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웹게임

구단 매니지먼트 `마구: 감독이되자!` 홈페이지 오픈


▲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축하 메시지 이벤트를 진행하는 `마구: 감독이되자!`

CJ E&M 넷마블의 신작 야구 시뮬레이션게임 `마구:감독이되자!` 가 금일(16일)공식 홈페이지를 열고 그 첫 번째 단추를 채웠다.

‘마구마구’ 와 달리 실제 선수사진을 적용하는 `마구:감독이되자!` 는 KBO와 MLB 양대 리그의 선수와 팀을 운영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야구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데이터야구의 달인’, ‘선수육성의 귀재로 불리는 고양원더스 김성근 감독을 메인 모델로 발탁해 이용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넷마블은 이번 `마구:감독이되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게임에 대한 상세소개 및 특징은 물론 모델인김성근 감독과 SBS ESPN 배지현 아나운서의 비하인드 광고 촬영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KBO 전문기록실’이라는 메뉴를 통해 이용자들이 직접 전문적인 야구기록을 확인할 수 있도록 넷마블의 야구종합 콘텐츠 서비스 ‘마구스탯(http://ma9stat.netmarble.net)’ 과도 연동했다.

넷마블은 “야구시뮬레이션 게임의 핵심은 데이터다. `마구:감독이되자!` 는 국내 야구시뮬레이션 게임 중 유일하게 프로야구 선수들의 기록을 실시간으로 이용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할 것이다. ” 라고 말했다. `마구:감독이되자!` 는 하반기에 공개서비스를 예정하고 있으며, 1차 비공개서비스를 상반기 내에 곧 진행할 예정이다.

넷마블 지종민 본부장은 “국내 유일의 KBO, MLB 통합 리그운영이 가능한 `마구:감독이되자!` 는 현재 1차 비공개서비스를 준비 중이고 곧 일정발표를 계획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

한편, 넷마블은 `마구:감독이되자!` 공식 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오는 5월14일(월)까지 자유게시판에 사이트 오픈 기념 축하 메세지를 남기는 이용자들에게 특별한 선물 2개를 증정한다. 이용자들은 이벤트에 참가하면 추후 비공개테스트 모집 시 자동 당첨되는 것은 물론 비공개테스트 진행 시 특별게임 아이템 선물(10만거니+선수30장세트)을 받을 수 있다.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마구:감독이되자!` 공식 홈페이지(http://www.ma9m.com)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플랫폼
온라인
장르
스포츠
제작사
넷마블앤파크
게임소개
'마구: 감독이 되자!'는 국내 최초로 KBO/MLB 양국 리그를 통합해 운영할 수 있는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 게임은 유저간 선수카드 거래 시스템을 도입해 손쉽게 원하는 선수를 자신의 팀에 영입할 수 있... 자세히
임진모 기자 기사 제보
게임잡지
2006년 8월호
2006년 7월호
2005년 8월호
2004년 10월호
2004년 4월호
게임일정
202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