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글루가 서비스 하는 '프린스오브히어로'에서 6번째 서버 '원시해곡'을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월 말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POH'는 30~40대 성인 남성을 중심으로 지지를 얻으면서 서비스 두 달 만에 6개 서버를 오픈했다.‘POH’는 북미와 중국, 대만, 베트남 등 전 세계에서 회원수 6,000만 명을 거느린 히트작으로 길드전과 공성전 등 온라인 MMORPG에서 구현되는 대형 콘텐츠를 갖췄고, 신병과 별자리 수호 시스템 등이 특징인 웹MMORPG다

퍼니글루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웹MMORPG '프린스오브히어로'에서 슈퍼스타K 2 출신의 김소정과 핑크빛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금일(18일) 밝혔다. '김소정과 핑크빛 데이트 이벤트'는 3월 18일부터 오는 4월 18일까지 진행된다

퍼니글루는 '프린스 오브 히어로'가 지난 3월 4일 2번째 서버를 추가 한데 이어 8일 3번째 서버 '나림평원'을 증설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8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POH'는 오픈 4일 만에 2번째 서버인 '안개 늪'을 추가한 바 있으며, 공개서비스 9일 차인 내일 3번째 서버 추가를 결정하며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퍼니글루는 웹 MMORPG '프린스 오브 히어로'의 2번째 서버 '안개 늪'과 신규 콘텐츠 '서버대항전'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번째 서버 ‘안개 늪’ 오픈에 이어 추가될 ‘서버대항전’은 전 서버 유저들을 대상으로 매칭시스템을 통해 3인 팀을 구성한 뒤, 별도 통합서버 내 영웅결투장에서 진행된다

퍼니글루는 금일(4일) '프린스오브히어로'가 두 번째 서버 '안개 늪'을 오픈하고, 65레벨 이상의 고레벨 유저가 서버의 자존심을 걸고 펼치는 서버 VS 서버의 '서버대항전'을 조만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북미를 비롯한 전세계 6천만 게이머가 함께 즐기고 있는 웹 MMORPG '프린스오브히어로'가 오늘(28일)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게임은 게임 속 영웅들이 왕위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다툼을 벌이는 설정으로 북 유럽의 영웅 신화가 배경 스토리로 등장한다

퍼니글루는 웹 MMORPG '프린스오브히어로'의 비공개시범서비스를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네이버 게임과 동시 채널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POH'는 전세계 6,000만 게이머에게 게임성을 검증 받은 해외 대작 웹게임으로 간편한 접속이 가능하면서 MMOPRG의 진수를 잘 살려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모바일 및 웹게임 개발사 퍼니글루는 NHN과 웹 MMORPG '프린스오브히어로'의 채널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네이버 게임을 통해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