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새로운 APU 트리니티의 출시에 따라 노트북 시장에도 전운이 감돌고 있다. 트리니티의 내장 그래픽 성능이 웬만한 보급형 그래픽카드와 맞먹을 정도로 뛰어난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이에 대한 업계 관계자와 유저들의 기대가 무척 크다. 고급형 시장에서야 인텔의 고가CPU에 대응하기가 쉽지 않겠지만, 최근 판매량이 늘고 있는 중보급형 시장이라면 트리니티의 진가를 충분히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는 인텔의 압승이 이어져왔지만, 트리니티의 출시로 그간 밀려있던 AMD가 기지개를 펼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볼 부분이다. 10월의 표준 노트북은 AMD의 최신 APU 트리니티를 넣은
60만원 대 제품부터 쿼드로 GPU를 사용한 200만원 대 고사양 제품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준비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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