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색상은 그만! 화려한 색상의 노트북으로 나만의 패션아이템 완성
노트북 색상하면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블랙이나 그레이, 화이트 등의 3가지 색상을 떠올릴 것이다.
노트북은 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접하는 IT 기기가 되었지만, 디자인 또는 색상에서 사용자들의 취향이나 선호도를 100% 충족시키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2014년도 들어 패션에 민감하고 남들과 똑같은 것보단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하는 사용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에 따라 제조사들도 기존 색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을 가진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데, 삼성전자의 '아티브북9'의 그린, 핑크 제품과 LG전자의 '울트라PC 그램'의 블루, 핑크 제품이 사용자들의 취향에 맞추어 출시된 제품이라 볼 수 있다.
<좌:
아티브북9 라임그린, 우: 울트라PC그램 핑크>
핑크, 그린과 같이 화사한 색상을 가진 노트북은 다나와 기준으로 약 40개 제품이 가격비교 되고 있다.(2014년 기준) 다나와에서 가격비교 되고 있는 노트북 총 개수가 3,076개인 것과 비교해보면 굉장히 적은 편이지만 패션 아이템으로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하는 사용자라면 흔한 블랙, 그레이, 화이트 보다는 화사한 색상을 가진 노트북을 택해보는 것은 어떨까?
MSI GS60-2QE Gold Pro 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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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인치 크기에 1.9Kg의 무게와 1.9cm의 얇은 두께를 가진 노트북으로 골드라는 쉽게 찾아보기 힘든 색상을 가졌다. 지포스 GTX 970M 그래픽카드를 장착하여 고사양 3D게임을 즐기는 데 전혀 무리가 없으며, 노트북 모니터를 포함하여 최대 3개의 독립적인 모니터 화면을 사용할 수 있다.
HP 파빌리온 11-N020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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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레드색상을 가진 HP 2 IN 1 PC로 360도 회전되는 힌지를 통해 4가지 모드(노트북,스탠드,텐트,태블릿)를 즐길 수 있다. 비츠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으로 일반적인 노트북에서 듣기 힘든 뛰어난 사운드를 들려주며, 윈도8.1 운영체제가 설치되어 제품 구매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 울트라PC 그램 13ZD940-GH3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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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 블루색상의 13.3인치 휴대용노트북으로 980g의
가벼운 무게가 큰 장점인 제품이다. 풀HD 해상도와 광시야각을 지원하여 다양한 각도에서도
색상의 변화 없이 깨끗한 화질을 볼 수 있으며, 인터넷 뉴스, 잡지 등을 읽기 편하도록
해주는 Reader 모드를 지원한다.
노트북CM 신성훈 mania5872@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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