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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웨이, 뛰어난 가성비 자랑하는 '다크플래쉬 DLE 21 RGB'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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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컴퓨터 주변기기 브랜드 다크플래쉬(www.darkflash.com)의 공식수입사 투웨이(대표이사 한지강)는 압도적인 가성비의 미들타워 케이스, DLE 21 RGB (화이트)를 출시한다.
 

가격이 성능에 비해 좋다는 뜻이 가성비이다. 언젠가부터 모든 제품을 가치를 논할 때 가성비가 화두가 되었다. 가성비를 따질 때 저렴한 가격만 따지는 잘못된 경우가 있지만 현명한 소비자들은 절대로 이러한 함정에 빠지지 않는다. 이번에 출시된 가성비 케이스의 정점 DLE 21 RGB (화이트)의 경우가 그 좋은 예가 될 것이다.


감성 지수를 높여주는 세련된 화이트 바디와 강화유리를 금속재질로 둘러싼 “가드 방식 강화유리”가 적용 되어 정성껏 빌드한 내부 구조를 감상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구조다.



멀티미디어포트는 상단에 위치하여 사용자에게 편리함을 더해주며 하단에 위치한 받침대는 튼튼한 본체를 더욱 견고하게 받쳐준다. 탈/부착이 편리한 먼지 필터가 적용 되어 늘 새것처럼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내부는 “오로라 스팩트럼 RGB 팬”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으며 최대 8개의 120mm 사이즈 쿨링팬을 장착하여 자신의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메인보드 주변의 홀을 통해 후면으로 모든 배선을 처리하여 공기의 흐름을 최대화하였으며, 120mm부터 360mm까지 최대 4개의 수랭 라디에이터를 장착하여 더욱 강력한 냉각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표준ATX를 기본으로 E-ATX, M-ATX, Mini-ITX, 등 거의 모든 사이즈의 메인보드를 장착할 수 있으며 파워서플라이 장착 공간은 상부에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이 공간은 내부와 완전히 분리되어 있어 공기의 흐름을 향상시킨다. 저장장치는 상황에 따라 최대 5개 2.5” SSD 혹은 3.5” HDD를 조합하여 장착 가능하다.


최근 고성능 VGA의 무게가 높아져 지지대를 별도로 구매하는 경우도 있지만 다크플래쉬 DLE 21 RGB (화이트)는 기본으로 포함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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