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치 당 채 1만원이 되지 않는 모니터 시대가 됐다. 꾸준하게 인기를 끌고 있는 23인치 모델부터 대세로 떠오른 27인치 모니터까지 대부분의 제품들이 20만원 중반 대에서 구입이 가능해졌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유통하고 있는 대기업의 시장 공략 속에서 중소기업은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어찌됐든 반가운 일. 화면 크기를 높여도, 원하는 단자를 달아도 부담이 없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기 때문이다. 5월 표준모니터는 이러한 시장 상황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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