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기기·게이밍기어 전문 브랜드 지클릭커(g-clicker)는 공간 효율을 극대화하는 슬림한 사이즈, 장시간 사용에도 손이 편한 인체공학 디자인, 조용한 환경에서 주변에 피해를 주지 않는 무소음 등 사무환경에 최적화된 ‘지클릭커 오피스프로 인체공학 무소음 무선 키보드 마우스 세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의 키보드는 작은 사이즈와 슬림한 디자인 덕분에 책상 위 공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불과 25mm의 얇은 바디, 미끄럼 방지를 위한 고무패드, 손목의 피로를 최소화하기 위한 기울기는 물론, 멤브레인 로우 프로파일을 적용해 타이핑 시 소음을 최소화했다. 여기에 자주 사용하는 12가지 멀티미디어키를 제공해 더욱 직관적으로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인체공학 하프 버티컬 디자인이 적용된 마우스는 손에 착 감기는 기분 좋은 그립감과 가볍고 매끄러운 슬라이딩으로 장시간 사용에도 손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800/1200/1600 3단계의 DPI 컨트롤과 앞/뒤 전환버튼 배치로 복잡한 설정 없이도 업무에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버튼을 복잡한 설정 없이 빠르고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하나의 2.4GHz 리시버로 키보드와 마우스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어 관리가 더욱 편리한 것 또한 장점. 마우스는 일정 시간 이상 입력이 없으면 자동으로 절전모드로 진입해 충분한 배터리 사용시간을 확보해 준다.
여러 사람이 한 공간을 공유하는 사무실이나 좀 더 조용한 사용환경 구축이 필요한 도서관 등의 공공장소에서는 키보드나 마우스 등 입력장치에서 발생하는 소음도 주변의 동료에게 짜증을 유발할 수도 있는 일. 이럴 때 소음을 최소화할 수 있는 키보드와 마우스 등 입력장치는 좀 더 쾌적한 환경 구축을 위한 필수요소이다.
지클릭커 마케팅 담당자는 “오피스프로 인체공학 무소음 무선 키보드 마우스 세트’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이지만, 장시간 사용에도 손목에 가해지는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키보드의 각도와 마우스의 그립감까지 계산한 제품”이라며, “소음에 민감한 환경에서 더욱 빛을 발할 무소음 스위치 적용으로 나와 동료 모두에게 쾌적한 환경 제공과 사용자의 건강 유지에 특화돼 만족감이 높을 것”이라 설명했다.
한편, 지클릭커는 소비자의 선택권 확대를 위해 오피스프로 인체공학 무소음 무선 키보드 마우스 세트에 다양한 색상을 추가해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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