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라이즈

  • 이용등급
  • 15세
  • 출시년도
  • 2015. 09. 30

게임소개
'드래곤 라이즈'는 2009년 발매된 PC 게임 '드라켄상'을 기반으로 개발된 웹 MMORPG다. '드래곤 라이즈'는 원작의 핵심 요소를 온라인 게임에 맞게 변형하였으며, 복잡한 스토리 라인을 축소하여 게임 콘텐츠를 간소화하고 RPG 및 핵 앤 슬래시 요소를 집약했다. 스킬 트리와 아이템 파밍을 활용한 캐릭터 성장으로 PVP와 인스턴스 던전도 즐길 수 있다
뉴스
  • 아이템베이는 2일, 빅포인트의 웹게임 '드래곤 라이즈'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한다. '드래곤 라이즈'는 2011년 글로벌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현재 이용자 3,10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디아블로'와 비슷한 핵앤슬래시 액션을 앞세운 '드래곤 라이즈'에는 레인저, 증기기술자, 드래곤나이트, 스펠위버 등 총 4가지 캐릭터가 있다
    2016.06.02 10:41
  • 과거 게임업계를 살펴보면, 퍼블리셔의 서비스 계약 종료는 자연스럽게 한 게임의 끝으로 이어져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개발사가 퍼블리셔를 떠나 ‘자체 서비스’에 나서는 새로운 흐름이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2015년에는 개발사가 퍼블리셔 손을 벗어나 직접 서비스하는 게임이 속속들이 등장하며 눈길을 끌었다. 먼저 지난 9월 국내 시장에 다시 한번 도전장을 던진 웹게임 ‘드래곤 라이즈’의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
    2015.12.15 18:52
  • 빅포인트는 15일, 온라인게임 ‘드래곤 라이즈’가 다음게임을 통해 채널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널링 서비스는 보다 많은 유저에게 새로워진 ‘드래곤 라이즈’를 선보이기 위해 진행됐다. 이에 따라 다음게임의 18세 이상 회원이라면 이용약관 동의만으로 별도의 가입 없이 ‘드래곤 라이즈’를 즐길 수 있게 됐다
    2015.10.15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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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리뷰
  • 최근 웹게임이 가장 많이 내세우는 특징은 ‘온라인게임’과 견주어도 뒤떨어지지 않는 완성도다. 실제로 그래픽이나 콘텐츠 면에서 온라인게임과 웹게임의 격차가 많이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발전에도 불구하고 웹게임은 여전히 흥행 면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소위 ‘중국발 양산형 웹게임’ 신작이 주를 이루면서, 참신하거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웹게임은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2016.01.0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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