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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도 천차만별… 진화해가는 게이밍 노트북 - 8월 표준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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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무더운 여름이다. 가만히 있어도 흐르는 땀에 PC조차 켜기가 싫다. 이런 때에는 에어컨 바람 빵빵하게 나오는 카페에 앉아 달달한 음료를 마시며, 평소 하던 게임에 푹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시간 가는 줄 모르니 게임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최고의 피서 방법이 되지 않을까?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8월을 맞아 어디든 가볍게 들고 다니며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을 위주로 표준 노트북을 골라봤다.

 

게이밍 노트북이라면 최소 풀HD 해상도를 기반으로 한 15인치 급 디스플레이, 그리고 코어 I5 또는 i7 프로세서, 엔비디아 지포스 GTX950 M /960 M /970M 정도의 조건을 갖춰야 하지 않을까? ‘ASUS ROG GL502VT-FY168’는 160만원에 가까운 가격이 말해주듯 최소 사양으로 무장한 프로페셔널 게이밍 노트북이다. 디자인 또한 ASUS ROG 라인업 특유의 이미지를 그대로 담고 있어 카페에 들고 간다면 주변인의 시선을 한 순간에 끌어 모은다. ‘GIGABYTE 판타소스 P55G V5 7S11VFL10’과 ‘MSI GP62-6QF Leopard Pro (1TB)’도 빼 놓을 수 없는 고사양 게이밍 노트북. 특히 MSI 제품은 스틸시리즈 키보드를 적용해 눈과 귀뿐 만 아니라 손맛까지 챙겼다. ‘HP 파빌리온 15-bc032TX (1TB + SSD 128GB)’은 스타일과 성능을 동시에 잡은 게이밍 노트북으로, 특히 풍부한 사운드를 만들어 내 게임 몰입감을 더욱 향상시킨다. 가격 부담을 다소 줄인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Y700 Sky Kaiser 15’도 게이밍 노트북으로써 만족스럽다. ‘한성컴퓨터 XH56 BossMonster Hero6700 (1TB)’는 모바일이 아닌 데스크톱 CPU를 사용해 가격대비 성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으며, CPU 교체가 가능하도록 설계해 추후 업그레이드까지 가능한 유연성을 보이고 있다. ‘ACER 아스파이어 E5-575G Master (SSD 128GB)’는 60만원대 가격으로 게임까지 즐길 수 있도록 해 지갑 사정이 넉넉히 않은 학생에게 적합하다.

 

새 학기를 맞아 간단히 학습용으로 쓸 노트북 또는 업무용으로 활용하기 위한 노트북도 많이 선택되고 있는 추세이다. ‘LG전자 울트라PC 13U360-EUTCK’는 30만원 대라는 저렴한 가격에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해 인터넷, 오피스 등은 물론이고 동영상 감상과 같은 멀티미디어도 처리 가능한 보급형 제품이다.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710S-13ISK 80SW0086KR (SSD 256GB)’는 12인치 크기에 13인치 디스플레이를 얹어 휴대성을 높였다. 활동이 많은 대학생에게 적합하다. ‘삼성전자 노트북5 NT500R5P-MD3S’는 개성 넘치는 디자인에 10시간 넘게 가는 배터리 성능을 갖고 있어 바깥 활동이 많은 학생과 여성 직장인에게 어울린다.

 

어디서든 즐기는 게이밍 노트북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Y700 Sky Kaiser 15’
강력한 성능으로 무장한 게이밍 노트북이다. 데스크톱PC를 대신해 메인PC로 써도 될 만큼 성능은 매우 만족스럽다. 노트북에서는 거의 최상위 프로세서에 속하는 스카이레이크 기반의 인텔 최신 CPU인 코어 i7-6700HQ를 사용했다. 또한 여기에 DDR4 메모리를 더해 속도를 높이고 소비전력은 줄여 모빌리티 디바이스로서 가치를 키웠다. 또한 고사양의 게임도 무난하게 구동할 수 있도록 엔비디아 지포스 GTX960M 칩셋을 사용했다. 최신 3D 게임은 무난하게 구동이 가능하며, 뛰어난 전력 관리로 발열과 노트북 사용 시간을 모두 잡았다. 독창적인 듀얼 쿨링 방식을 적용하여 고사양의 게임 구동시 발생될 수 밖에 없는 내부 열기를 효과적으로 방출시킨다. 시스템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효과를 가져다 주며, 메인스트림 게임을 최고 사양으로 구동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완충시 사용 가능한 시간은 약 10시간으로, 기존보다 3배나 늘어나 전원 콘센트를 찾아 헤매지 않고도 더 오랜 시간 영화를 감상하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전원 코드 없는 진정한 무선의 자유를 만끽할 수 있다.

 

 

 

생생함과 선명함이 특징인 IPS 패널을 장착했으며, 넓은 광시야각 특성을 갖고 있어 어느 방향에서 보더라도 동일한 색감으로 즐길 수 있다. 어떤 자세에서도, 어떤 위치에서도 화질이 변치 않아 더욱 편안한 환경에서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4k UHD 출력이 가능해 더 넓은 공간에서 이미지 편집, 문서 작성 등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여러 개의 창을 동시에 띄울 수 있기 때문에 다중작업이 필요한 환경에 효과적이다. JBL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하여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만족시켜주므로 새로운 멀티미디어 환경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이 노트북을 유통중인 반석전자는 판매량 2만5천대 돌파를 기념해 11번가 단독 특가 행사를 실시한다. 최대 9% 할인된 99만90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SSD 교체 이벤트 및 SSD 특가 옵션도 제공된다.


합리성 추구한 보급형 노트북 ‘LG전자 울트라PC 13U360-EUTCK’
무난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정과 사무실에서 두루 활용할 수 있는 보급형 노트북PC이다. 13.3인치의 넉넉한 크기의 화면에 1366x768 해상도를 담아 인터넷은 물론이고 워드, 엑셀과 같은 문서 작업도 여유 있게 처리할 수 있다. 광시야각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어느 방향에서 봐도 생생한 컬러를 나타낸다. 손가락 모양에 최적화된 키보드를 적용함으로써 더욱 편안한 타이핑 화면을 제공하며, 부드러운 촉감의 터치패드로 화면을 자유롭게 제어하는 등 업무용으로 쓰기에 부족함이 없다. 또한 16:9라는 와이드 화면 비율을 채택해 게임이나 영화도 최적의 비율로 즐길 수 있다.

 

 

 

인텔 셀러론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해 동시에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이 구동되고 매끄러운 작업 환경을 제공하며, 발열과 소음, 전력 소모가 적은 eMMC 저장장치를 적용함으로써 가격과 성능을 동시에 추구했다. 다만 저장장치 용량은 32GB 크기에 불과해 영화와 음악 등 멀티미디어 파일을 담기에는 다소 부족해 보이지만 측면에 있는 마이크로SD 슬롯에 메모리카드를 장착하면 부족한 저장공간을 쉽게 해결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를 열면 자동으로 부팅되며, 얼굴 인식으로 윈도우 로그인이 가능해 편의성이 향상됐다.

 

가격 부담을 던 저렴한 노트북이지만 세련되고 깔끔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13.3인치 크기의 노트북임에도 무게는 1.35kg으로 가벼운 편이어서 휴대성 또한 우수하다. 촘촘한 빗살 무늬를 적용해 긁힘에 강하고 그립감까지 향상시켰다. USB 3.0, HDMI 외부 영상 출력, 마이크로USB 등 다양한 단자를 적용해 외부 기기와 연결이 쉽도록 했으며, 802.11n/ac 기반의 무선랜을 기본 장착해 쾌적한 인터넷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다나와 최저가 39만원대.


데스크톱PC의 심장을 훔친 고성능 노트북 ‘한성컴퓨터 XH56 BossMonster Hero6700 (1TB)’
노트북에 흔히 사용하는 모바일 프로세서 대신 고성능 데스크톱 프로세서를 탑재하여 동급 노트북 대비 더욱 빠른 성능을 구현한 제품이다. 인텔 스카이레이크 기반의 코어 i7-6700을 탑재했으며, CPU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도록 설계(LGA1511 소켓)되어 있어 향후 더 빠른 데스크톱용 프로세서로 교체가 가능하다. 업그레이드가 매우 제한적이었던 기존 노트북과 비교하면 파격적이다. 따라서 데스크톱PC를 대신해 노트북을 선택한 경우 가격대비 뛰어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8GB 용량의 DDR4 메모리를 탑재했으며, 두 개의 슬롯을 이용, 최대 32GB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1TB 용량의 하드디스크를 장착해 대용량 멀티미디어 데이터도 부담 없이 저장할 수 있다. M.2 타입의 SSD 슬롯을 내장해 추후 더 빠른 SSD를 추가 장착해 체감속도를 올릴 수 있다. 엔비디아 지포스 GTX950M(DDR5 4G)를 탑재해 데스크톱PC 수준의 3D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15.6인치 크기의 커다란 화면에 풀HD 해상도를 구현함으로써 동영상 감상에 최적이다. 광시야각 IPS 패널을 사용해 어느 각도에서 봐도 색 왜곡 없는 선명하고 생생한 화질을 보여준다. 1개의 HDMI 포트, 1개의 D-SUB 포트가 있어 추가적인 디스플레이 설정이 가능하다.


특히 PC오디오의 명가인 사운드 블라스터 시네마2를 적용, 음질을 한 단계 끌어 올림으로써 음악, 영화, 게임에서 보다 나은 경험을 제공한다. 영화 속 대화가 선명하게 들리도록 음량을 높이거나 가족들이 깨지 않도록 폭발음을 완화하는 등 세밀한 설정이 가능하다. 2개의 쿨링팬과 동재질의 히트파이프로 열을 식혀주는 강력한 듀얼 파워 쿨링 시스템을 내장, 장시간 게임을 플레이하더라도 쾌적한 상태를 제공한다. 다나와 최저가 90만원대 중반.


최고를 위한 최고 사양의 노트북 ‘MSI GP62-6QF Leopard Pro (1TB)’
고사양의 데스크톱PC와 비슷하거나 혹은 그 이상의 성능을 노트북이다. CPU와 그래픽카드에 의해 성능이 좌우되는 게임도 충분히 소화해낼 정도로 뛰어난 성능을 갖고 있다. 한쪽으로만 열을 빼는 기존 노트북과는 달리 이 제품은 두 개의 냉각팬으로 뛰어난 냉각 효과를 내는 듀얼채널 울트라 슬림 냉각 시스템을 적용해 공기 흐름은 최적화 시키며 저소음 환경을 구축한다. 따라서 성능이 높아도 그에 따른 발열은 타 노트북 대비 매우 낮다. 게임 중 열이 지속되는 동안 공기의 흐름을 증가시키는 자동 쿨러 부스트가 동작해 지능적으로 발열을 관리한다.

 

 

 

인텔 최신 프로세서인 6세대 스카이레이크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코어 i7-6700HQ를 달아 거침없는 성능을 마음껏 낸다. 일반 연산 및 그래픽 연상 성능이 강화되었으며, DDR4 메모리를 지원해 더 나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노트북 중에서는 정상급이라 할 수 있는 엔비디아 최신 그래픽 칩셋인 ‘GTX960M GDDR5 4GB’을 달아 보다 매끄럽게 풀HD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고사양 그래픽 칩셋에 맞게 메모리 또한 고용량으로 달았으며, GDDR5 4GB를 탑재해 고해상도 또는 3D 그래픽 작업을 할 때에도 빠르게 처리한다. 4k 해상도 출력을 지원해 초고화질의 이미지 및 영상을 즐길 수 있으며, 최대 3개의 디스플레이 구성이 가능하다. 기존 SATA 방식의 속도 한계를 넘어선 PCI-E 또는 NVMe 방식의 SSD 탑재가 가능하며, 세계적 게이밍 기어 브랜드인 스틸시리즈 디자인의 키보드를 적용해 손끝으로 전해지는 손맛과 타격감, 그리고 게임에서 몰입감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여러 개의 키를 동시에 눌러도 인식하므로 게임 중 사용자가 단축키로 빠르고 정확하게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처럼 최고 사양으로 무장했지만 가격은 다나와 최저가 106만원대로 큰 부담이 없다.


합리성을 추구한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ACER 아스파이어 E5-575G Master (SSD 128GB)’
게이밍 노트북으로서 요구되는 최소한의 사양을 갖춰 60만원대로 가격을 끌어내린 보급형 게이밍 노트북이다. 최소한의 사양이라는 표현을 썼지만 어디까지나 ‘게임’에 대한 것일 뿐 어지간한 보급형 노트북과 비교할 수 없는 높은 성능을 보여준다. 인텔 6세대 프로세서인 코어 i5 프로세서를 장착해 데스크톱PC 못지 않은 빠른 처리 속도를 보여준다. 내장 그래픽이 아닌 엔비디아 지포스 950M 그래픽 칩셋을 장착해 3D 게임을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표현한다. 보다 빠른 속도의 DDR5 그래픽 메모리를 달아 동급 제품 대비 처리 속도가 더 우수하다. M.2 방식의 SSD를 사용함으로써 데이터 입출력 속도를 개선해 체감 속도를 높였다. 하드디스크 베이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필요한 경우 저장공간을 늘릴 수 있다. SSD와 RAM도 쉽게 교체가 가능해 쓰다가 성능 개선이 필요할 경우 간편하게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15.6인치라는 크고 시원스러운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으며, 게임을 플레이하거나 동영상을 감상하기에 최적인 풀HD 해상도를 지원한다. 고출력의 스테레오 스피커를 내장해 소리에 대한 만족도도 우수하며, USB3.0 외에 차세대 인터페이스인 USB3.1 타입C 포트도 갖췄다.

 

개인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4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프로페셔널한 멋을 풍기는 옵시디언 블랙, 깔끔하고 부드러운 스타일의 마블 화이트, 강력한 퍼포먼스를 표현한 로코코 레드, 거침없이 시원한 플레이를 닮은 인디고 블루 등 4가지 컬러는 게이머의 독특한 개성을 스타일로 표현하고 있다. 다나와 최저가 60만원대 중반.


기본기 탄탄한 만능 게이밍 노트북 ‘HP 파빌리온 15-bc032TX (1TB + SSD 128GB)’
성능과 기능, 가격 등 모든 면에서 만족을 줘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노트북이다. 휴대성을 감안한 노트북으로서는 최고 크기인 15.6인치 패널을 사용해 넓고 시원한 화면을 즐길 수 있다. 풀HD 해상도를 갖춰 게임이나 영상 등 멀티미디어 환경 뿐 아니라 웹서핑, 문서처리 등 업무 환경에서 더 높아진 생산성을 제공한다. 인텔 6세대 프로세서인 스카이레이크 기반 코어 i7-6700HQ 프로세서를 장착해 노트북으로서 누릴 수 있는 거의 최고 성능을 낸다. 어지간한 데스크톱PC와 비교해도 월등히 빠른 처리 속도를 보여준다. 게이밍 노트북의 기본으로 자리 잡고 있는 엔비디아 지포스 960M 외장그래픽을 적용해 우리가 즐기는 대부분의 3D 게임을 무난하게 처리해내며, 128B 크기의 SSD와 1TB HDD를 달아 속도와 용량 문제를 모두 해결했다.

 

 

 

패션 업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디지털 패턴을 노트북 표면에 새겨 넣었다. 핸드메이드 수준의 섬세함과 하이테크의 조합이 느껴지는 디자인은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심플하면서도 매끄럽게 흐르는 예술적인 라인의 아름다움까지 더해져 스타일리시 노트북으로써 뛰어난 만족감을 준다. 심플하고 감각적인 C곡선의 메탈 힌지가 우아한 디자인을 완성해 어떤 각도에서 보더라도 세련된 외관으로 탄성을 만들어낸다.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이지만 24.5mm 두께로 이전 세대 대비 12% 얇아져 이동성 또한 향상됐다.
 
HP 듀얼 스피커와 오디오 부스트를 통해 섬세하면서도 풍부한 사운드를 만들어 내 눈과 귀를 동시에 만족시킨다. 마치 콘서트장에 서 있는 것과 같은 깔끔하면서도 웅장한 소리가 작은 체구의 노트북에서 흘러나온다. 덴마크 오디오 명가인 B&O PLAY 오디오를 탑재해 소리의 작은 소리도 쉽게 지나치지 않는다. 숫자 키패드가 포함된 풀사이즈 아일랜드 스타일 백라이트 키보드를 적용해 게임 뿐만 아니라 타이핑 작업이 많은 일반 업무 환경에도 적합하다. 다나와 최저가 110만원대 중반.


프로를 위한 포터블 게이밍 노트북 ‘ASUS ROG GL502VT-FY168’
ASUS의 ROG 라인업을 계승하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노트북으로서는 최고 사양에 가까운 무적 스펙이 강점인 제품이다. 특히 ROG는 ASUS가 주력하는 히어로 라인으로, ASUS가 심혈을 쏟아 부어 내놓은 만큼 국내 게이밍 노트북 시장 1위 자리를 지켜줄 기대주이기도 하다. 기존 ROG 라인업의 디자인을 한층 더 발전시켜 더욱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게이밍 노트북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두께 23.5mm의 슬림함과 성능에 비해 더욱 가벼워진 2.2kg의 무게는 내가 원하는 어디에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강력한 휴대성을 제공한다. 노트북 프로세서의 최상위 라인업인 인텔 6세대 스카이레이크 기반의 코어 I7-6700HQ를 장착해 아밀 복잡한 연산도 빠른 시간 안에 끝내주며, 노트북용 최상위 그래픽 칩셋인 엔비디아 지포스 GTX970M을 장착해 모든 게임에서 데스크톱PC 부럽지 않은 강력한 환경을 제공한다. 카페에서도 더욱 자유로운 분위기로 원하는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으며, LAN 토너먼트도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나 게임과 함께 할 수 있다.

 

 


M.2 타입의 SSD를 탑재해 초고속 컴퓨팅으로서 성능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광시야각(좌우 178도/상하 135도) 특성을 지닌 IPS 패널을 달아 어떤 환경에서도 또렷하고 생생한 영상을 볼 수 있도록 했다. sRGB는 100%, AdobeRGB는 색공간을 98%까지 지원해 색 표현력이 매우 뛰어나다. 특히 레드와 그린 표현력이 우수해 전문 그래픽 디자이너에게도 적합하다. 지능형 오디오 솔루션인 ASUS ICEpower를 적용해 게임이나 영화에서 몰입감을 높여주며, 실내에서는 공간감을 살려 감동을 더한다. 마이크 사용시 주변 소음을 깔끔하게 걸러낸다. 사용자 중심의 넓은 트랙패드와 고급형 키보드를 그대로 담은 치클릿 게이밍 키보드를 써 별도의 키보드와 마우스 없어도 최상의 입력 환경을 제공한다.


성능 위주의 게임을 하다 보면 뒤따르는 것이 발열. ASUS는 보다 쾌적한 게이밍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고성능 냉각 솔루션인 Hyper Cool Duo-Copper 시스템을 적용했다. 히트 파이프와 듀얼 냉각 팬으로 구성된 이중 냉각 솔루션은 CPU와 GPU를 각각 독립적으로 냉각해 장시간 게임을 즐길 때도 효과적으로 온도를 낮춰 안정된 성능을 보장한다. 다나와 최저가 159만9000원.


12인치급 크기에 13.3인치 화면 얹은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710S-13ISK 80SW0086KR (SSD 256GB)’
5mm의 얇은 베젤로 12인치 크기 노트북에 13.3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휴대성을 더욱 극대화 한 제품이다. 일반 노트북의 배젤 두께는 15mm인 반면, ‘아이디어패드 710s’는 3분의 1에 불과한 5mm로 줄여 보다 넓은 디스플레이 공간을 확보했으며 일반 13인치 노트북보다 약 20% 작아진 본체 사이즈를 구현했다. 무게 또한 1.16kg로 휴대가 간편하다. 디스플레이는 180도로 젖힐 수 있어 다양한 환경에서 자유로운 사용이 가능하다. 색상은 플래티넘 실버와 샴페인 골드 두 가지가 있다.

 

 


6세대 스카이레이크 기반의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DDR3L 8GB 메모리와 최대 256GB 고속 PCIe SSD를 통해 더욱 빠른 속도와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최대 8시간 연속 재생 가능한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표준 와이파이(Wifi)보다 최대 3배 빠른 연결 속도를 지원하는 802.11 AC를 지원하여 빠른 웹 접속이 가능한 컴퓨팅 환경을 제공한다.


광시야각 지원 풀HD(1920 x 1080) IPS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선명하고 생동감 있는 화면을 제공할 뿐 아니라, JBL 프리미엄 스테레오 스피커와 돌비 홈시어터 v4 오디오를 탑재해 동영상, 게임 등과 같은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고품질의 사운드로 즐길 수 있다. MS 윈도우10이 탑재되어 있어 구입 후 전원을 켜면 바로 쓸 수 있다. 다나와 최저가 90만원대.


새 학기를 앞둔 노트북의 합리적 선택 ‘삼성전자 노트북5 NT500R5P-MD3S’
데스크톱PC를 대신할 수 있는 15.6인치 대형 화면, 가정용 혹은 업무용으로 무난한 인털 코어 i3 프로세서, 그리고 체감속도를 높여주는 SSD 장착까지, 내부는 실속 있게 구성하고 가격은 합리적으로 내림으로써 부담 없이 노트북을 장만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특히 저전력 DDR4 메모리를 사용하고, 8GB나 되는 넉넉한 용량을 장착해 동시에 다양한 작업도 매끈하게 처리해낸다. 15.6인치 대화면은 풀HD(1920*1080) 해상도를 적용해 게임과 동영상을 보다 사실적으로 즐길 수 있으며, 비반사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햇빛이 비치는 야외에 형광등 불빛 아래에서도 잘 보여 다양한 환경에서 이용이 편리하다.

 

 

 

보급형 제품이지만 깔끔하고 매력적인 네 가지 컬러(솔리드 블랙, 가넷 레드, 마블 화이트, 샴페인 골드)로 제품을 출시해 개인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각 색상에 맞는 컬러 키스킨을 제공하여 특별함을 더한다.

 

타이핑이 편한 곡선형 키캡으로 구성된 키보드는 장시간 타이핑을 해도 편안해 별도의 키보드를 연결할 필요가 없다. 15.6인치로 노트북이 커 우측에는 숫자 키패드가 있기 때문에 사무실에서 업무용으로 활용하는데도 문제가 없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10.5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므로, 하루 종일 밖에서 생활해도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3년간 1천회 충전과 방전 후에도 최초 배터리 용량의 70%까지 유지하는 Battery Life Plus v2.0 기술을 써 배터리 추가 구매 걱정도 줄였다. 다나와 최저가 60만원대.


강력한 i7 쿼드코어 게이밍 노트북 ‘GIGABYTE 판타소스 P55G V5 7S11VFL10’
뛰어난 사양으로 게임을 더욱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이다. 게이밍 노트북의 표준이라 할 수 있는 15.6인치 크기로, 휴대가 가능한 2.5kg의 무게를 갖고 있으며, 두께는 26.8mm로 슬림한 편이다. 인텔의 최신 프로세서인 스카이레이크 기반의 코어 i7-6700HQ를 탑재했다. 전력소모는 줄고 속도는 더 빨라진 DDR4 방식의 8GB 메모리를 내장했으며, 게이밍PC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엔비디아사의 지포스 GTX960M을 탑재해 대부분의 3D 게임을 매끄럽게 구동한다. 데스크톱PC 수준의 게임 플레이를 노트북에서 즐길 수 있으며, 메인스트림 PC게임을 더 높은 해상도와 프레임으로 구현해 사실감을 더하고 몰입감을 높여준다. M.2 타입의 128GB SSD와 1TB 크기의 HDD를 모두 장착해 속도와 용량 문제를 모두 해결했으며, 4.7GB 크기의 DVD 미디어 제작이 가능한 ODD를 탑재했다.

 

 

 

1920x1080 풀HD 해상도의 15.6인치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넓고 시원한 화면을 보여주며, 16:9 비율 덕분에 검은 부분 없는 꽉 찬 화면으로 영화관 같은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외부 모니터를 연결할 경우 4k UHD 해상도 출력이 가능해 훨씬 선명하고 깨끗한 화면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미지/동영상 편집과 같은 초고해상도 환경이 필요한 전문적인 작업에서도 제 성능을 발휘한다. 돌비 디지털 플러스 시스템을 적용해 마치 현실에서 들리는 것 같은 사운드를 노트북에서 재생한다. 그만큼 게임에서 몰입감을 높여준다.

 

기가바이트만의 스마트 유틸을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다. 펑션키와 특정키의 조합으로 음량조절, 음소거, 화면밝기, 모니터 스위칭 등을 쉽고 빠르게 변경할 수 있으며, 윈도우키의 잘못 눌림으로 게임을 하다가 빠져나가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윈도우키 락 기능이 제공된다. 윈도우를 32비트와 64비트 중 선택해 쓸 수 있으며, 노트북을 최신 상태로 쓰기 위한 드라이버 버전 체크 기능을 갖고 있다. 간편한 원터치로 USB메모리에 중요한 자료를 안전하게 백업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효과적인 발열 처리를 위한 혁신적인 구조 설계로 게이밍 노트북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발열도 해결했다. 장시간 안심하고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다나와 최저가 130만원대.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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