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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텍, 지포스 RTX40 그래픽카드 구매 시 '앨런 웨이크 2 번들’ 증정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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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텍아이엔씨(대표:이덕수)는 10월 10일(화) 오후 10시부터 11월 13일(월)까지 이엠텍 지포스 RTX™ 40 시리즈 그래픽카드 또는 장착 데스크톱 구매 고객 대상으로 ‘앨런 웨이크 2 번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정 프로모션인 ‘앨런 웨이크 2’는 2023년 10월 27일 출시되는 레메디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에픽게임즈에서 배급하는 3인칭 서바이벌 호러 게임으로 2010년 출시된 앨런 웨이크의 13년 만에 출시되는 후속작으로, 빛을 사용해 적을 제압하는 독특한 방식의 플레이와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드라마 같은 전개 방식으로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앨런 웨이크 2는 보통 호러 게임처럼 적이나 괴물들이 갑자기 튀어나오거나 고어스러운 장면을 통해 공포를 이끌어 내는 방식이 아닌 특유의 분위기와 어둠을 통해 공포를 이끌어낸다 한마디로 분위기와 암시로 승부하는 호러 게임이다.



또한, 앨런 웨이크 2는 NVIDIA의 차세대 인공지능(AI) 기반 렌더링 기술인 DLSS 3.5가 적용되어 화질과 성능을 동시에 향상시켜 원본과 같거나 더 우수한 화질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전 버전의 DLSS 기술이 화질을 업스케일링할 때 화질이 손상돼 뭉개지는 문제점을 DLSS 3.5에서는 ‘Ray Reconstruction(광선 재구성)’ 기술로 해상도를 업스케일링 해도 재구성된 부분이 뭉개진 것처럼 보이지 않고 게임 성능도 더 향상되도록 보완했다.


이번 게임 프로모션 대상 제품인 이엠텍 지포스 RTX 4070 Ti GAMINGPRO OC D6X 12GB는 NVIDIA Ada Lovelace 아키텍처로 만들어져 SER 기술과 결합된 3세대 RT 코어는 더 높은 Ray Tracing 성능을 제공하여 이미지 렌더링 성능을 가속함과 동시에 4세대 Tensor 코어를 활용하여 NVIDIA DLSS 3.5와 같은 혁신적인 AI 기술을 가속화하도록 설계되어 최신기술이 한 단계 더 진보됐다고 평가받는다. 그리고 NVIDIA Reflex 저 지연 프로그램을 더해 렌더링 대기 시간을 최대 80%까지 줄여 실사적인 그래픽 몰입도와 더 부드러운 컨트롤, 반응적인 게임 플레이에 도움을 준다.


이엠텍 지포스 RTX 4070 Ti GAMINGPRO D6X 12GB는 7680개의 쿠다 코어와 부스트 클럭 2760MHz의 성능에 12GB의 D6X 메모리를 갖추고 있어 게임 앨런 웨이크 2를 원활하게 즐길 수 있다.


그래픽카드의 과부하가 예상되는 장소에서도 안정적인 플레이를 위하여 트리플 게일 헌터 팬, Y 포뮬러 팬과 항산화 처리된 대형 COOPER BASE로 GPU 및 메모리의 뜨거운 열기를 신속하게 해소하는 탁월한 쿨링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그래픽카드의 온도에 따라 스마트하게 쿨링팬이 작동하는 0-dB 기능은 높은 사용률로 GPU 또는 메모리 온도가 높아졌을 경우 팬이 동작하며 낮은 사용률에서는 무소음을 유지한다. 


그리고 HDMI 2.1 포트, 3개의 DP 1.4의 디스플레이 포트를 제공하며 최대 8K 해상도와 총 4대의 디스플레이 연결로 더 쾌적한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Thunder Master 소프트웨어를 통해 전면의 사선으로 배치된 ARGB LED와 측면의 ARGB LED모두 사용자 취향에 맞는 컬러로 커스터마이징 가능하며, 후면의 알루미늄 합금 백플레이트는 내부 부품을 안정적으로 보호하고, 백플레이트의 대형 에어홀은 외부 공기를 더 빠르게 촉진시키고 전체적인 냉각 성능을 더욱 향상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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