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레이넷을 통해 정식 서비스에 돌입하는 `쾌걸삼국지`
엔틱게임월드는 자사의 게임포털 ‘TNT Game’와 네이버의 초간편 게임서비스
네이버 플레이넷을 통해 웹RPG `쾌걸삼국지`의 정식 서비스를 금일(23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쾌걸삼국지`는 지난해 ‘마계전설’로 웹게임의 돌풍을 일으킨 엔틱게임월드의 차기작이라는 것만으로도 유저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 게다가 중국의 `제 4회 웹게임-SNS 컨퍼런스`에서 `2012년 최고 기대작 TOP10` 수상에 이어 국내에서도 지난 8일, CBT 당시 온라인포털 ‘다음’과 ‘파란닷컴’의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며 2012년 주목 받는 게임으로 자리잡았다.
`쾌걸삼국지`의 특징은 RPG의 캐릭터 육성을 바탕으로 던전에 따라 전술을 구사하는 전략 게임의 재미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여기에 영토시스템에서 농작, 군마 사육, 해상약탈 등 시뮬레이션 게임의 콘텐츠까지 탑재해 국내 출시된 웹게임 중 참신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아울러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23일부터 3월 14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관직 25레벨 달성 후 삼국 중 국가선택을 한 유저 중 추첨을 통해 200여명에게 맥북에어, 디지털카메라, 무선비행기, 스피커 등 다양한 경품은 물론 총 200명에게 각 50황금의 게임캐쉬가 지급된다.
이와 함께 각 서버별 관직랭킹 ‘Top 20’까지 유니크한 무장을 획득할 수 있는 ‘명장보’ 아이템과 랭킹 순위별로 게임캐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길드에 해당 되는 ‘군단’이 10레벨에 도달하면 속한 군단원 전원에게 약 10,000 캐쉬 상당의 게임 아이템 ‘고급 국화차’를 지급한다.
이외에도 게임에 접속하여 캐릭터를 만든 모든 분들께 게임캐쉬 100황금과 1일에서 5일까지 접속하신 모든 분들을 대상으로 게임 내 유용한 아이템이 가득한 보물상자등 100% 지급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엔틱게임월드 윤태성 PM은 “기존 삼국지 소재의 전쟁 전략시뮬레이션 장르를 뛰어 넘는 웹RPG 쾌걸삼국지의 탄탄한 콘텐츠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기념 이벤트의 다양한 혜택을 통해 게임의 재미를 보다 빠르게 경험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금일(23일) 정식 서비스를 실시하는 `쾌걸삼국지`의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http://sam.tntgame.co.kr) 및 네이버 플레이넷(http://playnet.naver.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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