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스토어 서브컬쳐 카드 수집형 모바일게임 '리로드: 인터루나'가 5일 갤럭시 스토어에 출시됐다. 이와 함께 6월 8일에는 신규 수사관 나타와 허스키가 추가되는 업데이트가 예정된다.
8일에 추가되는 수사관 나타와 허스키는 각각 서로 다른 스킬과 능력을 지녔다. 나타는 강력한 공격력으로 적에게 강한 피해를 가할 수 있는 전사 캐릭터다. 허스키는 높은 방어력과 생명력을 가진 탱커 캐릭터다. 이 두 수사관의 조합을 전투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리로드: 인터루나는 갤럭시 스토어에 출시됐으며, 이를 통해 플랫폼 접근성을 높였다. 갤럭시스토어 출시 기념으로 리로드: 인터루나 전체 유저 대상으로 인게임 아이템이 포함된 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갤럭시 스토어를 통해 게임을 시작하는 신규 유저를 위한 혜택도 제공된다.
지엠스토어 관계자는 "갤럭시스토어 출시를 기념하여 마련한 특별 선물이 유저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개선을 통해 양질의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리로드: 인터루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지엠스토어 홈페이지와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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