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싸'로 인정받기 위해선 춤도 어느정도 출 줄 알아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저스트 댄스'는 인싸를 꿈꾸는 게이머이게 추천할만한 게임이다. 혼자서는 쉽게 배우기 힘든 춤을 게임을 하며 연습하기에도 좋고, 친구들과 함께 춤을 추며 즐기기에도 알맞기 때문이다. 인싸를 꿈꾸는 게이머를 위해 인트라게임즈가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분당 서현역에 위치한 AK플라자 1층 광장에서 '저스트 댄스 2019' 체험회를 연 것이다. 과연 인싸 게이머는 어떻게 놀까? 게임메카가 그 현장을 찾아가봤다.
▲ 9일, 분당 서현역 AK플라자 광장에 여느때보다 많은 인파가 몰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보는 사람도 절로 몸을 흔들게 되는 '저스트 댄스 2019' 체험회가 열린 것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현장은 이벤트가 진행되는 무대와 게임을 즐겨볼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설치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