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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비레이크+GTX 10’ 조합으로 시장 주도권 확보한 ‘3월 다나와 표준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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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노트북 시장은 게이밍 노트북이 주도권을 쥘 정도로 인기가 높다. 지난 해 선보인 파스칼 아키텍처 기반의 GTX 10 그래픽 칩셋은 이제 기본, 인텔 최신 프로세서인 7세대 코어 i5/i7를 탑재한 노트북이 줄줄이 나오면서 노트북 시장을 빠르게 장악하고 있다. 이제는 최신 사양을 갖추고도 100만원 이내로 구입이 가능할 정도로 가격도 많이 하락해 ‘카비레이크+GTX 10’ 조합은 앞으로도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GIGABYTE 판타소스 P57X v7 Dual Win10’은 3월 다나와 표준 노트북 중 스펙이 가장 높다. 코어 i7-7700HQ 프로세서와 GTX 1070을 장착해 어떤 게임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다. 코어 i7-7700HQ와 지포스 GTX 1050 Ti로 궁합을 맞춘 ‘MSI GP62 7RE Leopard’, 그리고 동일한 CPU에 그래픽 칩셋을 GTGX 1050으로 낮춘 ‘ACER 아스파이어 VX5-591G OCTAGON (SSD 128GB)’은 100만원대로 가격 부담을 줄였다. 7세대 인텔 코어 i5-7300HQ와 GTX 1050을 탑재한 ‘레노버 LEGION Y520-15 YKR (1TB)’과 ‘HP 파빌리온 15-bc229TX’는 100만원의 벽을 깼다. 특히 조립PC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데스크톱용 인텔 7세대 펜티엄 G4560과 GTX 1050을 쓴 ‘한성컴퓨터 XH57 BossMonster Hero456GT’은 60만원대에 불과해 가성비가 뛰어나다. 노트북으로서는 드물게 CPU 교체도 가능해 추후 성능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초경량 노트북도 눈에 띈다. ‘삼성전자 노트북9 metal NT900X3M-K78S’은 13.3인치 크기에 고성능 코어 i7 프로세서를 장착하고도 840g 초경량을 구현했다. ‘삼성전자 노트북9 Always NT900X5Y-LD5S’는 휴대폰 충전기 및 보조 배터리로도 충전이 가능한 ‘이지충전’ 기술을 탑재했으며, 최장 23시간까지 쓸 수 있는 대용량 배터리를 적용해 궁극의 모바일 컴퓨팅 환경을 제시한다.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부담없이 쓸 수 있는 보급형 제품도 골라봤다. ‘LG전자 울트라PC 15UD470-GX30K’는 인텔 7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하고도 최저가 기준 56만원대로 가격 부담을 크게 낮췄다. 30만원대 노트북인 ‘LG전자 울트라PC 15UD370-LX1TK’은 가정이나 사무실, 영업매장 등 다양한 곳에서 멀티미디어를 즐기거나 가벼운 업무처리를 하는데 적합하다.

 

데스크톱PC 성능의 게이밍 노트북 ‘ACER 아스파이어 VX5-591G OCTAGON (SSD 128GB)’
고사양 스펙으로 노트북에서 데스크톱PC 수준의 고품질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인텔 7세대 기반 프로세서를 사용했으며, 저전력 U 시리즈가 아닌 쿼드코어로 동작하는 고성능 코어 i7-7700HQ를 탑재해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가성비가 우수한 지포스 GTX1050 그래픽 칩셋을 장착해 인기게임인 오버워치는 물론이고 대부분의 3D 게임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다. 스타일리시한 게이밍 디자인을 적용해 시선을 사로 잡으며, 광시야각 특성이 우수한 IPS 패널을 장착해 화면 품질도 우수하다. 게임 환경에 최적화된 키보드는 아이언 레드 컬러의 백라이트를 적용해 화려함을 더했으며, 돌비 오디오 프리미엄 기술을 담아 듣는 즐거움까지 챙겼다. 듀얼팬 쿨링 시스템을 적용, 장시간 게임을 즐기더라도 발열 문제를 최소화함으로써 안정적인 상태를 보여준다.

 

 

 

차세대 인터페이스인 USB 3.1 타입C 포트를 장착했으며, SD메모리카드 슬롯이 있어 부족한 공간을 채울 수 있다. 기가비트 속도를 지원하는 유선랜 포트를 내장해 쾌적한 네트워크 환경에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고, 802.11ac 기반 무선랜을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다. HDMI와 VGA 포트가 있어 외부 모니터 출력이 가능하다. 다나와 최저가 106만원대.

 

카비레이크로 더 강력해진 초경량 노트북 ‘삼성전자 노트북9 metal NT900X3M-K78S’
13.3인치 크기에 고성능 코어 i7 프로세서를 장착하고도 840g 초경량을 구현한 노트북이다. 인텔 최신 프로세서인 7세대 카비레이크 기반의 코어 i7-7500U를 넣어 웹 성능은 19%, 생산성은 12% 가량 향상됐다. 사진 및 영상 편집도 보다 빠른 속도로 처리할 수 있다. 풀메탈 바디를 사용해 내구성을 챙기고, 동시에 840g에 불과한 초경량 무게는 뛰어난 휴대성을 자랑한다. 감각적인 컬러와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카페나 도서관, 야외에서 더욱 돋보인다.

 

 

 

가볍지만 완충 후 최대 10시간까지 쓸 수 있는 배터리를 갖고 있다. 90분 만에 완충 되며, 아침에 들고 나가 하루 종일 배터리 걱정없이 쓸 수 있다. 또한 20분 충전으로 2시간 동안 동영상을 즐길 수 있는 퀵 충전 기술을 탑재해 이동이 잦은 비즈니스맨에게 적합하다. 밝고 선명한 화질의 PLS 광시야각 패널을 사용했으며, 디스플레이는 180도 펼쳐지고 버튼 조작으로 화면을 180도 전환할 수 있어 상대방과 함께 화면을 봐야하는 컨설팅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백라이트 키보드를 탑재해 어두운 곳에서도 쓸 수 있다. 다나와 최저가 136만원대.

 

가성비 추구한 50만원대 노트북 ‘LG전자 울트라PC 15UD470-GX30K’
인텔 7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해 성능을 향상시킨 가성비가 우수한 노트북이다. 새학년, 새출발을 맞아 노트북이 필요한 학생이나 사회 초년생에게 적합하다. 이전보다 웹브라우징 최대 19%, 업무 생산선 최대 12% 향상된 카비레이크 기반의 코어 i3 프로서를 장착했으며, 8GB 용량의 메모리를 달아 궁합을 맞췄다. 메모리는 착탈식 듀얼 슬롯을 써 향후 메모리 용량 확장이 쉽다. 500GB에 이르는 HDD를 사용해 대용량 멀티미디어 파일도 부담없이 저장할 수 있다.

 

 

 

부담 없는 가격에 최신 프로세서를 장착하고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15.6인치 대화면 노트북이지만 두께는 2.09cm로 매우 얇다. 무게 또한 1.89kg으로 크기에 비하면 가볍게 느껴진다. 블루라이트를 줄여주는 리더모드를 탑재해 글자가 많은 인터넷뉴스를 읽거나 문서 작성을 할 때 눈의 피로도를 낮춰준다. 키보드 우측에 숫자키가 있어 업무용으로 활용하기에 좋다. DTS Headphone-X 기술을 써 일반 헤드폰을 연결해도 입체 음향을 즐길 수 있다. 좌우측에 3개으 USB포트를 장착해 주변기기 연결이 용이하며, HDMI포트가 있어 외부 모니터로 화면을 출력할 수 있다. 다나와 최저가 56만원대.

 

카비레이크와 파스칼 모두 품은 60만원대 게이밍 노트북 ‘한성컴퓨터 XH57 BossMonster Hero456GT (1TB)’
게이밍 노트북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조합인 인텔 카비레이크 프로세서와 파스칼 기반 GTX 10 시리즈를 탑재한 제품이다. 최신 기술을 품은 게이밍 노트북이지만 최저가 기준 68만원대에 불과해 뛰어난 가성비를 보여준다. CPU는 모바일 CPU보다 성능이 뛰어난 데스크톱용 인텔 7세대 펜티엄 G4560을 탑재했다. 최근 PC부품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으며, 코어 i3급 성능을 보여 하드웨어 커뮤니티와 쇼핑몰에서 인기가 매우 높다. 특히 한성은 조립PC처럼 CPU를 바꿀 수 있도록 설계해 추후 CPU 교체를 통한 성능 향상이 가능하다. 그리고 파스칼 아키텍처 기반의 최신 그래픽 칩셋인 지포스 GTX 1050을 사용함으로써 인기 게임인 오버워치도 중 또는 상옵 환경에서 즐길 수 있다. 특히 동급의 노트북에 2GB 메모리를 장착한 것과는 달리 이 제품은 DDR5 4GB 메모리를 사용해 고해상도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나타낸다.

 

 

 

광시야각 특성이 우수한 IPS 패널을 사용해 선명하고 또렷한 화질을 보여주며, Sound Blaster Cinema3를 탑재해 감동적인 사운드까지 챙겼다. 듀얼 파워 쿨링 시스템을 사용해 내부 열기를 신속하게 배출하므로 장시간 쾌적한 상태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DDR4 8GB 메모리를 탑재했으며, 1TB HDD를 써 대용량 멀티미디어 파일도 부담없이 저장이 가능하다. 게이밍 노트북 중 성능 대비 가격이 가장 저렴하며, 지난 1월 출시 이후 3차 예약 판매가 진행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다나와 최저가 68만원대.

 

스펙은 높이고, 가격은 낮춘 게이밍 노트북 ‘레노버 LEGION Y520-15 YKR (1TB)’
지난 세대 대비 생산성은 12%, 웹 성능은 19% 향상된 7세대 인텔 코어 i5-7300HQ를 탑재했다. 특히 저전력 모바일 프로세서 라인업인 U 시리즈가 아닌 HQ 모델을 탑재, 쿼드코어로 동작함으로써 보다 뛰어난 성능을 낸다. 그리고 파스칼 기반 GTX 1050 그래픽 칩셋으로 게이밍 노트북으로써 최상의 조합을 이뤄냈다. 인기 게임인 오버워치도 원활하게 즐길 수 있으며, 기타 3D 게임도 무난하게 구동된다. 상하좌우 어느 방향에서 보더라도 또렷하고 선명한 IPS 패널을 장착했으며, 풀HD 해상도를 지원해 게임은 물론이고 영상도 꽉 찬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세계적 오디오인 하만 스피커(2W+2W)가 내장되어 있어 별도의 스피커가 없어도 웅장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두 개의 DIMM 슬롯을 사용해 메모리 확장이 용이하며, 기본 스토리지 외에 PCIe NVMe 방식 전용 슬롯이 추가로 제공되므로 SATA3 방식을 뛰어넘는 매우 빠른 속도의 스토리지 구성이 가능하다. 장시간 게임을 플레이해도 문제가 없도록 듀얼 쿨링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열이 사용자에게 직접 전달되지 않도록 후면에 배기구를 달았다. 게임에 자주 사용되는 ASDW 키는 빨간색 라이닝 코팅 처리했으며, 곡선형 키캡을 쓰고, 키캡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 하는 등 정확한 타이핑을 위한 꼼꼼한 배려가 돋보인다. 다나와 최저가 88만원대.

 

최대 23시간까지 쓸 수 있는 올웨이즈 노트북 ‘삼성전자 노트북9 Always NT900X5Y-LD5S’
스마트폰 충전기로도 충전할 수 있는 올웨이즈 노트북이 대용량 배터리를 달고 업그레이드 됐다. 66Wh 배터리를 장착, 한번 충전으로 최대 23시간까지 쓸 수 있다. 전용 전원 어댑터 외에 휴대폰 충전기와 보조배터리로도 충전할 수 있는 ‘이지충전’ 기술은 그대로 제공한다. 특히 20분 충전으로 5.8시간끼지 쓸 수 있어 이동이 잦은 이들에게 매우 유용하다. 완충도 100분이면 충분하다. 대용량 배터리를 내장하고도 무게는 1.18kg에 불과하며, 두께도 15.4mm로 매우 얇아 뛰어난 휴대성을 자랑한다. 메탈 재질의 싱글 쉘 바디를 적용했고, MAO 공법을 사용해 견고성도 뛰어나다.

 

 

 

카비레이크 공정이 적용된 인텔 7세대 코어 i5-7200U 프로세서를 사용해 처리 속도도 매우 우수하다. 8GB 메인 메모리를 탑재해 멀티태스킹도 매끄럽게 처리하며, 256GB 용량의 SSD를 장착해 부팅 및 앱 실행 속도도 더 빨라졌다. 풀HD 해상도는 게임과 영화를 즐기기에 최적이며, 디스플레이를 180도 펼치도 화면도 180도 전환이 가능해 상대방과 화면을 공유해야 하는 컨설팅 업무에 적합하다. 최대 500nits의 밝기를 내 야외에서도 밝은 화면으로 쓸 수 있다. 지문 인식센서도 넣어 윈도우 로그인도 간편하다. 다나와 최저가 128만원대.

 

카비레이크로 업그레이드된 쿼드코어 게이밍 노트북 ‘MSI GP62 7RE Leopard’
지난 해 게이밍 노트북 시장에서 인기를 끈 MSI GP62 시리즈가 카비레이크로 업그레이드 됐다. 쿼드코어로 동작하는 최상위 노트북용 프로세서인 코어 i7-7700HQ를 탑재해 데스크톱PC 이상의 성능을 낸다. 그래픽 칩셋도 지포스 GTX 1050 Ti를 사용해 기존 GTX 970M 시리즈보다 약 15% 이상 성능이 올라갔다. 카비레이크에 궁합을 맞춘 8GB 용량의 DDR4 메모리를 탑재했으며, 1TB 용량의 HDD를 넣어 대용량의 멀티미디어 파일은 물론이고, 고용량 게임도 걱정 없이 설치할 수 있다. SATA3 방식의 SSD보다 월등하게 빨라 최대 2200MB/s 속도를 내는 PCI-E 방식 M.2 SSD 장착이 가능해 속도를 더욱 끌어올릴 수 있다.

 

 

 

월등한 시야각을 지닌 IPS 패널을 사용했다. 이미지가 보다 생생하고 뚜렷하게 보여 더욱 사실적인 분위기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HDMI와 DP로 고해상도에서 2개의 외부 디스플레이 출력이 가능하다. Nahimic 오디오 기술을 써 사운드 몰입감을 한 차원 더 끌어올렸다. 게이밍기어 브랜드인 스틸시리즈와 손잡고 최적화된 게이밍 키보드를 얹어 노트북 그 자체만으로도 완벽한 게이밍 머신으로 즐길 수 있다. CPU와 GPU에서 발생되는 열을 효과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2개의 쿨링팬과 6개의 히트파이프로 구성된 쿨러부스트4를 적용했다. 장시간 게임을 플레이해도 안정적이며, 쾌적한 상태를 유지한다. 다나와 최저가 114만원대.

 

가격 부담 없는 30만원대 보급형 노트북 ‘LG전자 울트라PC 15UD370-LX1TK’
가정용, 매장용, 또는 가벼운 업무용으로 손색이 없는 보급형 제품이다. 15.6인치로 넓은 디스플레이는 어르신이 쓰기에도 무난하다. 디스플레이의 블루라이트 파장을 줄여주는 리더모드를 탑재했다. 글자가 많은 인터넷 뉴스, 그리고 문서 작성을 할 때 눈의 피로도를 낮춰준다. 노트북 두께는 1.9cm, 무게는 약 1.65kg으로 휴대성도 우수한 편이다. 알루미늄 메탈 바디를 사용해 견고하며, 세련된 스타일까지 추구했다.

 

 

 

매번 패스워드를 누르지 않고 내 얼굴로 윈도우 로그인이 가능한 ‘페이스인’ 기능을 사용해 편리함과 보안성을 동시에 챙겼으며, 키보드 우측에 숫자 키패드를 넣어 데스크톱PC와 동일한 환경에서 업무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인텔 셀러론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했으며, 메인메모리는 4GB 용량을 사용했다. 128GB 크기의 SSD도 넣었다. 다나와 최저가 38만원대.

 

강력한 쿼드코어 기반의 가성비 높은 게이밍 노트북 ‘HP 파빌리온 15-bc229TX (1TB)’
인텔 최신 카비레이크 프로세서와 게임을 플레이 하는데 필요한 넉넉한 사양을 갖추고서도 80만원대로 가격을 낮춰 만족도가 높은 게이밍 노트북이다. 인텔 코어 i7 대신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체감 성능 차이가 크지 않은 코어 i5-7300HQ를 장착해 합리성을 꾀했으며, 고사양의 그래픽 환경을 요구하는 게임을 위해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50을 썼다. 특히 대부분의 노트북이 성능을 줄여 저전력을 구현한 듀얼코어인 U 시리즈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것과는 달리 이 제품은 최강의 성능을 제공하는 쿼드코어 기반의 HQ 시리즈를 사용했다. 인텔의 최신 플랫폼인 카비레이크에 최적화된 DDR4 메모리를 장착함으로써 성능을 한 단계 더 상승시켰다. 대용량의 게임과 동영상도 부족함 없이 저장할 수 있도록 1TB 하드디스크를 장착했으며, PCIe NVMe SSD 장착이 가능해 체감 속도를 끌어올릴 수 있다.

 

 

 

게임에 최적화된 노트북 답게 15.6인치라는 커다란 디스플레이를 사용했으며, 풀HD 해상도를 구현해 선명한 화질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기존 HD해상도보다 작업공간도 넓어 두 개의 창을 띄워 동시에 다중작업을 해야 하는 경우에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만일 풀HD로 답답함이 느껴진다면 노트북 측면에 제공되는 HDMI 단자를 통해 외부 모니터와 쉽게 연결해 쓸 수 있다. 디스플레이는 광시야각 IPS 패널을 사용해 어느 방향에서 바라봐도 색 왜곡 없는 선명하고 깨끗한 화면을 제공한다. LED 백라이트를 품은 키보드를 사용해 어둠 속에서도 오타 없는 타이핑이 가능하며, 듀얼 냉각팬을 사용함으로써 장시간 게임을 플레이 해도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다. 뱅앤올룹슨 오디오 시스템을 적용해 비디오 뿐만 아니라 사운드에 대한 몰입감도 높였다. 다나와 최저가 88만원대.

 

카비레이크와 GTX 1070으로 본격적인 게임을… ‘GIGABYTE 판타소스 P57X v7 Dual Win10’
인텔 최신 프로세서인 카비레이크 기반 코어 i7 프로세서에 엔비디아 지포스 10 시리즈를 장착해 그래픽 성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 하이엔드 게이밍 노트북이다. 쿼드코어로 동작하는 인텔 코어 i7-7700HQ를 장착해 기본 성능이 매우 뛰어나며, 가장 진보한 GPU 아키텍처인 파스칼이 적용된 GTX1070를 탑재함으로써 게이밍 환경이 우수하고, VR 또한 자유롭게 구현한다. 특히 파스칼 아키텍처는 전력 효율성이 높고, DirectX 12를 지원하며, 엔비디아 VRWorks 기술을 통해 구현되는 차세대 VR 성능과 낮은 지연시간, 최신 헤드셋과의 PnP 호환성을 제공한다. 카비레이크 환경에 적합한 DDR4 메모리를 장착했으며, 용량은 8GB로 멀티태스킹도 부드럽게 구현한다. M.2 타입의 128GB SSD와 1TB HDD를 모두 장착해 속도와 용량을 동시에 해결했으며, 노트북 전면 하단에는 교체 가능한 베이를 적용, ODD 또는 추가 스토리지를 선택해 쓸 수 있다. 차세대 인터페이스인 USB3.1 타입C를 적용해 기기 확장성을 확보했다.

 

 

 

데스크톱 환경과 큰 차이가 없는 17.3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으며, 광시야각을 지원하는 패널을 사용함으로써 좌우 어느 방향에서 봐도 왜곡 없는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풀HD 해상도를 지원해 게임은 물론이고 동영상 감상에도 최적이다. 또한 HDMI2.0 포트를 채택해 외부 디스플레이와 연결했을 경우 완벽한 4k 영상을 즐길 수 있다. 75.81Wh 대용량 배터리를 채택, 동급의 타 17인치 노트북과 비교해 더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다. 듀얼 쿨링 시스템을 적용해 쾌적한 상태로 장시간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내장 키보드로 게임을 하는데 문제 없도록 최대 30키 롤 오버를 지원한다. 다나와 최저가 207만원대.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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