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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웨이, 사이드윙 탈부착 가능한 유무선 겸용 게이밍 마우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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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기어 전문브랜드 웨이코스 씽크웨이(대표 고민종, thway.co.kr)에서 사이드윙 탈부착이 가능한 유무선 겸용 게이밍 마우스 ‘CROAD W9 디테처블’을 정식 출시한다.


선의 제약이 없어 컨트롤이 편하며, 어디를 가든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게이밍 마우스로 무선을 찾는 소비자가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가격이 비싸고, 무선 사용시 환경에 따라 신호가 끊길 가능성이 있어 승률을 높이는 중요한 게임에서는 여전히 유선 마우스를 고집하는 소비자들도 적지 않다.



씽크웨이에서는 이런 상황을 고려해 양쪽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가성비 높은 유무선 겸용 게이밍 마우스 ‘W9 디테처블’을 내놓았다.


무선과 유선 사용은 물론 내 손에 맞춰 마우스를 디자인하는 변화무쌍한 컨셉의 마그네틱 사이드윙은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데 충분한 매력을 지닌다. 오른손 왼손 구분없이 사용 가능한 ‘W9 디테처블’은 마우스 좌우로 앞/뒤 버튼을 배치하여 버튼으로 인한 왼손 사용 유저들의 불편함도 없앴다.


무선 사용시 배터리 교체가 필요없는 충전식 제품으로 한번 완충시 최대20시간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무게에 민감한 분들을 위해 바닥면 양쪽에 6.5g의 마그네틱 무게추를 두어 간편하게 조절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최고급 PIXART PMW3389센서 탑재로 세밀하고 정밀한 컨트롤이 가능하며, 해상도 16000DPI, 스캔율 12000FPS, 가속력 50G, 폴링레이트 1000Hz를 지원해 빠른 반응속도가 필요한 게이밍 마우스로 손색이 없다. 특히, 클릭감이 가벼운 2천만회 좌/우 옴론스위치 사용으로 가벼운 클릭감을 중요시 하는 게이머들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다.


LED로 구분이 가능한 5단계 DPI 설정과 화려한 RGB 백라이트는 ‘W9 디테처블’ 마우스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특히 바닥면 전원 ON/OFF 스위치는 무선 사용시 배터리를 절약 할 수 있는 중요한 포인트이다.


전용 소프트웨어는 홈페이지 다운로드 게시판을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모든 버튼 변경, 폴링레이트 변경, 해상도 변경, RGB 색상변경, 매크로등을 설정 할 수 있다.


웨이코스 씽크웨이 사업부는 “유선 무선 경계가 모호해진 게임 시장에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변화무쌍한 W9 디테처블이 될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39%할인된 파격적인 가격에 런칭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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