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가평 자라섬에 검은사막 OST가 살포시 내려앉았다. ‘재즈 인 검은사막’이 2일 열린 국내 최대 아시아 재즈 페스티벌인 제19회 자라섬 재즈 페스터벌 무대에 오른 것이다. 무대에서는 기존에 공개한 4곡 외에도 신곡 4개를 추가로 공개했으며, 류휘만 펄어비스 오디오 감독과 임미정 재즈 피아니스트가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연주를 선보였다. 게임을 모르는 이들도 매료시킨 검은사막의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데뷔 무대를 카메라에 담아봤다.
▲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에 왔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슬비가 내리는 운치 있는 날씨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덕분인지 정말 많은 사람이 몰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입장권은 팔찌로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런 종이 테이블과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다리가 없는 의자는 페스티벌 필수 아이템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한상 거하게 차리고 즐기는 사람들도 있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혼자 조용히 음악을 즐기는 사람도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맥주 등을 파는 부스도 많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부스에서 공연한 팀의 앨범을 바로 구매할 수도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비어있던 무대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재즈 인 검은사막 밴드로 가득 찼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트럼페터 조정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테너 색소폰의 이용석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알토 색소폰 이동욱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브라스 트리오의 멋진 솔로가 이어졌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굉장한 그루브와 솔로 연주를 보여준 드러머 이도헌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뒤에서 묵묵히 공연의 중심을 잡아주던 베이스의 김대호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류휘만 오디오 감독이 멜로디카를 들고 무대에 올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그 역시 굉장히 화려한 연주를 선보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류휘만 감독과 함께 편곡을 맡은 임미정 재즈 피아니스트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매우 열정적인 연주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연신 박수가 터져나왔던 현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화려하고 열정적이며 멋진 공연이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