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엔비디아 쉴드 게이머스 데이가 5일 넥슨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사진제공: 엔비디아)
엔비디아는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엔비디아 쉴드 게이머스 데이(NVIDIA SHIELD GAMER’S DAY)를 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쉴드 게이머스 데이는 쉴드 태블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진행되는 유저 체험 행사다. 총 350명을 초청해 진행되며, 현장에서는 쉴드 태블릿의 다양한 게이밍 및 엔터테인먼트 기능 시연과 체험존이 운영된다.
쉴드 태블릿은 엔비디아에서 직접 설계 및 제조한 제품으로, 게이머들에게 최상의 게임 환경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192개의 GPU 코어를 내장한 엔비디아 ‘테그라 K1(Tegra K1)’을 탑재, 고성능 PC 게임을 태블릿에서도 동일하게 즐길 수 있다.
쉴드 태블릿은 지난 26일부터 진행된 사전 예약 판매에서 사전 주문 시작과 동시에 당일 500대 예약 판매 수량이 매진된 바 있다. 이에 엔비디아는 런칭 기념 한정으로 쉴드 태블릿, 컨트롤러, 커버 500 세트를 특별 할인가인 428,000원에 판매한다. 쉴드 런칭 기념 한정 세트는 지마켓, 11번가, 옥션에서 12월 5일부터 구매 가능하다. 각 제품 별도 구매 시 가격은 태블릿이 359,000원, 무선 컨트롤러가 69,000원, 태블릿 커버가 39,000원이다.
엔비디아 쉴드 태블릿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엔비디아 쉴드 브랜드 사이트(http://shield.nvidia.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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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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