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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버풀은 현재 분위기가 좋다. 최근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었지만, 지난 스완지와의 리그컵 대결에서 승리하여 선수들의 사기가 고조됐다. 특히, 이 경기에선 마리오 발로텔리가 득점에 성공했다.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루이스 수아레스의 대체자인 그는 이전까지 극심한 골 가뭄에 시달리고 있었다.
    2014.10.31 10:45
  • 이번 로스터패치를 통해 13시즌 카드의 넘버링이 14로 변경됐고, 실제 축구의 활약상을 반영해 능력치가 조정되었다. 이와 함께 최신 이적 상황이 게임에 적용되었고, 클럽팀의 유니폼도 추가 및 변경되었다.
    2014.10.30 18:31
  • 상대 수비수를 속이고 제치는 화려한 개인기는 축구의 꽃이라 부를 수 있다. 피파 시리즈에서는 이러한 개인기가 잘 구현되어 있으며, 잘 활용한다면 보다 손쉽게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다. 그러나 개인기의 종류가 많고, 커맨드가 복잡한 것도 있기 때문에 초심자가 이를 곧장 따라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2014.10.30 15:55
  • 10월 30일(목), 피파온라인3가 2014년 하반기 로스터 업데이트(이하 로스터패치)를 진행했다. 이번 로스터패치를 통해 13시즌 카드의 넘버링이 14로 변경됐고, 실제 축구의 활약상을 반영해 능력치가 조정되었다. 이와 함께 최신 이적 상황이 게임에 적용되었고, 클럽팀의 유니폼도 추가 및 변경되었다. 이처럼 수많은 로스터패치 정보 중 유저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단연 선수들의 능력치 변화다. 이에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에서는 14시즌 주요 선수들의 패치 후 모습을 조사해 보았으며, 본 기사에서 분석할 선수는 2014 FIFA 월드컵 베스트 일레븐에 뽑힌 수비수 마르코스 로호다. 18세에 프로선수로 데뷔한 마르코스 로호는 2012-13시즌 24경기 1골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포르투갈 무대에 안착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조별 3차전 나이지리아전에서 골을 넣으며 팀 승리에 일조하는 등 아르헨티나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며 월드컵 베스트11인 중 한 명으로 뽑혔다. 이후 맨 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2014.10.30 15:26
  • 지난 13-14 시즌 토마스 뮐러는 준수한 활약을 보여줬다. 시즌 초 중앙 미드필더로의 포지션 변경 때문에 잠시 부진했지만 곧 새로운 체제에 적응하면서 경기력을 회복했다. 뮐러의 13-14 시즌 분데스리가 최종 성적은 13골 10어시로 UEPA 올해의 선수 4위에 오르는 영예를 누렸다. 이어진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대표팀의 '에이스'로 나서 조국 독일에게 우승컵을 안겼으나 아쉽게도 '득점왕'과 '골든볼(최우수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은 모두 다른 선수에게 돌아갔다.
    2014.10.30 15:25
  • 지난 13-14 시즌 폴 포그바는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어린 나이에도 성숙한 플레이를 펼쳐 유벤투스의 MVP라인(마르키시오, 비달, 피를로)의 새로운 P로 주목 받았다. 그리고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중원의 핵 역할을 담당, 대회 종료 이후 '월드컵 최우수 유망주'를 수상하며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4.10.30 15:21
  • 지난 13-14 시즌은 하메스를 위한 한 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12-13 시즌 당시 FC 포르투에서 공격형 미드필더의 새로운 유망주로 두각을 드러낸 하메스는 2013년 AS 모나코로부터 거액의 이적료를 받으며 새로운 보금자리를 얻었다. AS 모나코에서 리그 34경기를 뛰며 9득점 11도움을 기록했으며, 이어진 브라질 월드컵에 국가대표팀으로 선발됐다. 이 대회에서 하메스는 엄청난 활약을 펼쳐 '골든슈(최우수선수에게 주어지는 상)'를 수상하는 등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유망주에서 정상급 선수로 변모한 하메스는 파격적인 대우를 받으며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2014.10.30 15:13
  • 지난 13-14 시즌 케이요르 나바스는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다. 라 리가 38경기 중 37경기를 출장하는 동안 39실점, 17클린시트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7개의 패닐티 킥 중 4개를 막는 신기를 발휘했다. 비록 하위팀인 레반테에 속해있었지만 그의 실력은 이미 세계 정상급 수준이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코스타리카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잉글랜드, 네덜란드, 이탈리아 등 월드컵 강호들을 상대로 단 2점의 실점을 기록하는 놀라운 성적을 보여주었다.
    2014.10.30 15:08
  • 블리자드는 10월 29일부터 11월 10일까지 자사의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이벤트, ‘WoW 최고의 순간을 공유하라!’ 이벤트를 워크래프트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와우' 10주년을 기념해 플레이어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무용담을 함께 나누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4.10.30 15:05
  • 지난 13-14 시즌 야야 투레는 굉장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미드필더가 리그 20득점을 기록한 건 '미들라이커' 프랭크 램파드 이후 오랜만의 일이었다. 그러나 이어진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본래 실력을 발휘하지 못 했다. 동료를 이용하기 보단 혼자 해결하려는 모습이 많았고, 이로 인해 코트디부아르는 조별 예선에서 탈락하게 됐다.
    2014.10.30 15:03
  • 지난 13-14 시즌 에당 아자르는 돋보이는 플레이를 펼쳤다. 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각각 35경기 출장 14득점과 9경기 출장 2득점을 기록, 플레이메이커형 윙어면서 득점도 확실히 책임졌다. 그러나 이어진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이었다. 중요 순간 팀을 위기에서 구하는 장면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땐 부진에 가까운 경기력이었다.
    2014.10.30 14:51
  • 지난 13-14 시즌 가레스 베일은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새 팀에 적응하는 기간이 길었고, 활약도 12-13 시즌보다 크게 줄었다. 그래도 중요한 길목이었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그는 2년 연속 웨일스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2014.10.30 14:35
  • 10월 30일(목), 피파온라인3가 2014년 하반기 로스터 업데이트(이하 로스터패치)를 진행했다. 이번 로스터패치를 통해 13시즌 카드의 넘버링이 14로 변경됐고, 실제 축구의 활약상을 반영해 능력치가 조정되었다. 이와 함께 최신 이적 상황이 게임에 적용되었고, 클럽팀의 유니폼도 추가 및 변경되었다. 이처럼 수많은 로스터패치 정보 중 유저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단연 선수들의 능력치 변화다. 이에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에서는 14시즌 주요 선수들의 패치 후 모습을 조사해 보았으며, 본 기사에서 분석할 선수는 현재 세계 최고의 센터백으로 불리는 마츠 훔멜스다. BVB 도르트문트의 센터백을 맡고 있는 마츠 훔멜스는 2010-11시즌 리가 최소 실점을 기록하는 등 2년 연속 팀이 우승하는데 크게 공헌했다. 2014 브라질 월드컵내내 압도적인 수비력을 보여주고 프랑스와의 8강전에서 라파엘 바란을 상대로 헤딩골을 성공시키는 등 독일이 우승하는데 크게 일조했다. 이후 독일 축구의 전설, 프란츠 베켄바우어와 비교되며 분데스리가 최고의 수비수로 인정받고 있다.
    2014.10.30 14:13
  • 지난 13-14 시즌 손흥민은 기복 있는 플레이를 펼쳤다. 리그 31경기 출장 10득점의 나쁘지 않은 기록을 작성했지만, 주전으로 나선 경기마다 다른 모습이었다. 그래도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에이스' 역할을 담당, 전체적으로 부진한 한국을 이끌고 고군분투했다. 비록 한국은 16강에서 탈락했지만, 그는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었다.
    2014.10.30 14:09
  • 지난 13-14 시즌은 베나티아에게 스스로를 증명하는 값진 시간이었다. 마르세유 유스팀에서 처음 프로 생활을 시작한 이래 투르, 로리앙, 클레르몽 등을 전전한 베나티아는 13-14 시즌에 들어 드디어 빅 클럽인 AS 로마에 안착했다. 이후 33경기에 나서며 5골을 기록하고 수비를 공고히하는 등 주전 센터백으로써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주가가 치솟은 베나티아는 마침내 지난 8월 26일 약 30만 유로를 받으며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기에 이른다.
    2014.10.3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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