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MI2.0 단자와 DP 단자를 모두 품어 높은 호환성을 자랑하는 24형 144Hz 게이밍 모니터가 파격 특가로 돌아온다.
전문 모니터브랜드 뉴싱크를 운영하는 비트엠(대표 박근택, www.bitm.co.kr)이 신제품 모니터 ‘Newsync 24DP 144 Plus’ 대상으로 출시기념 파격 특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1번가 단독 특가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2월 1일부터 선착순 100대 한정으로 진행되며, 행사기간 동안 139,000원 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진행된다. 무결점 옵션은 1만원만 추가하면 된다.
Newsync 24DP 144 Plus 모니터는 게임에 적당한 24형 화면크기를 지닌 전문 게이밍 LED 모니터다.
이 제품의 특징이라면 단연 물 흐르듯 부드럽게 움직이는 144Hz 화면 재생률로, 풀HD 해상도에 144Hz 화면 재생률을 제공해 오버워치 같은 유명 게임을 높은 몰입감과 함께 즐길 수 있다.
게이밍 모니터답게 1ms(OD) 응답속도를 갖춰 잔상 없는 깨끗한 화면을 즐길 수 있다. 최신 HDMI2.0 단자를 지원하기 때문에 이를 지원하는 그래픽카드에 연결하면 144Hz 화면 재생률을 경험할 수 있다. 본 제품은 HDMI2.0 케이블을 기본 증정하는 점도 체크 포인트!
기존 게이밍 모니터와 동일하게 144Hz를 지원하는 DP 단자는 기본적으로 달렸다.
장시간 모니터를 사용해도 눈이 피로를 덜어주는 로우블루라이트와 2W 출력의 스테레오 스피커를 내장해 IPTV 셋톱박스에 연결하면 HDTV로 활용 가능하다.
비트엠 윤양선 팀장은 “144Hz 게이밍을 즐기고 싶어도 비용적인 부담 때문에 망설였던 고객들을 위해 본 제품을 출시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쉽고 부담없이 모니터를 선택할 수 있도록 가성비 높은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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