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목), 아이마는 신규 콘텐츠 '잉그마르 요새전'을 선보였다. '잉그마르 요새전'은 최대 20인까지 입장 가능한 길드 전용 PvE 콘텐츠다. 유저들 사이에서 '요새전'의 난이도는 높다고 알려져 있다. 1개 파티로는 클리어가 어려우며, 여러 파티가 수 차례에 걸쳐 도전해야만 한 개의 스테이지를 완료할 수 있다는 것이다.

31일, 피파온라인3는 로스터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이와 동시에 공식 홈페이지에 신규 시즌 '06U' 출시를 예고했다. 새로운 시즌 카드는 오는 2016년 4월 1일 0시에 업데이트된다.

3월 31일(목), 아이마는 '잉그마르 요새전' 2주차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선보이는 '잉그마르 요새전'은 길드 전용 PvE 콘텐츠다. '구조물'이라는 새로운 적들을 상대로 스테이지의 끝까지 돌파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라리가 15-16 시즌이 막바지로 치닫은 가운데, 호날두는 리그 30경기에 출장해 28골, 9도움을 기록 중이다. 30라운드를 기준으로 개인 득점 1위에 올라 3년 연속 리그 득점왕을 눈 앞에 두었고, 공격포인트 순위는 수아레즈에 이어 2위다.

UEFA 슈퍼컵 우승, FIFA 클럽 월드컵 우승, FIFA 클럽 월드컵 실버볼, 2015년 FIFA 발롱도르 수상 등 15-16 시즌에 메시가 남긴 기록은 대단하다. 그리고 이러한 행보는 종료된 것이 아니라 아직도 진행 중이다.

최근 잉글랜드 축구팬들은 즐거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몇년 전 폭풍처럼 나타난 해리 케인에 이어, 이번에는 제이미 바디란 공격수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네이마르에게 이번 시즌은 각별하다. 2015년 발롱도르 후보에 이름을 올렸고, 메시가 부상으로 결장하자 소속팀 바르셀로나의 공격을 주도했기 때문이다. 당시 네이마르는 리그 평점과 득점, 드리블 등 공격과 관련된 모든 부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번 시즌 손흥민은 토트넘 소속으로 32경기에 나와 6골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42경기 17골, 13-14 시즌 43경기 12골과 비교하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표다.

이번 시즌 베예린은 36경기에 나서 7개의 도움을 기록 중이다. 리그는 물론 챔피언스 리그와 각종 컵 대회에 출전해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이번 시즌 역시 포그바는 유벤투스의 중원에 안정감을 더하고 있다. 현재까지 기록은 41경기 출전, 8골 11도움이며, 스탯 뿐만 아니라 활동량과 장악력 등을 더하면 세계 최고 수준의 미드필더라 할 수 있다.

이번 시즌 코스타는 32경기에 출전해 5골 18도움을 기록했다. 득점이 적은 것은 인사이드 커팅보다 돌파 후 크로스에 주력했기 때문이다. 도움 기록이 이를 증명하고 있으며, 레반도프스키, 토마스 뮐러와 함께 15-16 시즌 뮌헨의 리그 1위에 1등 공신으로 꼽힌다.

15-16 시즌 초반은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9라운드를 소화하며 단 한 골만을 넣었다. 그러나 10라운드 본머스전에서 헤트트릭을 기록했고, 이를 발판 삼아 현재 21골로 EPL 개인 득점 1위에 올라 있다. 참고로 2위 제이미 바디와의 득점 차이는 2골이다.

AT 마드리드 유스에서 기량을 닦은 데 헤아는 19살의 나이로 1군 데뷔 경기를 치렀다. 당시 주전이었던 아센호가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 소속팀의 수문장 자리를 꿰차 2년 동안 맹활약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몇몇 아이템과 기술은 사용자의 '이동'에 영향을 받는다. 이번 실험은 모호한 '이동'의 기준을 정립하기 위해 진행했다. 트위스티드 페이트, 탐 켄치, 야스오가 등장하는 이번 실험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31일, 피파온라인3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따봉 문방구 2탄, 리터-언즈' 이벤트 티저 페이지를 공개했다. 페이지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레전드 리턴즈', '따봉 60분!', '따봉 캡슐'의 3파트로 나뉘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