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사 >

[리그오브레전드 메카실험실] 삼키는 놈, 올리는 놈, 밀치는 놈

게임메카 이승범 기자 2016.10.28 07:43
/ 1
리그 오브 레전드에는 적을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날려버리는 기술이 다수 있다. 신드라는 ‘의지의 힘’으로 적을 들어 올려 멀리 던지고, 탐 켄치는 ‘집어삼키기’로 적 또는 아군을 삼킨 뒤 원하는 방향으로 내뱉을 수 있다. 또한, 사이온은 ‘학살자의 포효’로 단거리 충격파를 발사해 첫 번째로 맞는 적을 멀리 밀쳐낸다.

그렇다면 해당 기술들로 날릴 수 있는 대상의 범위는 어디까지 일까? 이번 시간엔 이를 알아보고자 다양한 실험을 진행해봤다. 본문을 통해 바로 확인해보자.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리그 오브 레전드 2009. 10. 27
플랫폼
온라인
장르
AOS
제작사
라이엇 게임즈
게임소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실시간 전투와 협동을 통한 팀플레이를 주요 콘텐츠로 내세운 AOS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100명이 넘는 챔피언 중 한 명을 골라서 다른 유저와 팀을 이루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전투 전에... 자세히
이승범 기자 기사 제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자 페이지 구독하기
많이 본 뉴스
이벤트
게임잡지
2000년 12월호
2000년 11월호
2000년 10월호
2000년 9월호 부록
2000년 9월호
게임일정
2024년
11월
일 월 화 수 목 금 토
일정전체보기
인기게임순위
게임메카 주요뉴스
배틀필드 느낌, 배틀그라운드 사녹 곳곳이 ‘파괴’된다 [롤짤] '제우스' 영입, 한화생명의 공격적 투자 공룡 e커머스 만들자, '베프 제조스' 시뮬 출시 한국 육군 배경 8출라이크 ‘당직근무’ 정식 출시
‘븝사람’과 ‘레바’가 함께 한 2024 던파 페스티벌 창세기전3 리버스, 유니콘 오버로드와 유사성 논란 PS 스토어 ‘몬헌 와일즈 유사게임‘ 주의보 115레벨 확장, 던파 복잡한 파밍 직관적으로 개편 인공신 레이드까지, 던파 신규 던전 4월까지 쭉 달린다 패러메딕과 키메라, 던파 여거너와 아처 전직 공개 ”복구 못하면 끝이다“ 던파 중천 통해 정상화 가동 일산 킨텍스에 폭탄테러 예고, 던페 관객 모두 퇴장 “노안 때문에…” 드퀘 3 리메이크 플레이 포기 속출
리그 오브 레전드 더 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