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잇(Coit, 대표이사: 손창조)은 4월 다나와 표준PC ASUS-LCK 에디션에 9세대 인텔 프로세서를 완벽지원으로 인기몰이 중인 ASUS B365M-A 메인보드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다나와 표준PC는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에서 매월 인기있는 제품을 다나와가 직접 선정하여 공개하는 조립PC 상품이다. 2019년 4월에는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경기장인 ‘LoL PARK’에서 사용하는 공식 경기용 PC인 ‘ASUS-LCK 에디션 조립PC’ 4종을 함께 공개했으며, 이중 3개의 제품에 자사가 유통하는 ASUS 메인보드 3개 제품이 선정되었다.
다나와 표준PC ASUS-LCK 에디션에 선정된 제품은 메인보드 카테고리 인기순위 3위 (2019년 4월 9일 기준)를 자랑하는 ‘ASUS PRIME B365M-A 코잇’과 함께 ‘ASUS ROG STRIX Z390-F GMAING 코잇’, ‘ASUS PRIME H310H-K R2.0 코잇’이다. 이 제품들은 LCK 공식 인증 ASUS 제품으로 LCK 2019 스프링과 서머 시즌등 약 200여 경기가 벌어진 LoL PARK의 모든 경기용PC와 LoL PARK내에 위치한 Riot PC방에서도 사용된다.
ASUS PRIME B365M-A와 B365M-K 메인보드는 인텔이 22nm 기반으로 생산한 새로운 B365 칩셋으로 B360 칩셋을 대체하고 있지만, 기능상으로는 H370 칩셋에 가까운 제품이다. 기존 B360 칩셋에서는 지원하지 않았던 PCIe 0, 1, 5 / SATA 0, 1, 5, 10 RAID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전원부 구성도 강화하여 메인보드의 안정성과 내구성도 높여 9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완벽히 지원하도록 다방면에서 업그레이드 했다.
기존 B360에 비해 PCIe3.0 레인을 20레인으로 추가했으며, B360에서 지원하지 않던 SATA/PCIe RAID 기능도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전원부 구성도 강화하여 메인보드의 안정성과 내구성도 높여 9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완벽히 지원하도록 다방면에서 업그레이드 했다.
코잇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다나와 표준PC ASUS-LCK 에디션을 통해 게이머들에게도 가성비 좋은 B365 칩셋을 탑재한 ASUS PRIME B365M-A를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게이머를 위한 최적의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잇은 올해 13년차의 PC컴포넌트 전문 유통기업으로 세계 메인보드 시장 글로벌 1위 기업인 ASUS(에이수스)의 공식 수입사로 인텔, ADATA, ECS 등 다양한 PC컴포넌트 파트너의 제품을 유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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