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Rock 국내 유통사 에즈윈(대표 박노선)은 Dr.MOS가 적용된 고급 전원부와 각종 고급 기능으로 구성한 ASRock B650M PG Lightning을 17만원대로 출시 한다고 전했다.
이번 출시한 ASRock B650M PG Lightning은 스마트한 디지털 전력관리로 전력 밀도와 효율 발열등을 관리해 메인보드의 전원 시스템을 매우 크게 향상 시켜 전체적인 성능과 안정성을 끌어 올려주어 대부분 20만원대 고급형 메인드에 적용되는 구성으로 지난 ASRock B650M-HDV/M.2 모델에 이어 이번에도 적용 시켰다.
또한 최대 192GB 장착 가능한 최대 7,200Mhz(OC)클럭 지원 4개의 DDR5램 슬롯과 2.5G 랜, 최대 128Gb/s 속도의 PCIe Gen5x4 M.2소켓등을 지원하고도 약 17만원 초반대의 소비자 가격대로 선보였다.
기존 유통 중이던 가성비 B650메인보드였던 ASRock B650M-HDV/M.2 모델은 ASRock B650M PG Lightning보다 전원부 스펙과 각종 구성은 상위 모델이지만 램슬롯이 2개로 인기가 떨어져 이번 신모델 출시에 맞춰 16만원대로 약 만원 가량 가격인하 하여 유통하고 있다.
램을 2개이상 설치 할 계획이고, 타사 제품 대비 조금더 저렴하고 하지만 성능은 크게 떨어지지 않는 그런 AM5 메인보드를 찾는 고객분들에 안정맞춤으로 ASRock B650M PG Lightning을 추천한다고 에즈윈 담당자는 전했다.
에즈윈을 통해 공급되는 ASRock 메인보드는 3년 품질보증서비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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