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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기술로 무장한 11월 다나와 표준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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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변화 속도가 더딘 모니터. 하지만 최근에는 최신 기술로 무장한 하이엔드 모니터가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것은 게이밍 시장을 겨냥한 144Hz 주사율 모니터이다. 찰나의 시간 차이로 승패가 좌우되는 게임에서는 무엇보다 속도가 중요한데 요즘에는 모니터에서도 속도가 빠른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알파스캔 AOC AGON 271QX 144Hz QHD 게이밍’은 일반 모니터보다 주사율이 2배 이상 높은 144Hz를 지원하며, 인풋렉도 거의 없어 상대 적을 빠르게 탐지하고, 선제 타격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준다. ‘뷰소닉 VX2776 아이케어유 무결점’은 레이밍 라인업으로 분류되는 제품은 아니지만 로우 인풋렉을 지원하고, 게임에 특화된 화면을 제공해 더욱 사실적인 분위기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특히 6.6mm에 불과한 초슬림 디자인을 적용해 일반 모니터에서는 느낄 수 없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요즘은 커브드 모니터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LG전자 38UC99’는 38인치나 되는 초대형 화면에 21:9 비율의 곡면 패널을 사용함으로써 마치 극장 스크린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좌우 시야를 가득 채우는 화면은 극도의 몰입감을 심어주고, 생생하며, 사실적인 화면을 구현한다. 다만 최고 사양으로 무장하다보니 가격이 만만치 않은 것이 단점. ‘삼성전자 V32F391’은 1800R 곡률을 지닌 32인치 모니터로, 가격을 30만원대 초반으로 낮춰 커브드를 부담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티어링 문제를 방지하는 프리싱크 기능을 탑재했으며, 명암비 특성이 우수해 게이밍 모니터로 활용하기에 좋다.

이 밖에 책상 위에 부담없이 올려 놓을 수 있는 32인치 크기에 UHD 해상도를 구현한 '와사비망고 UHD320 REAL4K HDMI 2.0 재은이'는 풀HD보다 4배 더 넓은 3840*2160 해상도를 제공해 뛰어난 작업 효율을 제공하며, ‘필립스 277E7E 시력보호 블랙 무결점’은 필립스 고유의 기술을 통해 색 왜곡 없이 블루라이트를 줄임으로써 시력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게임 생존을 위한 최강 스펙 ‘알파스캔 AOC AGON 271QX 144Hz QHD 게이밍’
게임에서는 0.1초 차이가 매우 중요하다. 승패가 좌우되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특히 화면을 보고 즉각적으로 반응해야 하는 FPS 게임에서는 더욱 그렇다. ‘알파스캔 AOC AGON 271QX 144Hz QHD 게이밍’은 게임을 위한 최강 스펙을 갖춤으로써 게임을 승리로 이끌어내는데 도움을 주는 모니터이다. 일반 모니터보다 2배 이상 높은 144Hz 주사율을 지원해 화면 움직임이 매우 부드러울 뿐 아니라 매우 빠른 화면 속 적의 움직임도 정확하게 포착하므로 놓치지 않고 선제타격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한다. 인풋렉을 최소화해 타깃에 맞춰 정확한 공격이 가능하며, 어댑티브-싱크(AMD 프리싱크) 기술을 탑재함으로써 그래픽카드와 모니터 사이 주사율 불일치로 인한 티어링 문제(화면 찢김)를 해결했다. FPS, RTS, 레이싱 등 각각 게임 장르에 최적화된 화면 모드를 제공하며, 새도우 콘트롤 기술을 써 어둠 속에서 보이지 않던 적군을 드러낸다. 20레벨의 게임 컬러 세팅을 통해 게임에서 가장 선호하는 색상을 구현할 수 있다.

 

 

 

27인치 큰 화면으로 탁 트인 시야각을 제공하며, 2560*1440 해상도를 지원해 고해상도 게임은 물론이고, 일반 PC 업무에서 보다 넓은 작업 공간을 제공한다. 스마트폰 화면을 모니터로 띄워주는 MHL을 지원하며, HDMI, DP, DVI, D-Sub 등 다양한 입력포트로 외부 영상기기를 자유롭게 연결할 수 있다. 또한 USB3.0 허브를 내장해 편의성을 더했다. 장시간 모니터 앞에 앉아 있는 게이머의 안구 건강을 고려해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플리커프리 기술을 사용했으며, 청색광을 감소시키는 로우블루라이트 모드도 탑재했다. 또한 모니터 측면에는 헤드셋 걸이를 넣었으며, 단축 키패드가 있어 게임 장르에 따라 빠르고 최적화된 설정이 가능하다. 무결점을 보증하며, 다나와 최저가는 64만원대이다.

 

필립스 기술로 완성한 시력보호 모니터 ‘필립스 277E7E 시력보호 블랙 무결점’
이미 알려진 것처럼 모니터에서 발생되는 블루라이트(청색광)는 장시간 노출되면 각막, 수정체 등을 손상시키거나 황반 퇴화를 초래하고, 시력에 영향을 미친다. 필립스는 사용자의 건강을 생각해 ‘SoftBlue’라는 이름의 안티블루라이트 기술(TUV 인증)을 넣어 눈을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단순히 소프트웨어로 블루라이트의 강도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하드웨어 제어를 통해 디스플레이의 색과 밝기는 떨어뜨리지 않으면서 블루라이트 파장만 약 90% 감소시킨다. 블루라이트를 줄임으로써 하얀 색이 노랗게 변하는 기존 모니터의 문제를 해결한 것. 따라서 색상에 민감한 그래픽/디자인 전문가도 눈 건강을 생각하며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눈으로는 인지하기 어렵지만 장시간 모니터 앞에 있을 경우 눈에 피로를 주는 미세한 화면 깜박임도 플리커프리 기술로 해결했다.

 

 

 

세련된 디자인도 시선을 사로 잡는다. 모던한 느낌의 블랙 컬러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내며, 화면을 껐을 때 나타나는 바깥쪽 오프베젤(off bezel)은 2mm에 불과해 테두리가 없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화면을 켰을 때 나타나는 온베젤(on bezel)도 11mm 매우 얇아 화면 몰입감을 높여주고, 시원하고 막힘 없는 화면을 제공한다.

 

AH-IPS 패널을 사용해 어느 방향에서 보더라도 왜곡 없는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며, 밝고 또렷해 인쇄된 이미지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풀HD 해상도를 지원해 한 화면에 2~3개의 창을 동시에 띄워도 넉넉한 작업공간에서 PC를 사용할 수 있으며, 게임이나 영화를 보기에도 최적이다. 유선 미러링 기능인 MHL을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MHL케이블로 연결할 경우 사진, 동영상, 앱, 게임 등을 모니터 대화면으로 즐기면서 스마트하게 충전도 할 수 있다. 가장 활용도가 높은 HDMI와 DVI 포트를 모두 갖고 있으며, 오래된 노트북과도 쉽게 연결할 수 있도록 D-SUB 포트도 내장했다. 따라서 PC 뿐만 아니라 TV 셋톱박스나 콘솔게임기와 연결해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HDMI 오디오 출력 단자가 있어 이어폰, 헤드셋, 외부 스피켜 연결이 가능하다. LED백라이트를 사용해 소비전력도 20W 미만으로 낮췄으며, PC에서 마우스로 모니터의 각종 설정(OSD)이 가능해 편의성을 더했다. 다나와 최저가 26만원대.

 

극장 스크린을 그대로 옮겨 놓은 압도적 몰입감 ‘LG전자 38UC99’
세계 최대 크기의 21:9 커브드 모니터이다, 화면 크기가 38인치나 되며, 좌우로 긴 울트라 와이드 비율에 곡면 패널을 써 마치 극장 스크린을 보는 것 같은 압도적인 몰입감을 준다. 또한 곡면 패널은 화면 중앙부와 주변부 모두 사용자의 눈과 거리가 일정해 눈이 편안하다는 장점도 있다. 좌우 시야를 가득 채우는 넓고 커다란 화면은 영화를 볼 때 감동을 더하며, 게임 플레이에서도 보다 사실적인 분위기를 내 쾌감을 높여준다. 특히 21:9를 지원하는 게임에서는 일반 모니터보다 좌우 표시 영역이 넓어 게임을 유리하게 이끌어갈 수 있다. FPS 게임에서는 상대보다 먼저 적을 발견, 공격할 수 있으며, 레이싱은 실제와 운전 환경과 같은 느낌으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응답속도를 1ms까지 줄여 빠르게 움직이는 영상에서는 물체의 경계가 번져 보이지 않아 보다 또렷하다. 또한 좌우로 긴 화면은 듀얼 모니터를 쓰는 것과 같은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화면이 넓어 여러 개의 창을 동시에 띄워도 답답하지 않고, 엑셀은 한 화면에 더 많은 데이터를 보여줘 업무용으로 쓰기에도 좋다.

 

 

 

광시야각 특성을 지닌 IPS 패널을 사용했으며, sRGB 색공간을 100% 지원해 자연 그대로의 색 표현이 가능하다. 10W+10W 스피커를 내장해 시각 뿐만 아니라 청각적 만족도도 끌어올렸으며, 저음을 강화해 음악을 들을 때에는 감동을 더해주고, 게임이나 영화를 즐길 때에는 웅장함과 긴장감을 높여준다. 블루투스 기능을 내장해 선 없이 간편하게 스마트폰에 있는 음악을 모니터의 생생한 사운드로 감상할 수 있다.

 

차세대 인터페이스인 USB 타입C 포트를 내장했다, 노트북,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를 연결, 영상 출력은 물론이고 데이터 전송과 충전을 한번에 할 수 있다. 가장 많이 쓰는 HDMI 외에 DP도 제공하며, 틸트와 높낮이 조절 기능을 모두 제공함으로써 사용자의 시선에 맞춰 편안하게 모니터를 사용할 수 있다. 두 대의 PC를 연결에 한 화면을 절반씩 나눠 동시에 볼 수 있는 PBP 기능도 탑재했다. 다나와 최저가 150만원대.

 

책상 위에 최적화된 4k 모니터 '와사비망고 UHD320 REAL4K HDMI 2.0 재은이'
요즘 4k 모니터가 줄줄이 출시되고 있다. 풀HD보다 해상도가 4배 높아 화면이 또렷하고 생생하며, 창을 여러 개 띄워도 넉넉한 넓은 작업 공간을 제공해 관심이 뜨겁다. 하지만 대부분 4k 모니터가 40인치 이상으로 크다. 일정한 거리를 두고 보는 TV라면 문제 없지만 바로 눈앞에 두고 쓰는 모니터로서는 책상 위에 올려 놓기가 부담스럽다. 그렇다고 28인치 4k 모니터를 구입하자니 도트피치가 너무 작아 이것 또한 불편한 것은 마찬가지. 하지만 이 제품은 책상 위에서 4k 해상도를 즐기기에 최적인 32인치 화면 크기를 갖고 있어 매우 유용한 모니터이다.

 

 

 

32인치(약 81cm)에 3840*2160 해상도를 구현한 이 제품은 IPS 타입인 AHVA 패널을 사용해 광시야각 특성이 우수하고, 선명하고 생생한 화질을 보여준다, 350cd/m2의 밝기를 지원하며, 1000:1의 명암비(동적 명암비는 1백만:1)를 갖고 있어 밝고 어두운 장면을 확실하게 보여준다. 응답속도도 6ms로 낮은 편이어서 화면 전환이 빠른 스포츠 경기나 게임, 액션 영화에서 잔상을 남기지 않는다. 초고해상도의 장점을 200% 활용할 수 있도록 2개 이상 기기의 화면을 동시에 보여주는 PIP/PBP 화면 분할 기능도 갖고 있다. 모니터 하나로 최대 4대의 모니터를 쓰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어 편리하며, 공간활용도도 높다. 모니터 후면에는 5W 듀얼 스피커를 내장해 청각적 만족감도 끌어올렸다.

 

4k 해상도 처리를 위해 MSTAR 원칩 솔루션을 적용함으로써 Start Delay를 크게 줄이고, 고해상도 영상 입출력 속도도 개선했다. 기존 1,4보다 대역폭이 약 2배에 이르는 HDMI 2.0 포트를 적용해 4k를 60Hz로 구현하며, 크로마 서브 샘플링 4:4:4 모드를 지원해 색 정보 손실로 인한 가독성 저하 문제가 없도록 했다. UHD 업스케일링을 내장해 풀HD 영상도 보다 선명하고 또렷하게 표현한다. 시력보호를 위해 플리커프리와 로우 블루라이트 기능도 넣었다. 다나와 최저가 44만원대.

 

모니터에도 혁신을… 6.6mm 울트라슬림 모니터 ‘뷰소닉 VX2776 아이케어유 무결점’
탁월한 화질과 비교할 수 없는 슬림한 디자인 등 뷰소닉의 모니터 기술을 응집시킨 혁신적 스타일의 제품이다. 국내에서 선호도가 높은 IPS 패널을 달았음에도 두께는 종잇장처럼 얇아졌다. 울트라 슬림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측면 두께는 6.6mm에 불과하다. 아이폰6s(7.1mm)보다 더 얇은 수준이다. 그만큼 공간을 적게 차지하며, 무게도 가벼워 설치가 자유롭다. 뒤쪽에는 베사 월마운트홀이 있어 벽걸이로 쓸 수 있으며, 초슬림이다 보니 돌출되는 정도도 매우 적다. 모니터 외부 베젤의 두께가 2mm(인너베젤은 8mm)로 매우 얇아 화면 몰입감도 높다. 하단부를 장식하는 스탠드도 매력적이다. 다이아몬드를 담은 메탈 스탠드는 감각적인 분위기를 낼 뿐만 아니라 모니터 본체와 튼튼하게 고정되어 안정성을 높여준다.

 

 

 

광시야각 특성이 우수한 AH-IPS 패널을 사용해 선명하고, 또렷한 영상을 만들어내며, 1000:1의 정적 명암비와 8천만:1의 동적 명암비를 지원해 사실적인 화면으로 실감을 더한다. 어두운 부분은 더 어둡게, 밝은 부분은 더 밝게 표현해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플레이할 때 몰입감을 높여준다. sRGB 색공간을 100% 지원해 디자인, 영상 전문가에게 보다 정확한 색을 표현하며, 눈 건강을 고려해 플리커프리와 블루라이트 필터를 적용했다. 게임, 영화, 인터넷, 문서, 흑백 등 각각의 콘텐츠에 최적화된 프리셋 모드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로 설립 29년을 맞은 뷰소닉은 최근 한국 시장 진출을 기념해 고객 지원에 적극적이다. 패널 포함 3년 무상 보증이 제공되며, 무결점 패널 보장, 그리고 제품 고장시 15일 이내에는 신제품과 1:1 교환이 이뤄지고, 제품의 A/S가 발생되면 동일한 모델 제품을 먼저 발송해 고객의 업무 공백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 다나와 최저가 28만원대.

 

커브드 모니터의 합리적 선택 ‘삼성전자 V32F391’
TV에 이어 모니터에도 ‘커브드’ 기술이 빠르게 도입되고 있다. 사용자의 눈과 모니터 패널과의 거리가 항상 일정하게 유지되어 눈의 피로를 덜어줄 뿐 아니라 영화관 스크린과 같이 몰입감을 극대화함으로써 게임이나 영화 등 각종 콘텐츠를 더욱 사실적으로 즐길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 초기 시장이라 가격이 만만치 않은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 이 제품은 32인치 크기의 패널에 커브드 기술을 넣어 30만원대 초반으로 가격 부담을 크게 줄였다. 특히 기존 제품보다 깊어진 곡률(1800R)로 우리 눈에 꼭 맞아 자연스럽고 더욱 편안한 느낌이 든다. 게다가 인테리어 감각이 돋보이는 수퍼 슬림 디자인으로 설계해 커브드의 멋스러움을 극대화 시켜준다. 서재나 거실 등 어느 곳에 두더라도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프리미엄의 가치를 더해준다.

 

 

 

그래픽카드와 모니터 사이의 싱크가 맞지 않아 발생하는 화면 끊김이나 잘림 현상은 매끄러운 게임 진행을 방해한다. 이는 그래픽카드가 물리적으로 뛰어난 화면을 구현하는데 비해 디스플레이가 뒷받침하지 못해 나타나는 것으로, ‘삼성전자 V32F391’은 프리싱크(Free Sync) 기술을 써 문제를 해결했다. 그래픽카드와 모니터의 싱크를 맞춰 매끄러운 화면을 만들어 냄으로써 티어링 문제가 나타나지 않는다. 또한 정적 명암비가 3000:1나 되어 색상이 더욱 풍부하게 표현될 뿐만 아니라 암부의 표현력도 높아 게임에서 어둠 속 적의 움직임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준다. 게임에 최적화된 밝기와 명암비를 원터치로 한번에 변경할 수 있는 게임모드도 있어 게임을 더욱 몰입해 즐길 수 있다. 광시야각 VA 패널을 사용해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왜곡 없는 선명한 화면도 특징이다.

 

HDMI와 D_Sub 외에 콤포지트, 콤포넌트 단자까지 갖추고 있어 기기 연결성이 뛰어나며, 5W+5W 스피커를 내장해 별도의 스피커 연결 없이도 사운드까지 즐길 수 있다. 가상 서라운드 사운드를 적용해 생생하고 현장감 넘치는 소리를 전달한다. 다나와 최저가 34만원대.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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