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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인플루언서, 나혼렙으로 한 판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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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헌터 대항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에서 한·미·일 인플루언서들이 참가하는 '국가 권력급 헌터 대항전'을 시작했다. 

‘국가 권력급 헌터 대항전’은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메인 콘텐츠 중 하나인 시간의 전장으로 진행된다. 시간의 전장은 극한의 컨트롤이 요구되는 콘텐츠로, 최적의 공략으로 가장 빠르게 스테이지를 클리어한 팀이 승리한다.

국내의 경우 각 4명으로 구성된 6개 길드가 참여하며, 인플루언서 총 24인이 출전한다. 풍월량, 푸린, 남도형, 고세구, 우정잉, 뜨뜨뜨뜨가 각각 팀장을 맡았다.

이들은 5월 7일까지 시간의 전장 랭킹 기록에 도전하며, 기간 내 최단 기록을 기준으로 길드별 성적을 산출한다. 이후 5월 10일에는 길드장 6인이 도전하며, 길드장 기록과 길드원 기록을 합산해 최강 길드를 선정한다.

선정된 길드 상위 3명은 5월 17일 열리는 글로벌 최종전에 진출해, 미국(3인)과 일본(3인)에서 선정된 인플루언서들과 경쟁한다. 최종전 총 상금은 3,000만 원이며, 1위는 1.500만 원, 2위와 3위는 각각 1,000만 원, 500만 원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회를 기록한 나 혼자만 레벨업 IP 첫 게임으로, 수준 높은 원작 구현을 통해 몰입감을 선사하고 다양한 스킬과 무기를 활용한 나만의 액션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19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전역에서 사전예약 중이며, 5일 만에 참여자 수 500만 명을 넘어섰다. 넷마블은 출시 전까지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사전예약을 한다.

자세한 내용은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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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액션 RPG
제작사
넷마블
게임소개
이 게임에서는 꿈에서나 그리던 먼치킨 주인공 성진우가 되어 전투를 하고, 레벨업을 거듭하며 다양한 스킬과 무기로 자신만의 액션 스타일을 만들어갈 수 있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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