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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와 창작자의 미래, 한국게임학회 22일 세미나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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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게임학회 로고 (사진제공: 한국게임학회_

한국게임학회 게임문화예술연구회는 오는 22일 오후 3시부터 '웹(Web) 3.0과 미래 크리에이터 경제의 변화'를 주제로 오픈 세미나를 진행한다.

세미나는 줌(Zoom)으로 진행하며, 명지전문대학 이은진 교수가 사회를 맡고 NFT ART Korea 선우진 대표가 NFT 기술과 예술의 만남, 그로 인한 제작자 미래에 대한 견해를 밝힌다.

강연에서 선우진 대표는 차세대 인터넷 환경인 웹 3.0 시대를 맞이하며 NFT를 이용한 디지털 아트와 이를 만드는 창작자의 미래 생태계 변화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온오프믹스를 통해 참가 접수를 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강연 전 메일로 줌 접속 링크를 발송한다.

한편, 한국게임학회는 매년 게임기술 및 문화 발전을 오픈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NFT, 게임AI, 메타버스에 대해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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