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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웨이, 화려한 미들타워 케이스 '다크플래쉬 클래식 1' 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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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컴퓨터 주변기기 브랜드 다크플래쉬(www.darkflash.com)를 유통하는 투웨이(대표이사 한지강)가 신제품 케이스 'Classic 1'와 'Classic 1 RGB'를 출시했다.


클래식 시리즈의 첫 번째 제품으로 엣지 있고 심플한 디자인의 'Classic 1' 케이스는 전면 헤어라인과 레드 컬러 포인트로 럭셔리한 디자인을 연출한다. 화려함과 튜닝 요소를 지닌 'Classic 1 RGB' 케이스의 전면 RGB 라인은 컨트롤 버튼을 통해 7가지 LED 모드와 7색 단일 LED 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후면 오로라 스펙트럼 RGB 쿨러와 연동 된다. 몽환적인 튜닝 효과를 더해주며, 버튼을 길게 누르면 LED를 소등하여 수면 환경 등에서 방해되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다.


측면 풀 아크릴 창을 통해 화사한 매력이 일품인 'Classic 1' 케이스는 전면 에어 쿨링 벤트홀과 타공 처리된 사이드 패널로 뛰어난 쿨링 성능이 더 해졌으며, 후면 일반 120mm 팬이 기본 세팅 되었다.


또한 ATX부터 ITX까지의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최대 310mm까지 장착을 지원하고, 빠른 컴퓨팅 환경을 위한 SSD(최대 2개) 및 HDD(최대 2개)를 설치할 수 있으며, 고성능 시스템 구성할 수 있도록 내부 디자인이 설계되어 있다.



'Classic 1, Classic 1 RGB' 두 제품 모두 동일한 섀시 구조로 상단 I/O 인터페이스로는 USB3.0 1개, USB2.0 2개등 총 3개의 USB 포트를 적용해 다수의 USB 포트를 사용하는 유저 편의성을 높였으며, HD 오디오, 마이크 포트를 지원한다. 더불어 먼지 유입 방지 멀티미디어 포트 고무 커버를 기본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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