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브릭포스'는 유저들이 직접 만든 맵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캐주얼 UCC 슈팅 게임으로, 전문성을 요구하지 않고 '마인크래프트'처럼 브릭(벽돌)을 쌓는 방식으로 유저가 직접 맵을 제작할 수 있는 게임이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을 낮췄으며, 웹브라우저에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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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넷마블은 온라인 캐주얼 슈팅게임 ‘브릭포스’의 ‘웨스턴사가’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30일 전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미국 서부 개척 시대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보안관과 현상수배범, 마초, 인디언 의상세트와 쌍권총, 캐틀링건 등의 무기, 선인장, 마차바퀴, 건초더미, 철도 등 여러 종류의 브릭이 새롭게 등장한다2014.04.30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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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31일,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 넷마블의 신작 '브릭포스'와 지난 2일부터 파이널 테스트를 진행한 '헨치'가 순위에 진입했다. 갑오년을 시작하는 첫 신작인 만큼 의미가 남다르다. 초기 7명 규모로 제작에 나선 '브릭포스'는 넷마블이 퍼블리셔로 손을 내밀면서 급물살을 탔다. 스케일만 따지면 다른 온라인게임에 비해 떨어지지만 '브릭포스'는 확실한 색깔과 개성이 있다2014.01.0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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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넷마블은 PC 온라인 캐주얼 UCC 슈팅 게임 '브릭포스'의 정식 서비스를 31일 시작한다. 국내 최초의 이용자 창작형 슈팅 게임 '브릭포스'는 총 싸움과 맵 제작의 재미를 모두 맛볼 수 있는 독특한 게임성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총 싸움 중 실시간 맵 편집이 가능해 전략 대결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배틀브릭 등의 모드가 있다2013.12.31 17:31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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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포스’의 핵심 콘텐츠는 플레이어가 직접 맵을 디자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특히 게임 내 캐릭터를 비롯한 건물 등이 모두 블록 형태로 이루어져, 쌓기 놀이하듯 다양한 기물을 구축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외에 슈팅게임을 표방한 만큼 PvP 콘텐츠도 다양하게 제공되어 취향에 따라 여러가지 방향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2013.12.3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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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포스’는 ‘마인크래프트’와 비슷한 분위기의 게임이지만 작품을 구성하는 콘텐츠의 성격은 다르다. 높은 자유도를 가진 게임의 특성상 콘텐츠를 100% 즐기는 사람보다 일부만 맛본 후 장황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브릭포스’는 유저의 선택권을 줄이고 집약적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쉽게 디자인됐다2013.12.03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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