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더 디비전'은 폐허가 된 세계를 배경으로 삼은 온라인 MMOTPS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오픈 월드 맵을 배경으로 자유롭게 멀티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세기말 분위기와 현실처럼 세심하게 묘사된 그래픽, 간소화된 인터페이스, 이벤트 영상 없이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게임 플레이 등을 게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리즈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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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소프트는 지난 1일, 자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더 디비전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배포는 PC판 스탠다드 에디션으로 9월 8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진행되며, 유플레이를 통해 영구 소장 가능하다. 더 디비전은 2016년에 출시한 MMOTPS 게임으로, 전염병으로 인해 파괴되어 무정부 사태에 빠진 뉴욕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플레이어는 무법자들과 싸우는 특수 요원이 되어 무너진 세상에 남겨진 것들과 질서를 지키기 위해 움직이게 된다2020.09.0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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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쌔신 크리드’의 흥행 참패에도 불구하고, 유비소프트의 영화에 대한 열정은 여전하다. ‘더 디비전’ 영화 제작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앞으로도 자사 게임을 영상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유비소프트는 19일 ‘더 디비전’ 영화를 맡을 감독 겸 각본가로 ‘스티븐 개건’을 지목했다2017.01.2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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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은 전통적으로 국내 비디오게임 매장에 있어 비수기로 통한다. 가장 큰 이유는 고객층인 학생들이 학교로 복귀하는 개학 시즌이 시작되면서, 매장에 방문하거나 새 게임을 즐길 여유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매장도 통상보다 한산해진 걸 볼 수 있다. 그러나 올해는 다르다. ‘더 디비전’을 필두로, 여기에 견줄만한 신작이 연이어 출시되며 비수기 공백을 메웠기 때문이다2016.03.30 18:42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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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디비전’의 백미는 ‘다크존’이다. ‘다크존’은 정부가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환자를 맨하탄 중심부에 몰아넣고 벽을 쌓아 격리시킨 지역이다. 그러나 전염병에 의한 희생자가 늘어나며 통제력을 잃어버리자 결국 주둔 병력은 모든 장비를 포기하고 철수한다. 이후 ‘다크존’에서는 악당이 넘치는 지옥도가 펼쳐진다2016.02.19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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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소프트는 ‘어쌔신 크리드’와 ‘레인보우 식스’ 등 굵직한 IP를 다수 배출한 개발사지만, 최근 주가는 예전같지 않았다. 2014년 주요 작품이었던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와 ‘와치 독스’가 게이머들의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유비소프트가 2016년 핵심 타이틀로 내세운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에도 기대와 걱정이 반반 섞인 시선이 꽂혔다. 기대 이하의 완성도를 보여줬던 전작 사례에, 트레일러에서 보여진 모습은 정말 멋지지만 실제로도 그럴까 하는 노파심이 더해졌다2016.02.0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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