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하드웨어

삼성전자, 갤럭시 NX로 아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 전달한다

/ 1

▲ 여행작가 이병률 영상 (영상제공: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삼성 갤럭시 NX'로 만드는 영화와 같은 일들을 담은 '커넥티드 윈도우 프로젝트(Connected Window Project)’영상을 공개했다.  

'커넥티드 윈도우 프로젝트(Connected Window Project)'는 학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은 한 고등학교 담임 선생님의 작은 바람과 함께 시작한다. 여행작가 이병률, 마음건강 전문의 유은정, 설치 미술가 김치호. 3인의 전문가는 '삼성 갤럭시 NX'를 가지고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아이들에게 희망을 줄수 있는 메세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사진작가 이병률은 '삼성 갤럭시 NX'를 통해 수능이 끝났다는 것을 상징하는 ‘첫 눈’의 이미지를 담아오고, 그 사진을 실시간으로 전송 받은 유은정 원장은 사진을 보며 마음을 치유하는 법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설치 미술가 김치호는 첫 눈이 온 것을 느낄 수 있도록 교실을 디자인하며 선생님과 아이들의 마음을 연결시킨다.  

이들은 '삼성 갤럭시 NX'를 통해 공간과 공간을 연결하고 아이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주고 싶은 담임 선생님의 마음과 아이들의 마음을 연결한다. ‘커넥티드 윈도우 프로젝트’ 영상은 '삼성 갤럭시NX' 마이크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커넥티드 윈도우 프로젝트는 '삼성 갤럭시 NX'가 단순히 사진만 찍는 카메라가 아닌 커넥티드 카메라이자 소통의 통로임을 보여주고자 기획됐다.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계획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임태천 기자 기사 제보
게임잡지
2000년 12월호
2000년 11월호
2000년 10월호
2000년 9월호 부록
2000년 9월호
게임일정
2024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