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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2년 판매됐던 '눈싸움 대장 직스'
20일(금) 리그오브레전드 한국 서버에 겨울 맞이 신규 스킨 '겨울 동화 룰루, 눈싸움 달인 신지드, 눈꽃 시비르'와 '2009, 2010 눈맞이 축제 스킨'이 판매된다. 그리고 오는 1월 3일(금) 17시부터 추가로 '2012 눈맞이 축제 스킨'이 재판매될 예정이다. 2012 눈맞이 축제 스킨은 '죽음의 종소리 카타리나' '눈싸움 대장 직스' '나쁜 산타 베이가' '어둠 막대사탕 피들스틱' 이다.
이 중 '눈싸움 대장 직스'는 기존 직스와 다르게 눈사람을 업고 다니며 고글, 방한복을 입고 있는 외형으로 변경되었다. 양 손에 들고 있던 폭탄도 눈뭉치로 바뀐 것이 눈에 띈다. 또한 스킬을 시전하면 보이는 이펙트가 겨울과 어울리게 변하여 유저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스킨은 1월 17일(금) 17시까지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아래는 눈싸움 대장 직스의 자세한 변경점 및 특징이다.
‘눈싸움 대장 직스’의 모든 것, 변경점 및 특징 모음
▲ '눈싸움 대장 직스' 플레이 영상
(영상출처: 'HAMA JUN'님)
▲ '눈싸움 대장 직스' 인게임 스크린샷
(이미지출처: 'HAMA JUN'님)
기본 공격: 눈싸움 대장 직스가 들고있던 눈덩이를 던지며 얼음 이펙트가 생긴다.
반동 폭탄(Q): 눈싸움 대장 직스가 들고있던 눈덩이를 던지면, 얼음이 깨지는 듯한 이펙트가 생긴다.
마법공학 지뢰밭(E): 스킬을 시전하면 적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는 고드름이 생성된다.
휴대용 폭약(E): 폭탄이 장착된 눈사람을 투척한다.
지옥 화염 폭탄(R): 기본 스킨의 직스가 궁극기를 사용하면 바닥에 생기던 마크의 모양이 달라졌으며, 거대한 눈덩이를 투척한다.
글: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메카(lo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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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범'이라는 이름보다 '그란비아'라는 닉네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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