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805개의 특집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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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도 눈여겨볼만한 소식이 꽤 많습니다. 우선 정통 MMORPG의 계보를 잇겠다며 호언장담한 ‘블레스’가 또 한차례 비공개 테스트를 갖습니다. 이미 3개월 전에 파이널 테스트를 진행하긴 했는데, 아무래도 조금 더 준비가 필요해 보이는군요. 패키지 부문에선 ‘롤러코스터 타이쿤 월드’와 ‘슈타인즈 게이트 0’ 등 개성적인 신작이 눈에 띕니다2015.12.0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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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01 세션 1일차에는 아즈텍과 로마 양 문명이 점령지를 양분하며 마무리됐다. 공방전이 시작되자 로마는 집중적으로 이집트와 중국을 공격했고, 주요 거점을 대부분 차지했다. 또한, 아즈텍도 중앙 대륙으로 넘어와 중국을 공격했고, 중국은 양국의 협공을 받아 많은 점령지를 빼앗겼다. 이후로도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중국과 산맥을 거점으로 수비벽을 완성한 로마는 이후 이집트에 집중 공격을 가했고, 문명 발생지로 까지 이집트를 몰아붙였다. 한편, 중앙대륙으로 넘어온 아즈텍도 계속해서 중국을 몰아붙였고, 결국 중국과 이집트는 문명 발생지를 제외한 대부분의 땅을 두 문명에게 모두 빼앗겼다.2015.12.08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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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게아01 2일차에도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중앙에 진출한 이집트는 계속해서 로마와 아즈텍, 그리고 중국을 동시에 공격했다. 그리고 점령하는 지역을 모두 지키기 힘들기 때문에 점령한 지역중 주요 거점을 제외한 모든 도시를 철거해 적들의 발전 속도를 늦췄다. 이에 아즈텍도 이집트의 본토로 공격을 시도해 일부 도시를 점령했고, 마찬가지로 철거해 이집트의 발전 속도를 늦췄다.2015.12.08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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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부터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지만, 어느 한 문명이 강대해지지 않은 채 일정이 마무리됐다. 로마는 아즈텍, 이집트, 중국의 협공을 받았지만 탄탄한 수비력으로 별다른 피해를 보지 않았다. 특히, 중국이 바다를 건너와 끊임 없이 로마를 공격했지만, 별다른 소득을 못 가져갔다. 결국 중앙대륙 서쪽은 이집트가 남쪽은 아즈텍이, 그리고 동쪽은 로마가 점령했으며, 북동대륙은 중국이 점령한 채 1일차가 종료됐다.2015.12.0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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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의 영향으로 판게아01 세션 아즈텍에 많은 인구가 몰렸다. 인구가 많아진 만큼 아즈텍은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세로 타 문명을 공략했다. 18시 공방전엔 중앙과 북쪽 로마 점령지를 공격해 빼앗았고, 20시 공방전엔 이집트와 전면전을 치러 동쪽 점령지를 얻었다. 하지만 이집트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이집트는 아즈텍과 전쟁을 하면서도 로마를 동시에 공격해...2015.12.0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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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 랭커들의 정보를 샅샅히 살펴보는 랭커 정보실. 이번 인터뷰 주인공은 12월 6일(일), 궁수 랭킹 9위에 오른 '한시우'이다. 그가 사용한 아이템, 스킬트리를 확인하고 내 캐릭터를 강하게 만들어보자.2015.12.0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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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가 되자 이집트가 화염 방사병을 앞세워 많은 이득을 봤다. 이집트는 공방전이 시작되자마자 중앙대륙에 있는 로마와 아즈텍을 집중 공격했고, 많은 점령지를 획득했다. 로마는 본토를 수복하고자 노력했으나 결국 이집트의 수비에 막혀 뒤로 밀려나고 말았다. 이 때문에 로마는 본토 수복보다는 중국의 북동대륙과 아즈텍의 남극을 공격했고, 일부 점령지를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이로 인해 서쪽의 중앙대륙은 이집트가, 동쪽의 신대륙, 북동대륙은 로마가 점령하게 됐다.2015.12.0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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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01 4일차에는 로마와 이집트의 협공을 받은 아즈텍이 많은 점령지를 잃었다. 로마는 18시 공방전에 중앙 대륙에 있는 이집트와 아즈텍을 모두 공격했고, 반면 아즈텍은 이집트를 집중 공격했다. 그리고 그 결과 아즈텍과 로마가 큰 이득을 봤다. 이집트는 북극 탈환을 성공했지만, 본토를 수비하는데 실패했다. 또한, 중국은 북동대륙에 넘어온 로마를 모두 몰아내는데 성공했다. 중앙 대륙에서 많은 땅을 취득한 로마는 방향을 바꿔 20시 공방전에 아즈텍 점령지인 남극을 노렸다. 중앙, 신대륙, 그리고 남극까지 취득할 계획이었던 것. 아즈텍은 로마가 남극으로 오는지 모르고 18시 공방전에 취득한 이집트의 점령지를 수비하는데 급급했고, 결국 점령지 일부를 내주게 된다. 로마는 22시 공방전에 남극과 중국의 북동 대륙을 공격했다. 그리고 점령지 일부를 취득하는데 성공했다. 로마가 계속해서 남극을 공격하자 아즈텍은 황급히 수비를 위해 남극으로 내려왔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이집트가 아즈텍의 점령지인 남쪽으로 밀고 내려왔고, 아즈텍은 많은 점령지를 잃게 됐다.2015.12.0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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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공방전에 이집트가 중국을 공격했다. 중국의 본토를 향해 진군했고, 순식간에 모든 점령지를 빼앗았다. 중국은 황급히 이집트를 수비하기 위해 모였고, 이로 인해 아즈텍이 중국에게 뺏겼던 땅을 되찾게 됐다. 또한, 로마도 이집트가 중국을 공격하는 사이 본인들의 점령지를 다시 되찾았고, 결국 중국이 가장 큰 피해를 보게 됐다.2015.12.0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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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3일(목), 아이마에 '전쟁 선포'와 '동맹'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때문에 앞으로 길드 간의 PvP가 활성화되고 길드간의 동맹, 전투도 더욱 빈번해 질 것입니다.2015.12.0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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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네오위즈 게임즈가 개발한 MMORPG '블레스'의 파이널 테스트가 진행됐습니다. 많은 유저들의 기대를 모았던 테스트였지만, 서버 안정성과 던전 보상 미흡 등 크고 작은 문제들로 홍역을 치렀습니다.2015.12.0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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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차에 신대륙을 점령했던 로마가 이번엔 중국을 집중 공격했다. 로마는 신대륙을 거점으로 우선 중앙 대륙에 있는 이집트와 아즈텍을 산맥 바깥으로 밀어냈다. 그리고 세 거점을 수비 지역으로 건설한 뒤, 북동 대륙에 있는 중국을 집중적으로 공격했다. 중국은 최대한 수비적인 태세로 방어를 했으나, 결국 로마의 공세에 밀려 북동 대륙의 절반을 내주게 됐다. 또한, 로마는 이 기세를 몰아 북극을 점령 중이던 이집트도 몰아냈으며 점령 승리 현황 단독 1위로 올라서게 됐다.2015.12.0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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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에 중국에게 반격을 시도했던 아즈텍이 다시 중국의 공격에 무너졌다. 중국은 트럭과 척탄병을 활용한 전략으로 아즈텍의 주요 도시를 하나 둘 점거했고, 순식간에 모든 땅을 점령했다.2015.12.0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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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과 중위권의 순위가 소폭 변화했다. 어쌔신이 레인저를 0.6% 차로, 프리스트는 위자드를 단 0.1% 차로 누르고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 가운데 나이트는 1위를 사수하는 데 성공했고, 헤비거너는 지난 주 대비 1% 하락하여 버서커와 동률을 기록했다.2015.12.04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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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 동안 선수 시세가 급변했다. 11월 26일(목), 로스터와 뉴 임팩트 업데이트가 동시 적용되자, 일부를 제외한 모든 카드의 가격은 눈에 띄게 하락했다. 그러나 7일 동안 유저들 사이에서 선수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오가자 조금씩 시세 변동이 나타났고, 3일 'EP 조각들을 모으자!' 이벤트 시작 이후 다시 한 번 상승세에 돌입했다.2015.12.03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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