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를
맞는 노트북 업체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저마다 특색있는 노트북을
출시하며 신규 고객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2세대 울트라북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아감에 따라 성능과 이동성은 물론 디자인까지
겸비한 제품들을 속속 출시되고 있다. 1세대 울트라북이 무게와의 싸움이었다면
2세대 울트라북은 여기에 성능과 디자인이라는 요소를 더해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는 것이다. 9월의 표준 노트북은 신학기를 맞아
휴대성이 좋은 제품부터 데스크톱 대용으로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꾸며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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