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AI에 최적화된 노트북이 출시되는가 하면, 고사양의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을 탑재한 게이밍 노트북이 계속해서 출시되면서 노트북의 발열을 걱정하는 유저들이 늘고 있다. 물론 최근 노트북의 쿨링 시스템이 과거에 대해 좋아지기는 했지만, 발열도 그만큼 높아졌기 때문에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열을 식히는데 도움을 주는 노트북 쿨러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렇듯 고성능 노트북의 사용으로 걱정하는 유저들에게 잘만의 노트북 쿨러는 그야말로 구세주와도 같은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제조사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쿨링 성능이 뛰어나 뜨거운 노트북의 온도를 빠르게 식혀주는 것은 물론 장시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해 어디에서나 문제가 없다.
또한 휴대를 고려한 설계로 편의성을 높였고, 사용자의 건강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이 적용돼 게임이나 학업은 물론 업무에도 최적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여기에 사양과 가격에 따라 다양한 라인업까지 갖춰 선택의 폭이 넓다. 이에 지난 해에 이어 올 상반기에도 다나와 히트브랜드 노트북 쿨러 부문의 1인자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최신 게이밍 노트북의 건강, 이걸로 지키자 '잘만 ZM-NS3000'
'잘만 ZM-NS3000'은 발열이 심한 고성능 노트북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효과적인 쿨링 능력을 갖춘 노트북 쿨링 거치대로 베스트셀러 제품이라 할 수 있다. 넓은 상판 면적으로 17인치 이하의 노트북을 거치해 사용할 수 있으며, 최소 56mm에서 최대 223mm까지 6단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사용자가 편안한 눈 높이로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불편한 자세로 장시간 노트북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거북목증후군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200mm의 대형 쿨링팬을 탑재해 저속 운용 시에도 풍부한 풍량을 제공한다. 노트북 배터리의 소모를 줄이기 위한 별도의 C타입 보조 전원 포트도 탑재됐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스마트폰 C타입 충전기를 활용해 추가적인 전원을 공급해 노트북 배터리 소모 없이 사용 가능하다.
LED 밝기를 통해 단계를 확인할 수 있는 3단 팬 컨트롤러를 이용해 최대 760 rpm까지 원하는 수준으로 쿨링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C타입 데이터 포트를 통해 노트북과 연결 후 3포트 USB를 이용할 수 있는 USB 허브 역할로도 활용 가능하며, 추가 전원 연결 없이도 쿨링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참고로 C타입 데이터 케이블은 구성품으로 제공된다.
참 편리하게 만들어진 노트북 쿨러 '잘만 ZM-NS2000'
'잘만 ZM-NS2000'은 뛰어난 쿨링 효율과 함께 인체공학적 설계가 적용돼 노트북부터 태블릿까지 다양한 디바이스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200mm의 쿨링 팬은 높은 풍압으로 뛰어난 냉각 효율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소음도 낮아 한층 쾌적한 환경을 구현한다.
최대 17인치 노트북까지 지원해 호환성 면에서도 뛰어나고, 발열이 심한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도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팬 스피드 컨트롤러가 장착돼 사용 환경에 따라 자유로운 바람 조절이 가능하고, 3개의 USB 허브로 다수의 주변기기를 연결할 수 있어 뛰어난 활용도를 자랑한다.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높이를 7.5도부터 45도까지 4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하단에는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고무 받침이 달려 있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쓸 수 있다.
여기에 후면에는 선 정리가 가능한 홀이 있어 마우스와 키보드 등 다양한 선을 깔끔히 정리할 수 있으며, USB 전원 외에 어댑터 사용이 가능한 것도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이다.
가성비를 따진다면 이 제품이 정답 '잘만 ZM-NS1000'
'잘만 ZM-NS1000'은 합리적인 가격과 인체공학적 설계, 만족스러운 성능이 합쳐진 제품으로 고물가 시대에 적합한 가성비 아이템이다. 사용자의 건강을 고려한 설계는 물론 높은 호환성을 갖춰 노트북 쿨러 시장에서 오랜 시간 큰 사랑을 받아왔다.
16인치 노트북부터 태블릿까지 다양한 사이즈를 지원해 어떠한 제품도 사용할 수 있다. 7.5도와 20, 30, 45, 50도 등 총 5단계의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고,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사용자의 거북목증후군을 막아준다.
공기의 유동에 최적화된 설계는 물론 180m 크기의 쿨링 팬으로 높은 쿨링 효율과 낮은 소음을 구현해 사용자의 환경적인 스트레스를 줄였다. 여기에 쿨링 팬 OF/OFF 버튼을 지원해 팬을 끌 수도 있다.
USB 2.0 허브 포트 2개를 제공해 주변기기와 호환성을 높였고, 넉넉한 사이즈의 케이블 홀더를 장착해 여러 종류의 케이블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아울러 미끄러짐으로 인한 사고를 막기 위해 고무 패드를 바닥에 분인 점도 매력적인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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