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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 속에서 고통받기 전문가, [하루4컷]으로 유명한 노동8호가 게임메카 리뷰툰으로 돌아왔습니다. 담당기자가 주는 가혹한 미션에 고통받고, 가학적인 트롤러에 고통받고, 때로는 씻을 수 없는 정신적 대미지까지 입는. 노동8호의 신개념 게임 리뷰 [노8리뷰]를 만나 보시죠
    2019.02.05 10:42
  • 90년대 중반, 막 걸음마를 뗀 한국 게임산업은 그 포부도 대단했습니다. 비록 초기 국산 게임들은 일본이나 미국 게임의 틀을 상당수 참고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 완전히 새로운 게임 만들기가 어디 쉽겠습니까. 충분히 이해합니다. 아래에 나오는 짝퉁 게임만 아니면 말이죠
    2019.02.04 11:13
  • 가상현실 영화관은 VR 테마파크에 이은 가상현실 산업의 새로운 도전입니다. 관람객들이 다시 찾고 싶을 정도의 감동과 재미를 준다면 가상현실 대중화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는 가교가 될 수 있을테고, 그에 미치지 못한다면 일회성 사업으로 전락하겠죠. 과연 가상현실 영화관 산업은 어떨지, 그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순간을 체험하기 위해 잠실 VFC(VR 퓨처 시네마)에 방문했습니다
    2019.02.02 10:45
  • 최근 고전 공포게임 ‘바이오하자드 2’ 리메이크 ‘바이오하자드 RE: 2’ 발매가 화제인 가운데, 조금 의아한 팬들의 반응이 하나 눈에 띈다. 바로 ‘이제야 공포 게임답다’는 이야기다. 실제로 ‘바이오하자드’는 꽤나 오랜 세월 동안 공포와 담을 쌓아왔다. 시리즈 초기에는 외딴 저택 내부에서 살아있는 시체에 쫓기거나, 좀비로 들끓는 도시에서 탈출해야 하는 등 좀비 공포물의 왕도를 보여주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좀비는 사라지고 액션만 남았다
    2019.01.31 16:17
  • '데이트 어 라이브'에 대해서는 많이들 알고 계실텐데요, 원작 라이트노벨은 국내에서도 19권까지 발매됐고 애니메이션 역시 현재 3기가 절찬리에 방영되고 있는 인기 콘텐츠입니다. 이에 맞춰 게임도 이번 '렌 디스토피아'까지 총 4작품째 발매 예정입니다. 화제의 게임 피규어라면 빼놓지 않고 다루는 피규어메카이기에, 이번 신작 발매 소식에 맞춰 다양한 피규어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2019.01.30 14:55
  • 얼마 전 패미클론 광고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패미클론은 당시 중국이나 대만 등지에서 생산되던 닌텐도 패미컴 불법 복제 제품을 통칭하는 단어인데요, 오늘 소개할 광고 역시 이런 패미클론의 일종입니다. 다만, 상황이 조금 복잡하게 꼬인 제품이죠. 패미컴을 무단 복제한 패미클론 상표권을 다시 한 번 무단 사용한 겁니다
    2019.01.28 17:11
  • 그간 ‘성지순례’를 연재하면서 같은 장소에 위치한 게임센터를 두 번 방문한 사례가 딱 한 번 있었습니다. 바로 지하철 4,7호선 이수역에 위치한 ‘이수테마파크’ 게임센터입니다. 그런데 그 근처에 뭔가 화려한 새 게임센터가 생겼습니다. 대체 이 곳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요?
    2019.01.24 16:34
  • 1990년대 초중반을 보낸 국민학생들은 당시 ‘피구왕 통키’의 어마어마한 인기를 잘 알 겁니다. 당연히 게임화도 많이 됐는데요, 그 중에는 이상한 게임도 있었습니다. 유명세는 이용하고 싶은데 IP를 따오기엔 돈이 많이 들 것 같고, 그렇다고 무단으로 사용하면 법적 소송이 우려되니 애매하게 살짝 바꾸자… 라는 의식의 흐름대로 만든 게임입니다
    2019.01.22 16:57
  • 게임 속에서 고통받기 전문가, [하루4컷]으로 유명한 노동8호가 게임메카 리뷰툰으로 돌아왔습니다. 담당기자가 주는 가혹한 미션에 고통받고, 가학적인 트롤러에 고통받고, 때로는 씻을 수 없는 정신적 대미지까지 입는. 노동8호의 신개념 게임 리뷰 [노8리뷰]를 만나 보시죠
    2019.01.22 11:29
  • ‘에이리언’ 프랜차이즈가 게임을 통해 영화의 스토리를 보완하기 시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사실 1982년부터 20세기 폭스는 게임을 통해 영화를 홍보했으며, 2014년부터는 ‘에이리언’ 게임 제작에 적극 동참해 세계관 확장 및 트랜스미디어를 노리고 있다. 이번 주에는 1980년대부터 2019년까지, 과연 어떠한 ‘에이리언’ 게임들이 발매됐었는지 그 계보를 짚어본다
    2019.01.17 20:52
  • 게임 속에서 고통받기 전문가, [하루4컷]으로 유명한 노동8호가 게임메카 리뷰툰으로 돌아왔습니다. 담당기자가 주는 가혹한 미션에 고통받고, 가학적인 트롤러에 고통받고, 때로는 씻을 수 없는 정신적 대미지까지 입는. 노동8호의 신개념 게임 리뷰 [노8리뷰]를 만나 보시죠
    2019.01.15 14:53
  • 이 게임기를 보고 있으면 묘한 이질감이 느껴집니다. 모름지기 플레이스테이션이라면 뚜껑을 열면 게임 CD를 집어넣는 홈이 나와야 정상인데, 우째 이 제품에는 CD 대신 게임 카트리지 홈이 떡 하니 자리잡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컨트롤러는 슈퍼패미컴과 묘하게 비슷한데, 카트리지는 패미컴입니다
    2019.01.14 16:31
  • 오늘의 피규어메카는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입니다.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매력적인데다 기존 이세계물의 클리셰를 깨는 특이한 설정과 예상치 못 한 곳에서 툭툭 튀어나오는 개그 코드로 높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 결과 게임화도 됐고, 와이디온라인의 '갓 오브 하이스쿨' 등 각종 게임과 콜라보도 진행한 인기 콘텐츠입니다
    2019.01.10 16:56
  • 90년대 초반, 전세계를 지배한 게임을 하나만 꼽아 보자면 뭐니뭐니해도 ‘스트리트 파이터 2’가 아닌가 합니다. 게임업계에서도 ‘스트리트 파이터 2’를 이용한 2차 생산 게임들이 굉장히 많이 만들어졌습니다. 그 중에는 간혹 특이한 것들도 섞여 있었는데요, 오늘 소개할 ‘바코드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게임기도 그 중 하나입니다. 신용카드 리더기 마냥 바코드 카드를 긁어서 게임을 즐기는 독특한 기기였는데, 국내에서도 나름 유명했던 게임기였죠.
    2019.01.07 16:28
  • 게임업계에 꾸준히 얼굴을 비추지만, 유독 성공한 작품은 드문 세계관이 있다. 최근 공개된 ‘코난 언컨커드’의 ‘코난’ 세계관이다. 1984년 처음으로 게임화가 이루어진 이래 ‘코난’ 게임은 거의 성공한 적이 없다. 사실 ‘코난’ 세계관에는 국내 게이머들에게는 다소 의외일지 모르는 특징이 하나 더 있다. 바로 ‘크툴루 신화’나 ‘마블 유니버스’와 연계된 적 있는 본격 크로스오버 세계관이었다는 것이다
    2019.01.0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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