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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텍, 2019 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서 다양한 제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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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PC 그래픽카드 점유율 1위 이자, 대한민국 토종 그래픽카드 브랜드 이엠텍아이엔씨(대표:이덕수, 이하 이엠텍)는 2019년 9월 26일 목요일, 동국대학교 팔정도 광장에서 진행한 ‘2019 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이엠텍 XENON, HV 와 북미 1위 브랜드 EVGA 의 지포스 그래픽카드, SAPPHIRE 라데온 RX 5700 시리즈 그래픽카드 및 BIOSTAR 메인보드와 ASUS 프리미엄 공유기를 비롯한 화려한 커스텀 PC를 전시하여 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끌어 모으며 행사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동국대 팔정도 광장의 행사장에서 이엠텍은 아슬아슬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캡슐 뽑기 기계를 비치해 ‘이엠텍 뽑기방’ 이벤트로 무선 충전 패드, DVD 게임 타이틀 및 한정판 마우스 패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여 많은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행사를 추최한 ‘다나와’는 다양한 후원사들과 함께 스탬프 이벤트와 뽑기 이벤트, DIY PC 조립 행사, SAPPHIRE 라데온 RX 570 제품을 비롯한 다양한 경품이 구비된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동국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호흡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엠텍 부스에 전시 되어 많은 이목을 끌었던 XENON 지포스 RTX SUPER 터보젯 제품은 95mm 대형 사이즈의 듀얼 쿨링 팬에 Turbo-Fan 블레이드와 6-POLE 팬 모터를 적용하여 저소음, 고효율의 쿨링 성능을 자랑한다. 추가로 DR.MOS 를 적용한 10+2 Phase의 안정적인 전원부 구성과 8mm 두께의 5개 구리 히트 파이프 및 구리 베이스의 쿨링 솔루션을 적용하였으며 듀얼 바이오스의 2번 바이오스 설정 시 60도 이하의 온도에서는 팬이 동작하지 않는 제로 팬 0dB 기능을 지원한다.


 

함께 전시된 사파이어 라데온 RX 5700 XT NITRO+ OC D6 8GB 는 부스트 클럭 2,010MHz, 게임 클럭 1,905MHz 를 제공하여 레퍼런스 제품 대비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하며 8+1+2 구성의 디지털 전원부를 기반으로 GPU 및 메모리에 안정적인 전원을 공급함 과 동시에 오버클럭 환경에서도 부족함 없는 전원부를 채택하였다.


뿐 만 아니라 Tri-X Cooling 기술을 적용하여 최적화 된 블레이드를 탑재한 3개의 쿨링팬과 개선된 히트싱크를 기반으로 사파이어 NITRO+ 만의 강력한 쿨링 성능을 완성 하였으며, GPU 및 메모리 온도에 실시간 반응하여 작동하는 인텔리전트 팬 컨트롤(I.F.C)과 같은 부가 기능 또한 빠짐 없이 적용하여 높은 쿨링 성능 대비 저소음 환경을 실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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