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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궤적 시리즈 20주년 기념 팝업 스토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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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 궤적 시리즈는 지난 2004년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FC'와 함께 그 시작을 알렸다. 자그마치 20년간 시리즈가 지속됐으며, 10개가 넘는 타이틀이 출시됐다. 오랜 기간 이어진 타이틀이 이어질 수 있었던 원동력은, 양질의 타이틀과 팬들의 사랑 덕분일 것이다.

그런 영웅전설 시리즈의 신작 '영웅전설 계의 궤적 페어웰, 오 제무리아(이하 계의 궤적)'가 26일 출시됐다. '영웅전설 여의 궤적' 시리즈 최종장이자, 20주년 기념작 출시일에 맞춰 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는 서울 마포구에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이 소식을 들은 팬들은 팝업 스토어 오픈 전부터 줄서 기다리며, 시리즈 신작의 출시를 기념했다.

▲ 팝업 스토어 시작 전부터 몰린 사람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마포구 '월페이퍼'에서 열린 팝업 스토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스토어에 들어서자 '계의 궤적' 스탠드가 반겨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팝업 스토어 전경, '여의 궤적' 캐릭터 아트가 눈에 들어온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왼편에는 '명예 유저증 발급' 코너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반 아크라이드 유저증을 획득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시연존도 마련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팝업 스토어 오른편에는 도장 코너가 마련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섬세하게 구현된 아니에서 도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도장 코너 오른편에는 관련 상품 전시대가 보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밋시 쿠션, 포스터, 퍼즐, 머그컵부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한정판 패키지 등이 눈에 들어온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특히 좋아 보였던 맥주컵, 아크릴 스탠드, 밋시 그립톡


▲ 그 왼편에는 작은 카페가 마련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캐릭터 콘셉트로 꾸며진 메뉴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반 아크라이드 세트를 먹어봤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역시 소장님은 '단맛잘알'이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본격적으로 입장이 시작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순식간에 꽉 찬 팝업 스토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도장을 꾸미는 인원도 보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관련 상품을 구매하려는 팬들이 가장 많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팝업 스토어 뽑기 코너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인기 투표, 시작과 함께 표를 받은 크로우, 루퍼스, 에스텔 그리고 밋시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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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비디오
장르
액션 RPG
제작사
니혼 팔콤
게임소개
'계의 궤적'은 제무리아 대륙 이야기의 최종장이다. 대륙이 종말한다는 ‘X 데이’가 임박한 가운데, 인류는 대기권 밖 탐사를 위해 도력 로켓을 쏘아올린다. 이 과정에서 제무리아 대륙 전체가 휘말리며, 세계는 혼란...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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