 적당한 제품을 쓰는 경향이 있다.
PC를 구성하는데 중요하지 않은 제품은 없다. PC 케이스는 단순히 내부 제품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특히 제조사들이 선보이는 PC 케이스는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기능 등을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구입 시 신중할 필요가 있다. 특히 오래 쓰는 제품인 만큼 첫 구매를 잘하게 되면 두고두고 유용하게 사용된다.
그런데 PC 케이스가 게임하는데 중요할까? 게이밍 PC를 구성하는데 있어 몇 가지 고려 사항이 있다. 먼저 케이스의 크기를 고려해야 한다. PC 구성 제품은 나름의 규격을 갖고 있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제품은 그래픽 카드와 쿨러다.
게이밍 PC를 구성할 때 빼놓기 어려운 것이 그래픽 카드다. 물론 작은 그래픽 카드도 존재하지만 높은 사양으로 갈수록 크기가 점점 커지게 된다. 케이스 크기가 안 맞으면 그래픽 카드를 제대로 장착하기 어렵다. 다행히도 최근 PC 케이스는 어지간한 그래픽 카드가 장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그래픽 카드에 이어 쿨러도 문제가 된다. 특히 냉각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정품 쿨러보다 별도의 쿨러를 사용하는 모습을 흔히 보게 된다. 쿨러 크기가 너무 커서 케이스에 맞지 않으면 곤란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내부가 여유 있는 것이 좋다. 또한, 최근 늘어나고 있는 수랭 쿨러에 대한 부분도 고려 대상이다. 좀 더 낮은 소음을 원하는 소비자들은 수랭 쿨러를 선호하는데 제품에 따라 장착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쿨링 튜닝의 끝판왕 ‘ABKO NCORE 레인보우 S 튜닝 LED 컨트롤 화이트’
‘ABKO NCORE 레인보우 S 튜닝 LED 컨트롤 화이트’는 게이밍 PC를 구성하기에 적합한 케이스다. 특히 주목되는 부분은 바로 쿨링 부분이다. 게임 플레이는 PC 내부의 발열 현상을 일으키는 주된 원인이다. PC 내부에 발열이 심해지면 성능이 떨어지게 된다. 또 잘못하면 부품에 이상이 발생해 고장의 원인이 된다.
높은 사양의 게임을 즐길수록 PC 내부 발열 현상을 더욱 심해진다. 이는 CPU와 그래픽 카드, 저장장치들에 부하가 심하게 걸리기 때문이다. 결국 PC 내부의 온도를 낮춰줘야 하는데 ‘ABKO NCORE 레인보우 S 튜닝 LED 컨트롤 화이트’는 쿨링 기능에 특히 신경을 썼다.
먼저 전면, 후면, 상단에 120mm 쿨링팬이 기본 장착이 되어 있다. 물론 여기까지 보면 평범한 케이스처럼 보이지만 주목할 부분은 튜닝이다. 소비자의 선택에 따라 전면에는 최대 3개까지 120mm 쿨링팬을 장착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 상단부는 140mm 쿨링팬으로 교체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열이 발생하는 파워 서플라이와 저장장치의 온도를 낮추기 위해 2개의 120mm 쿨링팬을 별도로 설치할 수 있다. 덕분에 PC 내부에 발생하는 열기를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것 가능하다. 내부에 장착된 쿨러들은 별도로 제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게임을 즐기지 않을 경우 팬 속도를 낮추는 것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정숙한 PC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ABKO NCORE 레인보우 S 튜닝 LED 컨트롤 화이트’의 내부 사이즈도 눈길을 끈다. 최대 360mm의 그래픽 카드까지 장착이 가능해 확장성에 신경을 썼다. 어지간한 그래픽 카드 사이즈는 다 장착이 가능한 수준.
또한 대형 쿨러 및 수냉 쿨러도 쉽게 장착이 가능하다. 높이 161mm까지 공랭 쿨러를 장착하는 것이 가능할 정도로 넓은 공간을 마련해 사용자 취향에 따라 쿨러를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하다. 또 240mm의 수랭 쿨러도 전면에 부착 가능해 다양한 제품들을 기호에 맞게 설치할 수 있다. 게이밍 PC 구성에 관심 있는 소비자라면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기획, 편집 / 다나와 홍석표 (hongdev@danawa.com)
글,사진 / 테크니컬라이터 민재홍 (news@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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