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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시장도 ‘게이밍’으로 재편… "3월 다나와 표준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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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그래픽카드 등 주요 콤포넌트에 이어 주변기기도 ‘게이밍’ 시장 위주로 재편되고 있다. 보다 나은 환경에서 게임을 즐기기 위한 소비자의 선택은 그대로 시장에 반영됨으로써 제조/유통사는 게임 환경에 특화된 제품 위주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모니터가 가장 대표적인 제품이다. 화면 크고, 해상도 높은 것이 전부였던 과거와는 달리 이제는 게이밍 모니터를 강조하고 나섰다. 144Hz 고주사율을 지원하는 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커브드 패널을 써 몰입감을 높이고, 다양한 게임 장르에 최적화된 화면 모드를 탑재해 화질에 대한 만족감을 끌어올렸다. 또한 장시간 게임을 즐기는 이들을 위해 화면 깜박임을 해소한 플리커프리, 청색광을 줄여주는 로우 블루라이트 모드 등도 이제는 기본 사양이 되고 있다.

‘알파스캔 AOC 3279 QHD 프리싱크 무결점’은 32인치로 시야를 가득 채우는 큰 화면에 프리싱크와 게임에 특화된 6개의 화면 모드를 탑재해 사실감 넘치는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와사비망고 340UC REAL HDMI 2.0 커브드 재은이’는 21:9 비율에 커브드 패널을 사용함으로써 책상 위에서 극장 스크린과 같은 압도적인 몰입감을 실현했다. ‘삼성전자 C24FG70’은 FPS 게임에 최적화된 모니터로, 커브드 패널을 사용했으며, 144Hz 주사율을 지원해 빠른 장면 전환에도 적의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다.

 

일상에 최적화된 제품이지만 게이밍 모니터로 활용이 가능한 제품도 있다. ‘필립스 277E7E 시력보호 화이트 무결점’은 국제 인증까지 받은 눈 건강을 고려한 모니터이다. 장시간 PC 앞에 앉아 있는 게임 환경을 고려해 눈의 피로를 최소화했다. ‘DELL SE2717H’는 응답속도와 명암비 특성이 우수해 게임 화면에서 보다 또렷하고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 이 밖에 ‘제이씨현 UDEA LOOK 240 IPS HDMI 유케어 무결점’은 10만원대 초반 가격에 가성비를 높여 게임과 멀티미디어 환경에 최적화되었으며, ‘LG전자 24MP88TM’은 색 표현력이 우수해 생생하고 사실적인 화면을 만들어낸다.

 

32인치 대화면에 고해상도 구현한 ‘알파스캔 AOC 3279 QHD 프리싱크 무결점’
넓고 시원스러운 32인치 크기에 QHD 해상도를 품은 모니터이다. 풀HD보다 2배 더 넓어진 2560*1440 고해상도는 여러 개의 창을 동시에 띄워도 넉넉하다. 그만큼 더 많은 정보를 출력할 수 있어 이미지/동영상 편집은 물론이고 일반 오피스 작업에도 효과적이다. 다양한 화면 분할 기능을 활용하면 넓은 화면을 더욱 짜임새 있게 쓸 수 있다. 장시간 PC를 사용하는 이들을 위해 눈 보호 기능을 갖췄다. 미세한 깜박임을 없애 눈의 피로도를 줄여주는 플리커프리 기술이 탑재됐으며, 눈 건강에 해로운 블루라이트(청색광) 감소 기능을 제공한다.

 

 

 

광시야각 특성을 지닌 VA 패널을 사용했으며, NTSC 색공간을 88%까지 지원해 자연색에 가까운 화질을 제공한다. 정적 명암비는 3000:1에 이르기 때문에 밝고 어둠의 차이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어두운 장면 속 적의 움직임도 쉽게 알아챌 수 있기 때문에 게임에서 보다 유리한 환경을 만든다. Shadow Control 메뉴를 이용하면 게임 화면에서 너무 어둡거나 밝은 부분의 명암비를 알맞게 조절할 수 있다. AMD 프리싱크 기술을 지원해 티어링(화면 찢김) 문제를 해결했으며, FPS, RTS, 레이싱을 비롯해 게임에 특화된 6개의 화면 모드를 제공하고 있어 보다 최적화된 화면에서 사실감 넘치는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입력포트도 다양하다. 가장 많이 쓰는 HDMI를 비롯해 DVI와 DP, 그리고 D-Sub포트까지 갖고 있어 Xbox, 플레이스테이션과 같은 콘솔게임기 뿐만 아니라 IPTV 셋탑박스를 연결해 TV 시청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다나와 최저가 35만원대.

 

국제인증까지 받은 눈 건강을 위한 모니터 ‘필립스 277E7E 시력보호 화이트 무결점’
이미 알려진 것처럼 모니터에서 발생되는 블루라이트(청색광)는 장시간 노출되면 각막, 수정체 등을 손상시키거나 황반 퇴화를 초래하고, 시력에 영향을 미친다. 필립스는 사용자의 건강을 생각해 SoftBlue라는 이름의 안티블루라이트 기술(TUV 인증)을 넣어 눈을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단순히 소프트웨어로 블루라이트의 강도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하드웨어 제어를 통해 디스플레이의 색과 밝기는 떨어뜨리지 않으면서 블루라이트 파장만 약 90% 감소시킨다. 블루라이트를 줄임으로써 하얀 색이 노랗게 변하는 기존 모니터의 문제를 해결한 것. 또한 눈으로는 인지하기 어렵지만 장시간 모니터 앞에 있을 경우 눈에 피로를 주는 미세한 화면 깜박임도 플리커프리 기술로 해결했다.

 

 

 

세련된 디자인도 시선을 사로 잡는다. 스노우 화이트와 블랙 컬러로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내며, 화면을 껐을 때 나타나는 바깥쪽 오프베젤(off bezel)은 2mm에 불과해 테두리가 없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화면을 켰을 때 나타나는 온베젤(on bezel)도 11mm 매우 얇아 화면 몰입감을 높여주고, 시원하고 막힘 없는 화면을 제공한다.

 

AH-IPS 패널을 사용해 어느 방향에서 보더라도 왜곡 없는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며, 밝고 또렷해 인쇄된 이미지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풀HD 해상도를 지원해 한 화면에 2~3개의 창을 동시에 띄워도 넉넉한 작업공간에서 PC를 사용할 수 있으며, 게임이나 영화를 보기에도 최적이다. 유선 미러링 기능인 MHL을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MHL케이블로 연결할 경우 사진, 동영상, 앱, 게임 등을 모니터 대화면으로 즐기면서 스마트하게 충전도 할 수 있다. 가장 활용도가 높은 HDMI와 DVI 포트를 모두 갖고 있으며, 오래된 노트북과도 쉽게 연결할 수 있도록 D-SUB 포트도 내장했다. 따라서 PC 뿐만 아니라 TV 셋톱박스나 콘솔게임기와 연결해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LED백라이트를 사용해 소비전력도 20W 미만으로 낮췄으며, PC에서 마우스로 모니터의 각종 설정(OSD)이 가능해 편의성을 더했다. 다나와 최저가 25만원대.

 

FPS에 최적화 된 24인치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삼성전자 C24FG70’
모니터는 클수록 좋다고 하지만 경우에 따라 작은 크기의 모니터를 선호하는 경우가 있다. FPS 게이밍 모니터가 그 예이다. 갑자기 화면 어디에서 적이 나타날지 모르기 때문에 무조건 큰 화면보다는 한눈에 들어오는 적당한 크기의 모니터 인기가 더 높다. 이 제품은 FPS 게임에 최적화된 24인치 모델로, 게이머의 시야에서 화면이 벗어나지 않아 더욱 게임에 몰입할 수 있다. 또한 모니터와 눈 사이의 거리를 고려한 1800R 커브드 패널을 써 눈이 편안하며, 현실감 넘치는 게임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응답 속도는 1ms에 불과해 FPS와 같은 화면 전환이 빠른 게임에서 잔상이 나타나지 않아 더욱 선명한 느낌이 든다. 최근 게이밍 모니터의 기본 사양으로 자리 잡고 있는 144Hz 주사율을 지원함으로써 끊김 없고 부드러운 화면 전환이 가능하며, AMD 프리싱크 기술을 탑재해 티어링(화면 찢김) 문제도 해결했다.

 

 

 

게임을 위한 기능은 이 뿐만이 아니다. 팩토리 캘리브레이션을 통해 FPS, RPG, RTS, AOS 등 4가지 게임 장르에 대한 맞춤 컬러 세팅을 제공한다. 명암비와 화면 선명도가 각 장르에 맞게 최적화되어 있다. 모니터 후면에 있는 5방향 조그키를 사용하면 쉽게 게임 OSD 메뉴를 조정할 수 있으며, 주사율, 응답속도, 밝기 등 모니터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직관적인 UX를 제공한다. 게임 사운드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LED 라이팅을 넣어 마치 화면 속에 들어와 있는 것처럼 실감나는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퀀텀닷 기술을 적용해 색 재현력도 매우 우수하다. sRGB는 125%까지 지원해 기존 모니터보다 깊이 있고 풍부한 컬러 표현이 가능하다. 특히 레드와 그린의 표현력이 매우 우수해 원본 색상을 충실히 재현한다. 컬러가 중시되는 전문적인 사진/디자인 작업에도 최적이다. 블루라이트와 플리커프리 등 눈 건강을 위한 기능을 내장했으며, 두 개의 HDMI와 한 개의 DP 연결이 가능하다. 다나와 최저가 37만원대.

 

4면 슬림베젤로 프리미언 디자인 구현 ‘LG전자 24MP88TM’
프리미엄 디자인을 적용해 주변 공간까지 세련된 분위기로 바꿔주는 모니터이다. 좌우와 상단 뿐만 아니라 하단부까지 슬림베젤을 적용해 꽉 찬 화면으로 실감나는 영상을 보여준다. 또한 모니터의 실제 두께보다 더욱 얇아 보이는 슬릭 컷 디자인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다. 디스플레이를 안정감 있게 받쳐주는 곡면 스탠드는 곡면의 부드러움을 더욱 극대화 시켜 우아함을 강조했다.

 

 

 

풀HD 해상도를 적용해 게임은 물론이고, 영상을 감상하기 위한 용도로 최적이다. 두 개의 창을 동시에 띄워도 넉넉한 화면은 다중 작업을 할 때 더욱 편리하다. 모니터의 정확한 색상 유지 및 컬러 표현을 위해 출하 단계에서 캘리브래이션 과정을 거쳤다. sRGB 색공간을 100% 지원하고, 광시야각 특성을 지닌 패널을 사용함으로써 자연에 가까운 색을 보다 선명하게 표현한다.

 

화면의 미세한 깜박임을 제거하여 눈의 피로 문제를 해결한 플리커프리 기술이 들어갔으며, 블루라이트를 84%까지 감소시키는 리더모드로 눈이 편안한 화면을 제공한다. 색상 수정 알고리즘을 적용, 특정 색상 범위를 인식할 수 있도록 화면 색을 변환해 색약자에게 도움을 준다. HDMI 포트를 탑재했으며, 5W+5W 스테레오 스피커를 내장해 화면과 함께 풍부하고 선명한 음향을 들을 수 있다. 다나와 최저가 23만원대.

 

커브드와 울트라와이드로 압도적 몰입감 실현 ‘와사비망고 340UC REAL HDMI 2.0 커브드 재은이’
2000R 곡률을 지닌 커브드 패널에 21:9 울트라와이드 화면 비율을 채택해 마치 극장과 같은 압도적 몰입감을 실현한 모니터이다. 커브드란 타원처럼 화면이 휜 디스플레이로, 화면 중앙부와 주변부 모두 사용자의 눈과 거리가 일정해 눈이 편안하며, 화면 몰입도 또한 뛰어난 특징을 갖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마치 모니터 두 대를 나란히 붙여 놓은 것처럼 좌우로 긴 형태의 울트라 와이드 비율로 제작되어 영화관 스크린처럼 좌우 시야를 가득 채우는 뛰어난 몰입감을 제공한다. 21:9 비율로 제작된 영화를 재생해도 좌우가 잘리거나 상하 부분이 검은 바로 나타나는 것 없이 꽉 찬 화면으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화면이 좌우로 길어진 탓에 워드의 경우 여러 페이지의 문서를 한 화면에서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엑셀은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업무용으로도 매우 편리하다. 21:9 비율을 지원하는 게임에서도 일반 모니터에서는 볼 수 없는 좌우측 적의 움직임까지 나타나기 때문에 상대방보다 유리한 상태에서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어느 방향에서 봐도 색상 왜곡 없는 광시야각 패널을 사용해 더욱 선명하며, 기존 WFHD(2560x1080) 보다 해상도가 더 높은 Ultra WQHD(3440x1440)를 지원한다.

 

 

 

더 밝고 또렷한 화면을 구현하는 350cd/m2 밝기와 어두운 부분은 더욱 어둡게, 밝은 부분은 더 밝게 표현하는 3,000:1 명암비(동적 명암비는 3,000,000:1)로 게임이나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의 영상미를 더욱 풍부하게 감상할 수 있다. 또한 4ms 응답속도로 잔상 없는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다. 10W 듀얼 스피커를 장착해 사운드도 만족스러우며, 4개의 HDMI와 DP, D_Sub 등 다양한 포트를 지원해 여러 디바이스와 동시에 연결해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하나의 모니터로 최대 4대의 모니터 효과를 내는 PIP/PBP 기능도 탑재했다.

 

초슬림 베젤을 적용해 제품에 걸맞은 프리미엄 디자인을 완성시켰으며, 어떤 공간에도 어울리는 모던한 느낌은 실내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시켜 준다. 후면에는 베사 규격의 월마운트홀이 있어 벽면에 부착, TV를 대신해 쓸 수 있다. 이 밖에 시력 보호를 위한 플리커프리를 적용해 눈에 보이지 않는 깜박임까지 잡았으며, 로우 블루라이트로 장시간 사용해도 피로감이 적다. 다나와 최저가 59만원대.

 

27인치 전천후 모니터 ‘DELL SE2717H’
게임, 영상, 업무 등 다양한 환경에서 두루 활용할 수 있는 모니터이다. 풀HD 해상도의 27인치 화면 크기를 갖고 있어 게임 환경에 최적이며, 영상을 감상하기에도 적당하다. 일반 모니터와 비교해 50% 밖에 안되는 슬림베젤(1cm)을 적용해 모니터가 차지하는 공간을 줄여주며, 그만큼 화면이 커 보이는 효과를 낸다. 시선을 흐트러뜨리는 요소도 없어 그만큼 화면 몰입감도 뛰어나다.

 

 

 

국내 소비자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은 IPS 패널을 사용했다. 광시야각 특성이 우수해 어느 방향에서 화면을 보더라도 색 왜곡 없이 또렷하고 생생한 화질을 보여준다. 6ms의 빠른 응답속도를 제공해 FPS게임이나 동영상을 볼 때 잔상이 거의 생기지 않는다. 그만큼 화면이 선명해지는 효과가 있다. 또한 8백만:1의 높은 동적명암비(정적명암비는 1000:1)는 어둠 속에서 움직이는 적도 빠르게 발견할 수 있어 게임의 흥미를 더해준다.

 

피아노 블랙 마감 처리함으로써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내며, 반사 방지 스크린을 채택해 보다 편안한 시청 환경을 만들어준다. 모니터의 화면 기울기를 조절할 수 있는 틸트(tilt) 기능을 갖고 있어 사용자의 시선에 맞춰 모니터 세팅이 가능하다. 가장 활용도가 높은 HDMI 포트를 갖고 있으며, VGA포트도 있어 노트북을 포함해 구형 기기와 연결도 쉽다. 3년 하드웨어 무상수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다나와 최저가 20만원대.

 

1인치당 5천원대… 가성비 높은 24인치 모니터 ‘제이씨현 UDEA LOOK 240 IPS HDMI 유케어 무결점’
무결점임에도 다나와 최저가 12만원대로 저렴하면서도 품질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다. 24인치 크기로 책상 위에 부담 없이 올려 놓을 수 있으며, 풀HD 해상도를 지원해 넓게 게임, 동영상 감상 등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는 보급형 모니터이다. 올블랙의 매끈한 디자인에 슬림 베젤을 적용해 화면 몰입감을 높였으며, 광시야각 패널을 써 어느 방향에서 바라보더라도 또렷하고 선명하다.

 

 

 

특히 유케어 블루라이트 모드를 탑재, 눈에 피로감을 주는 푸른 빛을 감소시킴으로써 장시간 모니터를 바라봐도 편안함을 더해준다. 1000:1이라는 우수한 명암비는 밝고 어두운 부분을 분명하게 표현해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플레이할 때 화면 속 이미지를 분명하게 알아볼 수 있다. 응답속도는 5ms로 양호해 잔상도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PC에 주로 연결하는 DVI를 비롯해 D-Sub와 HDMI 단자를 갖고 있기 때문에 IPTV셋톱박스나 콘솔게임기 등 다양한 영상출력기기와 연결해 모니터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3W+3W 스테레오 스피커를 기본 내장해 별도의 스피커 연결이 필요치 않다. 참고로 이 제품은 무결점 모델로, 구매 후 30일 내에 단 1개의 불량화소가 발견되면 패널을 교체해준다.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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