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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샷, 서비스 2주년 맞아 유저들 성원에 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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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빅샷의 서비스 2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2주년을 맞아 특별히 마련한 이번 이벤트는 그 동안 빅샷을 사랑해 준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푸짐한 경품 및 재미있는 콘텐츠로 가득하다.

먼저, 넥슨은 오는31일까지 `빅샷`을 플레이하는 유저들에게‘양초’, ‘빵’, ‘생크림’ 등의‘재료 아이템’을 무작위로 제공한다. 각 재료 아이템으로 유저들은‘MP3’, ‘넥슨캐시’ 경품 중 선택하여 응모할 수 있으며, 세 가지 ‘재료아이템’을 모두 모아‘2주년 생일케익아이템’을 완성한 유저들에게는‘노트북’, ’닌텐도DS’등을 응모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게임머니(픽셀)를 두 배로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준비돼있다. 이벤트 기간 중 매 토요일(13일, 20일, 27일)에 빅샷을 플레이 하는 유저에게는 평소 게임 머니(픽셀)의 두배를 제공하며, ‘토끼귀’, ‘고양이귀’ 등 이벤트 기간 내에만 구입이 가능한 한정 코스튬 아이템도 판매한다.

`빅샷`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김민수 개발 팀장은“빅샷은 지난 2년간 꾸준히 신규 캐릭터를 추가하고 아이템을 업데이트 하는 등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지난 2년간 빅샷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셨던 분들께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꾸준한 업데이트,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외에서 꾸준히 사랑 받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빅샷`은 지난2005년 10월 14일에 처음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서비스 2년 만인 현재 총 100만 명 이상의 유저가 즐기는 인기 게임으로 자리매김했다. 해외 진출도 활발해, 올해 7월에는 일본에서 서비스를 시작 했으며, 지난 11일부터 중국 내 오픈베타테스트도 시작하는 등 글로벌 유저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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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액션
제작사
게임소개
긴장감 넘치는 슈팅장르와 강렬하고 통쾌한 격투기의 결합을 통해서 새로운 유형의 플레이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다. 현재 서비스가 중단되었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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