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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일,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어플리케이션 피파온라인3 M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2014년 출시한 피파온라인3 M은 지난해 8월에 한 차례 대규모 개편을 시행했고, 약 1년 만에 다시 한 번 ‘환골탈태’ 카드를 꺼내 들었다.
    2016.11.03 20:05
  • 다양한 사항이 게임에 적용된 가운데, 유저들의 시선은 플레이에 큰 영향을 주는 ‘능력치’에 집중되고 있다. 특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손흥민, 리오넬 메시와 같은 탑 플레이어들의 변화는 그야말로 초유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2016.11.03 18:35
  • 신규 토벌대 던전 ‘전사왕의 무덤’이 추가된 지 약 보름 가량이 지났다. 해당 던전은 처음 등장 당시 기존보다 어려운 난이도로 공략하기 까다로웠다. 그러나 최근엔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만큼 대부분의 유저들이 정복에 성공했으며, 반복 공략으로 아이템을 맞춰 나가는 단계다.
    2016.11.03 15:50
  • 3일, 피파온라인3는 2016년 하반기 로스터패치를 앞두고 페이스온 업데이트 소식을 전했다. 로스터패치와 함께 페이스온이 추가되는 선수는 무려 133명이며,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이다. 적용 대상은 지난 7월 진행된 '페이스온 업데이트 투표 콘텐츠'와 1:1 문의 및 광장, 외부 커뮤니티 등을 통해 결정되었다. 즉, 피파온라인3 유저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것이다.
    2016.11.03 14:18
  • 29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2016 시즌2' 4강 1그룹 경기 결과 강성훈이 결승전에 진출했다. 개인전으로는 본인의 첫 번째 결승행이다. 오늘 강성훈은 송세윤과의 대결에서 9골을 넣는 화끈한 공격 본능을 뽐냈고, 승리 후 "개인전 첫 결승 진출에 굉장히 기쁘다. 우승하는 그림을 완성해 보겠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선전을 예고했다.
    2016.10.29 16:04
  • 22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2016 시즌2 4강 1경기에서 강성훈이 결승에 진출했다. 지난 시즌 높은 성적을 거두었던 송세윤과 이번 시즌부터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강성훈의 승부는 초반부터 강성훈에게 기울기 시작했다.
    2016.10.29 15:55
  • GM과 함께 플레이. 미니게임, 던전, 댄스, 연주 등 함께 놀아요. 몬스터 침공. 메이플 월드를 침공한 몬스터를 함께 처치해요. TRICK OR TREAT. 할로윈 하우스를 찾아 방명록에 글을 남겨주세요. 메이플 월척대회. 1시간 내에 2222마리의 월척을 함께 낚아보아요.
    2016.10.28 19:51
  • 2016년 10월자 메이플스토리 '로얄 스타일'이 출시되었다. 로얄 스타일은 기간 한정으로 판매되는 캐릭터 스킨 상품으로, '로얄 스타일 쿠폰'을 사용해 무작위 하나를 획득할 수 있다. 이번 로얄 스타일은 할로윈을 맞아 '호박별', '어둠의 소악마', '할로윈 팬텀', '반짝반짝 호박별', '강령술사', '고쓰 페도라' 등 으스스하면서도 귀여움이 강조된 스킨들이 대거 공개됐다.
    2016.10.28 17:57
  • 27일 정기 점검 이후 업데이트된 선수들의 면모는 그야말로 화려하다. '맨유 7번 전설의 시작' 조지 베스트와 '왼발의 마법사' 긱스, '네스탑' 알레산드로 네스타 등 명성과 실력을 고루 갖춘 이들이 게임에 등장했다. 그리고 최근 현역 복귀를 선언한 랜던 도노번이 월드레전드로 구현, 유저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2016.10.28 17:00
  • 리그 오브 레전드에는 적을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날려버리는 기술이 다수 있다. 신드라는 ‘의지의 힘’으로 적을 들어 올려 멀리 던질 수 있고, 탐 켄치는 ‘집어삼키기’로 적 또는 아군을 삼킨 뒤 원하는 방향으로 내뱉을 수 있다. 또한, 사이온은 ‘학살자의 포효’로 단거리 충격파를 발사해 첫 번째로 맞는 적을 멀리 밀쳐낼 수 있다.
    2016.10.28 07:43
  • 알렉시 랠러스는 1990년대 미국 축구를 대표한 수비수로 1988년 러트거츠 거쳐 세리에A 파도바에 진출한 경력이 있다. 당시 세리에A의 위상이 높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랠러스의 실력이 대단했음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
    2016.10.27 18:40
  • 랜던 도노번은 미국 축구를 대표하는 아이콘이다. 유소년 시절부터 걸출한 실력으로 두각을 나타냈고, 이를 눈여겨본 분데스리가의 바이어 04 레버쿠젠이 6년 계약을 제시했다. 도노번은 이를 수락하고, 그 해 진행된 U-17 월드컵에서 골든볼을 수상하며 자신의 존재가치를 뽐냈다.
    2016.10.27 18:34
  • 비토르 바이아는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 포르투갈의 수문장이다. 당시 포르투갈은 '골든 제너레이션'이라 불린 청소년 대표 선수들이 성인 무대에 올라와 두각을 보인 때였다. 핵심 선수로는 루이스 피구, 후이 코스타 등이 있으며, 바이아는 이들의 뒤에서 골문을 지켰다.
    2016.10.27 18:18
  • 야리 리트마넨은 핀란드와 아약스의 레전드 축구 선수이다. 별명은 핀란드어로 '왕'이란 뜻을 가진 'Kuningas'이며, 전성기 시절 세계 정상급 공격형 미드필더로 축구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2016.10.27 17:57
  • 데쿠는 FC 포르투와 FC 바르셀로나에서 전성기를 보낸 포르투갈의 레전드 선수이다. 슈팅과 패스, 드리블은 물론 왕성한 활동량을 기반으로 수비에도 일조해 '완벽한 미드필더'란 칭송을 받은 바 있다.
    2016.10.2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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